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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
하루 500 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전나무숲 | 부모님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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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의 체험담을 보고 당장 칼로리 감량에 돌입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이제껏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상식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하루필요열량(성인 남성 2500kcal, 성인 여성 2000kcal)을 지켜야 한다’는 것, ‘몸이 안 좋을 때는 약이든 영양보충제든 먹어야 기운을 차릴 수 있다’는 생각, ‘살이 찌면 생활습관병에 걸리고 마르면 허약해진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적게 먹으면 힘이 빠지고 병도 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더 활기차지고 더 건강해진다. 기운을 앗아가고 병을 주는 것은 ‘맛 좋은 것만 골라 많이 먹는 습관’이다. 애완동물을 길러본 사람은 알겠지만 개나 고양이는 몸이 안 좋으면 며칠이고 굶는다.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대사에 관여하는 기관을 쉬게 하면 몸이 스스로 증상을 처리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역시 마찬가지 시스템을 인체 안에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번 감량을 통해 모자란 것을 보태는 ‘덧셈’이 아니라 과한 것을 덜어내는 ‘뺄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마른 사람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와 더불어 섭취열량을 크게 줄여도 건강을 지키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 그런 점에서 ‘돈을 들여 많이 먹고 그로 인해 병을 얻어 다시 돈을 들여 고치려고 하는’ 한심한 낭비 구조를 한시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출판사 리뷰

[주요 내용]
● 하루 500kcal, 상식을 뛰어넘는 초저칼로리 식생활로 더 건강해지는 ‘뺄셈 건강법’
● 일본 최고의 영양학자 ‘하라 마사토시’와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와의 대담을 통해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과학적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
● 하루 섭취열량 1500kcal에서 500kcal로 줄여나가는 1년간의 ‘단계적 칼로리 감량’ 과정을 상세히 기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임을 증명
● 1년 만에 겪은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놀랄 만한 효과를 자세히 서술
- 변비.불면증.피부병.통증과 같은 고질병은 물론 대사증후군?생활습관병이 예방 및 치료되고 신체나이가 30년이나 젊어졌다!
- 몸 구석구석 세포가 되살아나면서 둔하던 오감이 예민해지고 닫혀 있던 감각들이 활짝 열리면서 매사에 관심이 생기고 자신감과 의욕이 샘솟았다. 뇌가 구석구석까지 깨어나고, 판단이 정확해지고 행동력이 강해졌다!
● 호전반응, 심신의 변화, 체중 변화, 감량 과정 중 건강검진 결과, 칼로리 감량 시 주의할 점, 칼로리별 식단과 레시피, 체질 진단 등 독자들이 칼로리 감량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 ‘단계적 칼로리 감량’은 인체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항상성을 저지함으로써 요요현상을 겪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방법으로 활용 가능(저자의 경우 100kg이 넘는 거구에서 1년 만에 57kg까지 체중 감량)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적게 먹으며 살기’,
오래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없을까?


식습관과 건강의 연관성이 확실해지면서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누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괜찮다 하고, 누구는 가끔 굶어줌으로써 몸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구는 먹고 싶은 것을 참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 좋으니 맘껏 먹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권유한다. 겉으로 보기에 이들의 의견은 달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방법만 다를 뿐 이들의 관점은 모두 같다. ‘적게 먹는 것이 몸에 좋다’, ‘포식은 건강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주장하는 식사법들은 계속 실천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먹는 것을 줄이는 데서 오는 허기, 활기 저하와 같은 증상들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적게 먹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간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전나무숲 출간)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柴田 年彦) 역시 이들과 관점(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도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은 같지만, 방법 면에서는 획기적이다. 처음부터 먹는 양을 갑자기 줄이는 것이 아니다. 차근차근 하루 섭취열량을 줄여나감으로써 인체의 항상성을 제어하고 몸이 저칼로리 식생활에 적응하도록 만든다. 이 방법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이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1년 만에
신체나이가 30세나 젊어졌다!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는 20여 년간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직접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건강식을 지도해온 사람이다. 이미 건강식을 실천하던 그가 갑자기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20대 시절에는 100kg이 넘는 거구였다고 한다.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길 겸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좀 빠지다가 90kg대에서 멈췄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대사증후군 예방에 대한 강연 요청을 받고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측정해보니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인 90cm를 1cm 초과해 있었다고 한다. “1cm 가지고 뭘 그러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건강식을 지도하고 대사증후

  작가 소개

저자 : 시바타 도시히코
1944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농업대학에서 동물생태학을 전공했다. 대학생 시절에는 체중 100㎏이 넘는 거구였다. 20여 년간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 등을 실천하다가 건강식 전문가가 되어 지금은 사람들에게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으로도 체중이 만족할 만큼 줄어들지 않자 하루 섭취열량을 극단적으로 줄여나가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에 도전, 1년 만에 57kg까지 체중을 줄였다. 2007년 5월 30일부터 2008년 5월 29일까지 1년에 걸쳐 실행한 단계적 칼로리 감량은 1500kcal에서 시작해 400kcal까지 하루 섭취열량을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는데, 점차 대사증후군과 생활습관병을 비롯한 온갖 건강문제들이 해결되고 오감이 깨어나는 것을 느끼면서 칼로리 감량의 효과를 체감하게 되었다. 2013년 6월 현재, 그는 하루에 400kcal를 먹고도 건강히 잘살고 있다. 이 책은 적게 먹고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1년간의 체험을 통해 초저칼로리 식생활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이득을 가져다주는지를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1년간의 칼로리 감량 과정에서 겪은 호전반응, 신체 및 체중의 변화, 건강검진 결과, 칼로리 감량을 할 때 주의할 점, 칼로리별 식단과 레시피 등을 실음으로써 독자들이 칼로리 감량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_ 하루 500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Part 1. 1500kcal에서 500kcal까지 감량, 그 1년간의 기록
단계적 칼로리 감량 1개월째
- 몸의 반란, 견디기 힘든 졸음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다
- 나는 왜 극단적인 칼로리 감량을 하게 되었나?
- 칼로리 감량을 위한 두 가지 과제
- 하루 총섭취열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세분화하다
- 감량 첫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2개월째
-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다
- 다당류를 섭취해 졸음을 쫓다
- 1차 건강검진 결과 이상이 없었다
- 증상에 대한 객관과 주관의 차이
- 감량 둘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3개월째
- 몸과 마음에 호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다
-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4개월째
- 피부에 불쾌증상이 나타나다
- 금세 사라지는 증상, 오래 가는 증상
- 반년이나 이어진 회색 터널
- 호전반응의 특징

단계적 칼로리 감량 5개월째
- 체질 개선 효과가 피부에 나타나다
- 호전반응이 피부부터 나타난 이유
- 치통의 정체
- 체중의 변화로 그날의 몸 상태를 안다
- ‘적게 먹는 것’에 적응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6개월째
- 체질이 달라지기 시작하다
-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7개월째
- 건강검진 결과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 괴롭고 불편했던 증상들이 차례로 좋아지다
- 체중과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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