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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군인
군대 간다! 건강하자!
골든타임 | 부모님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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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이어 터지는 군대 사건사고 때문에 심란한 요즘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은 진작 보호받고 존중받았어야 할 존재들이다. 안보의 주춧돌이요 나라의 기둥이자 미래의 주역인 꽃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60만 국군장병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군대생활을 위해 전직 군의관 형님들이 뭉쳤다!

의사들이 환자의 편인 것처럼 군의관은 무조건 병사 편이다. 병원에 가면 일단 의사를 믿듯이 군대에서는 군의관을 신뢰해야 한다. 그래야만 병사들의 건강과 안위를 지킬 수 있다. 군대에서 흔한 질병과 부상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맹장염이나 요로결석 같은 급성증상들과 천식이나 비염 같은 만성증상들부터 취사병, 운전병, 행정병 등 각 보직별 직업병까지 군의관이 아니라면 절대 모르는 각 질환별 대처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에 이어
드디어 나왔다! “꽃보다 군인”


연이어 터지는 군대 사건사고 때문에 심란한 요즘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은 진작 보호받고 존중받았어야 할 존재들이다. 안보의 주춧돌이요 나라의 기둥이자 미래의 주역인 꽃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60만 국군장병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군대생활을 위해 전직 군의관 형님들이 뭉쳤다! 각 분야 전문의들이 꼼꼼하게 알려 주는 군대생활 건강 매뉴얼 군대 간다! 건강하자! 《꽃보다 군인》은 당당하게 입대하여 건강하게 제대하는 그날까지 꽃보다 소중한 청춘들의 입대 필수품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한 해 군 입대 25만 명, 군인은 반.드.시. 건강해야 한다

군대는 20대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인생을 저당 잡는 곳만은 아니다. 군대를 통해 정신적·육체적으로 성숙되어 사회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명하복의 군대 문화나 육체적인 한계에 부딪히게 만드는 훈련 등이 자유분방하게 살던 젊은 청춘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 해 25만 명의 젊은이들이 입대를 한다. 건강해져서 제대하는 군인도 있지만, 군대에서 허리디스크나 무릎 관절 이상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군대에 잘 적응하지 못한 관심병사나 배려받아야 할 질환이나 장애를 가진 군인들도 많다. 그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았을 뿐, 군대 내에서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5년간 군대 내 사건·사고로 사망한 군인의 절반이 넘는 452명(65%)이 자살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대한 많은 남자들이 재입대하는 악몽(?)을 꿀 정도로 군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다시 들어가고 싶은 곳은 아니다. 이에 군의관 출신 의사들이 건강한 군대생활을 위해 군 의료 체계에 관한 정보와 군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부상들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하고자 한다.

군의관은 병사 편이다

의사들이 환자의 편인 것처럼 군의관은 무조건 병사 편이다. 병원에 가면 일단 의사를 믿듯이 군대에서는 군의관을 신뢰해야 한다. 그래야만 병사들의 건강과 안위를 지킬 수 있다. 군대에서 흔한 질병과 부상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맹장염이나 요로결석 같은 급성증상들과 천식이나 비염 같은 만성증상들부터 취사병, 운전병, 행정병 등 각 보직별 직업병까지 군의관이 아니라면 절대 모르는 각 질환별 대처법을 소개한다. 또한 군대라서 더 무서운 전염성 질환들 세상과 격리되어 나타나는 정신과적 증상들, 조심 또 조심해야 할 성병에 대한 정보도 알려 준다.

그래서 준비했다, 엄마와 여친이 챙겨 주는 입대 필수품

유일무이 귀하디귀한 우리 아들과 빅뱅보다 사랑스러운 내남친의 안전한 군대생활을 위해 이 책을 정독할 것을 추천한다. 입대 당사자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여친도 함께 알아야 할 것들까지 꽃보다 소중한 군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엄마가 무심하거나 여친이 없으면 본인이 직접 사도 된다. 모쪼록 미리미리 공부하여 건강하게 제대하는 그날까지 건투를 빈다. 충성.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엽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육군 군의관으로 임관하여 국군대전병원에서 근무했다. 군복무 시절 권총 사격에 두각을 드러내 자운대 창설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사격 훈련마다 ‘엑스 텐’, ‘퍼펙트 텐’을 쏘는 등 양손 사격과 한 손 사격에 모두 능했으며, 말년에는 진정한 총잡이는 손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며 왼손 사격 연습에도 정열을 쏟았다. 건양의대를 졸업하고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기 팟캐스트 <나는 의사다>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저자 : 유문원
외과 전문의로, 육군 군의관으로 임관하여 25사단 신병교육대대, 국방부 조달본부,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무실에서 근무했다. 신병교육대대에서 의무병들과 함께 응급환자 이송 필드 트레이닝을 자발적으로 시행하여 직업군인들을 경악케 하였으며, 군생활 도중 모범사례 소개와 칼럼 게재로 국방일보에 이름을 4번이나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윤광웅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이렇게 의리 있고 마음씨 따뜻한 군의관이 있어 흐뭇하고 믿음직스럽다.”는 격려 서신과 선물을 받은 후로 군생활 편하게 보냈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최창민
내과 전문의로, 육군 군의관으로 임관하여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했다. 군병원 최초로 ‘군 중견의’로 일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폐렴 및 결핵 감염관리를 위해 애쓴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감염병 및 생물학전 대응 지침 영상을 제작하고 의무사령관 앞에서 시연을 한 공로로 의무사령관 표창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고맙습니다>, <종합병원2>, <응급남녀> 등의 의학드라마에서 자문 역할을 맡았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박선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해군 군의관으로 임관하여 해군교육사령부와 국군부산병원에서 근무했다. 고등학교 때 지금은 사라진 ‘교련’ 과목에서 ‘양’을 받았을 만큼, 집단주의나 획일주의에 대해 심드렁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군복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많은 병사들을 진료하면서 그들에게 안타까움과 더불어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 지도전문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제1장 튼튼하니까 군인이다
제1절 군인은 건강하다, 건강해야 한다
제2절 군 의료체계는 사회와 어떻게 다를까?
제3절 군인들에게 흔한 질병과 부상은 따로 있다
건빵 1. 군의관 말 안 들으면 나같이 된다

제2장 군의관은 병사 편이다
제1절 군의관의 존재 이유
제2절 군병원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방법
제3절 외진의 모든 것을 알려 주마
건빵 2. 4성 장군이 무섭지 않은 말년 대위 군의관

제3장 참아야 할 때, 도움을 청해야 할 때
제1절 아프냐? 나도 아프다
제2절 무조건 참다가는 큰일 난다
제3절 군의관은 알고 있다, 너의 꾀병을
건빵 3. 관우가 되고 싶었던 장군님

제4장 이 정도는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1)
제1절 급성 증상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
제2절 만성 증상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
제3절 각종 부상에 대한 올바른 대처
건빵 4. 산 정상에서 발생한 저체온증

제5장 이 정도는 알아야 건강을 지킨다(2)
제1절 군대라서 더욱 무서운 전염성 질환
제2절 얕보다가는 큰코다치는 증상들
제3절 군인들에게도 ‘직업병’이 있다
건빵 5. 복명복창, 김 병장

제6장 피 끓는 청춘, 오늘도 일어선다
제1절 병사에게 성생활을 허하라?
제2절 다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그것’
제3절 휴가 중에 다치면 약도 없다
건빵 6. 그들도 우리처럼

제7장 우울하지 않으면 비정상?
제1절 스트레스와 분노, 어떻게 조절할까?
제2절 이럴 땐 정신과 군의관을 찾아가라
제3절 마음이 아픈 전우와 ‘관심병사’
건빵 7. 포상휴가의 기억

제8장 군인에게도 ‘건강’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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