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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는 엄마
리즈앤북 | 부모님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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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덕궁 역 북촌의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를 연, 시민운동가 서형숙의 세상사는 이야기, 『거꾸로 사는 엄마』. 우리를 감탄하게 만드는 저자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다. 저자는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주장했다. 사교육에 휩쓸려가는 강남에 살면서도, 아이들이 바라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이끌었고, 그 결과 저자의 아이들은 모두가 부러워 하는 능력을 갖추며 성장해갔다.

또한 저자는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가정의 중심이 된 세태을 비판하면서, 어른들이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이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사는 것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하는 \'한살림\'에서의 활동을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그러한 공동체 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진정한 공동체 운동은 실천을 통해서만 완성됨을 증명한다.

  출판사 리뷰

사랑의 터전에서 행복한 뿌리가 자란다.

누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저자의 \'아이 키우는 법\'에 대한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대담하고 파격적인 저자의 \'아이 키우는 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일정한 원칙과 기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내 아이는 공부만 잘하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이 나라 엄마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 \'거꾸로 사는 엄마\'는 저자의 자녀교육 방법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저자 의 자녀교육 방법은 매우 대담하고 파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저자의 아이들은 대한민국 입시 열풍 속에서 누구도 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고, 역동적인 교내활동에 대외활동, 국제 활동 과 공부까지 골고루 겸비한 훌륭한 청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저자는 \'조기교육보다 적기교육\' 을 주장합니다. 사교육의 열풍이 부는 강남에 살면서도 아이들이 원 없이 놀고 자라서 스스로 선택할 때 까지 남 따라 학원에 보낸 일이 없다는 글은 신선합니다. 더욱이 대학 입시를 코 앞 에 둔 고등학교 3학년 딸을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요원으로 19일간을 보내 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일은 남을 해 꼬지 하 는 일이 아니라면 생명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면 뭐든 하게 합니다. 저자는 이런 자녀교육을 통해 능력 있는 아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아이로 길러냈습니다.

듬뿍 사랑하라.

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어렸을 때 꿈은 현모양처였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 저자의 별명은 \'일편단심 서들레\'입니다. 늘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저자에게 주위에서 붙여준 것입니다. \'어른 놀이방\'에 저자의 그런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 다. 저자는 가정의 중심이 아이들이 되고, 어른들은 뒷전이 되어버린 세태를 꼬집습니다. 그 래서 저자는 남편을 위해 장판을 놓고 도배를 직접 하여 ‘어른 놀이방\'을 만듭니다. 어른이 가 정의 중심이 되는 것 역시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보고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사는 일일 것입니다.

한살림.

한살림은 유기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을 하는 곳입니다. 생산자 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는 목표를 가진 한살림에는 현재 6 만여 가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활동해 온 한살림의 초창기일들 을 세밀히 그리고 있습니다. 저자가 한살림에 가입하게 된 동기, 한살림을 통해 만난 시민 운 동가들, 세상을 살리는 유기농산물 재배 농민들,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동체 운동 등을 통해 왜 공동체가 필요한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더 나아가 진정한 공동체 운동은 실천을 통해서만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 탓을 하지 않고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부터 하나 씩 실천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바지락이 말하는 좋은 소금\'에서처럼 다이옥신 소금 파동이 났 을 때 죽염과 구운 소금, 천일염, 꽃소금, 맛소금에 각각 바지락을 넣어 키운 다음 그 유해성 여부를 증명해 보입니다. 저자는 뭐든 지금보다 조금 낫게 만들어보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형숙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공부했다.
1989년 도시. 농촌 공동체운동인 한살림 운동을 시작하여
소비자 대표를 거쳐 현재 자문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본디 농업.
먹을거리의 생명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위한 살아 있는 지혜들을
나누고자 창덕궁 옆 북촌의 작은 한옥에 “엄마학교” 를 열었다.

  목차

달팽이도 엄마처럼 심장이 뛴대요

달팽이도 엄마처럼 심장이 뛴대요/ 부채로 나는 여름/ 꽃이 “또” 피었어요/
겉치레 선물문화에서 자유로워지기/ 나이 자랑/ 자전거 타고 다녀요/
메뚜기 잡기/ 평화는 평화로울 때 지키자/ 세상에 “쓰레기” 는 없다/
아파트를 벗어나야 아토피가 낫는다./ 왜 안 썩나, 과연 먹을 만한가/
오늘도 무사히/ 다 함께, 간소하게, 남지 않게/ “진짜 간장“/
소중하고 그리운 햇볕/ 밥이 보약

거꾸로 사는 엄마

거꾸로 사는 엄마/ 아우 타는 태경이/ 걸레를 갖고 노는 아이/
바비 인형과 에티오피아 어린이/ 혼자 하면서 스스로 자란다/
재미있게 노니 뮈든 다 된다/ 엄마는 협박범/ 내가 꼴찌하면 다른 아이가 편해/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교육/ 스스로 책임지는 아이들/ 남을 배려하는 착한 아이/
아이들이 “왕따” 당하느냐구요?/ 내놓은 만큼 크는 아이들/ 청소년을 칭찬합시다/
고3 소녀의 세계 잼버리

이렇게 살면 어때요

이렇게 살면 어때요/ 생백신의 후예/ 개울가 학교/ 내 소원은 현모양처/
미스터 뿌수수/ 주부도 전문인이다/ 보석함과 탑 모으기/
다른 나라에서 깨친 우리 것의 재미/ 어른 놀이방/ 비 오는날 “비 흠뻑 맞기”/
나 죽거든 사과나무 아래 묻어주/ 도시 동물들의 저 세상/ 생각보다 쉬운 엄마 노릇/
일편단심 서들레/ 엄마,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직박구리가 놀러 오는 집/

울도 담도 없는 세상

울도 담도 없는 세상/ 공동체 하기/ 공부하기/ 나를 키워준 세 명의 여성/
우리는 모두 한 살림 한 식구/ 두 살림 아닌 한살림/ 내 마음의 잡초를 뽑아야지/
지역모임 꾸러기/ 즐거운 고통, 이름 짖기/ 같이 목욕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논두렁만 타더니 비행기도 타네/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한살림은 회원 모두의 것/
바지락이 말하는 좋은 소금/ 한 개비의 성냥불/ 무늬만이 아닌 진짜 운동가/
한살림. 피라미드 회사예요?/ 유기농산물 먹고 금메달 땄어요/ 한살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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