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전쟁에 사병으로 참전했던 이명수의 전쟁 경험담, 살아온 이야기, 평화에 대한 소망을 적은 책이다. 노환으로 본인이 진술할 수 없어 아내 최순일이 기록을 찾고, 기억을 더듬어 구술했다. 구로구청이 의뢰해서 만들었고, 2013년 말 국방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해서 장교들에게 보급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전쟁에 사병으로 참전했던 이명수 씨의 전쟁 경험담, 살아온 이야기, 평화에 대한 소망을 적은 책이다. 노환으로 본인이 진술할 수 없어 아내 최순일 여사가 기록을 찾고, 기억을 더듬어 구술했다.
이명수 씨가 겪은 해방정국에서 겪은 군생활, 한국전쟁 참전 경험, 군 복무 경험 등을 기록한 책이다.
이명수 씨는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육군 상사로 소대병력을 이끌면서 낙동강 전선 최우측 영덕방어전에서 인민군 주력 탱크 3대를 격파하는 전훈을 세워 우리 국군 역사상 사병 최초로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한 전쟁영웅이다.
그 생생한 전쟁 경험을 기록과 아내 최순일 여사의 기억으로 되살렸다. 전기작가 노항래 씨가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구로구청이 의뢰해서 만들었고, 2013년 말 국방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해서 장교들에게 보급한 책이다.
▣ 전기 주인공 소개
이명수
87세, 현재 구로구 신도림동에 거주.
47년 봄 군에 입대해서, 한국전쟁 당시 일등상사로 3사단 22연대에서 소대장으로 복무. 7월 말 낙동강-동해남부선 방어작전 당시 영덕전투에서 특공작전을 이끌어 인민군 전차 3대를 파괴하고, 포로로 잡혀 있던 전우를 구해오는 전과를 이끔. 이 승전의 공으로 51년 10월 사병 최초로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1등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함.
인민군과 접전 중 총상을 입어 부상. 52년부터는 장교로 승진, 보급부대 중대장 등을 역임함. 63년 대위로 전역함.
슬하에 2남 1녀를 둠.
작가 소개
저자 : 노항래
책의 주인공 이옥순과 이웃으로, 동지로 함께 했다.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도왔고, <말> 객원기자, <사람과 일터> 편집장 등을 맡아 글을 썼다. 고인이 떠난 뒤 노무현 대통령후보선대본 노동국장, 국민참여당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협)은빛기획 대표로 일한다.
목차
1. 일어나요! 이명수 상사!
2. 태극무공훈장에 빛나는 영덕전투
3. 군인의 길
4. 영원한 군인
5. 임께서 가신 길
부록 1. 영덕전투 관련 기사, <특공명령 저 탱크를 쳐부셔라>
- 서울신문 '75. 6. 25, '6.25 25주년 특집 기사'
부록 2. 보훈 관련 이명수 님 글, "무공훈장의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