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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국민서관 | 3-4학년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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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호로비츠처럼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인 조이의 이야기를 동화책. 집 밖에만 나가면 어린애처럼 판단이 흐려지는 아빠는 피아노 대신 전자 오르간을 사온다. 그래서 조이는 오르간을 친다. 게다가 회계 감사관인 엄마는 바쁜 직장 일 때문에 조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대인 기피증이 있는 아빠는 집에 콕 박혀 '거실 대학' 학위를 따는 게 유일한 '일'이다. 학교생활도 좌절의 연속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오르간 대회 날, 엄마는 회계장부에 비상이 걸렸다며 바삐 회사에 가 버리고, 대인 기피증에 광장 공포증까지 있는 아빠만 덩그러니 조이 곁에 남는다.

하지만 오르간 경연 대회에서 조이는 홀로 씩씩하게 무대에 선다. 연주 도중 몇 번의 큰 실수도 하지만, 자기 안의 울림에 몰두하며 행복한 연주를 펼친다. 그리고 값진 4등 트로피를 받는다. 대비되는 '완벽한' 꿈과 '삐뚤빼뚤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이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조이에겐 완벽한 꿈이 있다. 호로비츠처럼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집 밖에만 나가면 어린애처럼 판단이 흐려지는 아빠는 피아노 대신 전자 오르간을 사온다.
그래서 조이는 오르간을 친다. 나뭇결무늬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오르간을.

게다가 회계 감사관인 엄마는 바쁜 직장 일 때문에 조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대인 기피증이 있는 아빠는 집에 콕 박혀 ‘거실 대학’ 학위를 따는 게 유일한 ‘일’이다.
학교생활도 좌절의 연속이다. 단짝 친구였던 에머가 새 단짝 친구가 생겼다며 조이를 버리고,
그런 조이 곁을 반 아이들 모두가 꺼리는 문제아 휠러가 맴돈다.

드디어 기다리던 오르간 대회 날,
엄마는 회계장부에 비상이 걸렸다며 바삐 회사에 가 버리고,
대인 기피증에 광장 공포증까지 있는 아빠만 덩그러니 조이 곁에 남는데…….
하지만 오르간 경연 대회에서 조이는 홀로 씩씩하게 무대에 선다.
연주 도중 몇 번의 큰 실수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자기 안의 울림에
몰두하며 행복한 연주를 펼친다. 그리고 값진 4등 트로피를 받는다.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는 이렇듯 날카롭게 대비되는 ‘완벽한’ 꿈과
‘삐뚤빼뚤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이의 이야기이다.

'경찰관'의 주제곡은 멋졌다. '청바지를 입고 영원히'보다 훨씬 멋있는 것 같았다. 연주가 시작되자 모나의 금발 머리가 깐닥깐닥 움직이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정말 훨씬 멋졌다. 연주를 마친 뒤 미카는 웃지 않았다. 하지만 모나와 주디 아주머니와 심사 위원들과 앞쪽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웃었다.
G 회의실의 출입문에 가까운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박수를 별로 치지 않았다.
뒤에 있는 사람들은 박자가 틀렸다는 둥, 재즈풍으로 친다고 무조건 잘 치는 건 아니라는 둥, 왜 이곳에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되냐는 둥, 구시렁거렸다.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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