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자 등 열두 명의 작가가 전하는 아프리카 이야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집 마흐푸즈, 세네갈 대통령 출신인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등이 전하는 열두 가지 이야기를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인 베로니크 타조가 엮은 책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전해지는 여러 민담을 모아 두었습니다. 전통적으로 구전되는 이야기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창작해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이 책은 해와 바람이 서로 힘이 세다고 다투는 이야기 「해, 바람, 구름」, 자연과 동물이 선과 악의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처럼 행동하는 이야기 「인간을 만난 산토끼 루크」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변화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선의 그림은 낯선 대륙에서 전해온 이야기에 더욱더 강한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밝고 따뜻하며 상식과 편견을 깬 그림과 열두 가지 아프리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출판사 리뷰
거북이는 마술의 힘을 가진 북을 발견하고, 파란 아이는 편견에 맞선다.
마술의 북을 얻은 거북이는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을 채우려 하다가 벌을 받고, 꼬마 용사는 용기를 증명하기 위해 사자 사냥을 나서기도 하며, 미스 존슨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삶을 생기 넘치게 바꾸는데. 이 책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집 마흐푸즈, 세네갈 대통령 출신인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등이 전하는 열두 가지 이야기를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인 베로니크 타조가 엮은 것이다. 낮선 대륙에서 전해오는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프리카 민담, 유머러스하고 슬프고 철학적이며 재미가 가득하다.
『태양을 쫓아서』의 가장 큰 특징은 내용의 다채로움이다. 해와 바람이 서로 힘이 세다고 다투는 이야기 「해, 바람, 구름」, 자연과 동물이 선과 악의 모습을 드러내며 인간처럼 행동하는 이야기 「인간을 만난 산토끼 루크」는 아프리카 구전문학의 형식에 맞춰 쓴 것이다. 또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도전과 삶에 대한 이해를 보여 주는 「사자 사냥」, 편견과 따돌림에 맞서는 어린 영웅의 투쟁을 그린 「파란 아이」는 현대의 어린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창작한 것이다. 또한, 비대한 도시에서 사는 일이 더 이상 즐거운 일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반나절 동안」, 사회적 경제적 불공평을 보여주는 「불루불루와 밤보코」에서는 사회와 대상을 꼬집기도 한다. 이 밖에도 독자들에게 예술과 아름다음의 가치를 통해서 얼마나 행복해 질수 있는 지를 보여 주는 「미스 존슨 이야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시트로렐라」가 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아프리카의 모습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이야기 한다. 아프리카에서 전해온 이야기들이 독자의 삶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엮은이가 단순한 선과 독특한 발상으로 표현하는 밝고 따뜻한 그림
『태양을 쫓아서』를 엮은 베로니크 타조는 이 책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타조는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물이나 동물을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선으로 그렸다. 독특한 발상이 담긴 그림은 낯선 대륙에서 전해 온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작가가 아프리카 출신이여서 그런지 이 책의 그림은 아프리카 사람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밝고 따뜻하며 상식과 편견을 깬 그림과 열두 가지 아프리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베로니크 타조
코드디부아르 출신의 화가이자 작가이다. 아비장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가 되었고,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아프리카계 미국 문학과 분화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 대학에서 공부를 했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전까지 아비장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여왕 포코우』,『맹목적인 왕국』,『최단 거리로』등을 썼다.
역자 : 최지현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번역 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니임의 비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