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6점의 그림으로 창조적 상상력을 기른다!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대표 화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베스트셀러입니다. 최근에는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책은 『바람의 화원』을 동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써낸 것입니다. 『초정리 편지』로 주목 받은 동화작가 배유안이 원작의 교육적인 효과를 강화하면서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로 재창조했습니다.
이 책은 생생한 역사 지식과 추리적 재미가 공존하는 성장 소설입니다. 책 속에서 신윤복은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가문의 명예와 도화서 양식에 갇혀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스승인 김홍도의 믿음과 막상막하의 그림 대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되지요. 이런 윤복과 김홍도, 그리고 동생을 위해 색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나는 형 영복, 아름다운 세 사람의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은 또한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합니다. 세밀한 풍경 묘사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 놓았습니다. 또한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속 비밀을 추적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에 대한 정보, 화가의 화풍과 생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었던 그림 외에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두었습니다. 이는 우수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함은 물론, ‘옛 그림’, ‘기록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까지도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를 접하게 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창조적 상상력, 예술적 심미안, 유연한 역사관… 동화로 만나는 『바람의 화원』
초등,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 강력 추천!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대표 화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베스트셀러다. 26점의 그림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력은 창조적인 상상력의 진수를 보여 준다.
『바람의 화원』의 출간 이후, 자녀들에게도 읽히고 싶다는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동화 출간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초정리 편지』로 주목 받은 동화작가 배유안 씨는 심혈을 기울여 원작의 교육적인 효과를 강화하면서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로 재창조했다. 창조적인 상상력을 북돋아 주는 원작 스토리와 그림을 통한 예술적인 심미안, 유연하고 참신한 역사관을 길러 주는 교육적인 장점은 더욱 알차게 보강했다. 또한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박진감은 물론, 26점의 그림을 통해 김홍도, 신윤복의 우정과 대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 독서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동화작가 채인선 씨는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을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보게 함은 물론, 김홍도와 신윤복의 예술혼을 복원해 내고, 매력적인 한국화를 풍부하게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한국화뿐 아니라 그림이라는 예술 장르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해 준다”고 호평했다.
생생한 역사 지식과 추리적 재미가 공존하는 성장 소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은 그림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가문의 명예와 도화서 양식에 갇혀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스승인 김홍도의 믿음과 막상막하의 그림 대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이런 윤복과 김홍도, 그리고 동생을 위해 색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나는 형 영복, 이렇게 세 사람의 아름다운 성장기라 봐도 좋을 것이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은 허구적인 이야기이면서도 교육적인 효과 또한 탁월하다. 도화서 생도청, 육조 거리 대장간과 종이 공장, 골목길과 우물가, 시전과 빨래터 등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또한 종이나 색을 만드는 전문적인 과정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아이들에게 지금껏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덧붙여 이 책은 해리포터 등 모험·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박진감까지 선사한다. 아무리 교육적으로 유익하더라도 아이들이 도중에 흥미를 잃어 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도세자의 사라진 어진을 둘러싼 음모, 이를 파헤치는 두 천재화가의 숨막히는 추적이 펼쳐지며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속에 무슨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은 그림과 제목을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과 그림 사이의 이야기들을 풍요롭게 채워 줄 것이다. 기존의 동화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긴 삽화가 들어가지만, 이 책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그림 속 주인공이 되고, 그림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등 그림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특히 김홍도의 「빨래터」와 신윤복의 「계변가화」, 김홍도의 「우물가」와 신윤복의 「정변야화」를 비롯한 작품들이 제목은 물론, 등장인물의 숫자와 위치, 동작까지도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작가는 이 그림들을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 대결로 풀어 냈다. 흥미진진한 대결 장면을 읽으며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에 대한 정보, 화가의 화풍과 생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예술에 대한 안목을 길러 준다.
또한 교과서에서 접했던 「씨름」, 「무동」, 「단오풍정」 등 김홍도, 신윤복의 대표적인 작품 외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그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는 우수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함은 물론, ‘옛 그림’, ‘기록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까지도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를 접하게 해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배유안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우리 역사나 고전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길어 올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원저 : 이정명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1999년 말 고구려와 비류백제의 역사를 재로 한 러브로망인 첫 소설 『천년 후에』, 2001년 『해바라기』, 2002년 『마지막 소풍』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2006년 작품인『뿌리 깊은 나무』는 5년간 공백기를 가진 저자의 작품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빠른 속도감과 소설적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 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뿌리 깊은 나무』는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우리 감성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다. 저자는 대학 시절 한글의 신비로움과 역동적 개혁 군주 세종을 소재로 한 소설을 구상한 후 10년 넘게 1백여 점의 관련 서적과 논문 등 자료를 수집하고 30번 넘게 고쳐 쓴 끝에 이 소설을 완성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융성했던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2006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에서 뉴웨이브 문학의 기수가 되었다. 2008 SBS 드라마의 원작소설로 화제가 된 『바람의 화원』은 『뿌리 깊은 나무』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견고해진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력을 보여준다. 조선 후기 화단을 이끈 두 명의 천재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소름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낸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1999년 말 고구려와 비류백제의 역사를 재로 한 러브로망인 첫 소설 『천년 후에』, 2001년 『해바라기』, 2002년 『마지막 소풍』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2006년 작품인『뿌리 깊은 나무』는 5년간 공백기를 가진 저자의 작품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빠른 속도감과 소설적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 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뿌리 깊은 나무』는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우리 감성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다. 저자는 대학 시절 한글의 신비로움과 역동적 개혁 군주 세종을 소재로 한 소설을 구상한 후 10년 넘게 1백여 점의 관련 서적과 논문 등 자료를 수집하고 30번 넘게 고쳐 쓴 끝에 이 소설을 완성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융성했던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2006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아침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에서 뉴웨이브 문학의 기수가 되었다. 2008 SBS 드라마의 원작소설로 화제가 된 『바람의 화원』은 『뿌리 깊은 나무』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견고해진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력을 보여준다. 조선 후기 화단을 이끈 두 명의 천재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소름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낸다.
목차
아버지와의 약속
그림자로 그린 그림
윤복이의 비밀
그림으로 글을 전하다
마지막 그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