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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영철영어 : 10년 해도 안 되는 영어, 체질개선 프로젝트
랜덤하우스코리아 | 부모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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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더 이상의 영어 굴욕은 없다!
뻔뻔하게 입 뚫고, 생활 속에서 완전 정복하는 영철이식 영어 비결

『뻔뻔한 영철영어: 10년 해도 안 되는 영어, 체질개선 프로젝트』는 국내 토종 영어 초보였던 개그맨 김영철이 계원예대 영어 강사로 거듭나기까지 좌충우돌 영어 공부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영어 초보에서 시작하여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서울 한복판에서 좌충우돌 부딪혀 가며 터득한 영어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마침내 영어를 정복한 영철영어의 비결을 소개한다. 10년을 공부해도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말 못하는 영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회화 체질로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공부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근철 선생님과 김대균 선생님의 감수 및 추천사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고질병, 영어 증후군’을 날려 보낸 생생한 조언
부릅뜬 눈으로 ‘아리랑 동동~’을 부르며 가수 하춘화를 성대모사 하고, ‘네네’와 ‘미안합니다~’로 비호감 개그의 장을 열었던 김영철. 계원예대 기초영어초급 시간 강사, 2005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선희의 오후의 희망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생활 영어 전도사’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인 2001년 당시 그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영어 고질병의 증후군은 모두 겪었던 장본인이었다.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영어를 십 년 넘게 공부했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장롱 영어 증후군’, 시험 볼 때 벼락치기로 공부했다가 시험이 끝나면 실력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요요 영어 증후군’, 영어 학원 등록해 놓고 첫 주만 열정적으로 다니고 조용히 사라지는 ‘작심일주일 증후군’, 공부 하다말다만 십 수년째 반복하는 ‘의지박약 증후군’ 등 온갖 증후군을 가진 영어 소시민.
이 책은 그가 몇 번의 영어 굴욕과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얻은 꿈을 계기로 새벽부터 강남 학원가를 발로 뛰는 등 각고의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온갖 영어 증후군을 박차고 ‘영어 고수’로 거듭나게 된 비결을 담았다. 특히 영어 초보에서 시작하여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서울 한복판에서 좌충우돌 부딪혀 가며 터득한 영어 노하우는 그 어떤 전문가의 영어 공부법보다 생생하게 다가오고 실천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10년 해도 말 못하는 영어,‘회화 체질’로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뻔뻔함과 오버액션’의 노하우
저자의 영어 실력에서 돋보이는 점은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스피킹 영역에서 누구보다 빠른 성장을 보였다는 것. 그는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해 끙끙대고 영어 원어민 수업시간만 되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학생이었다. 그랬던 그가 입을 뚫고 회화에서 쾌속 질주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꼽은 ‘회화 체질 개선’의 핵심은 바로 영어를 접하는 태도와 마인드를 바꾸는 것이다. 문법적인 실수와 불완전함에 대한 강박관념이야말로 십수 년 공부해도 영어 입을 떼지 못하게 하는 주범. 따라서 스타일과 체면 챙겨가며 묵묵하게 엉덩이로만 공부하는 영어로는 문법은 마스터할지 몰라도 외국인 앞에서 몇 마디 건네기도 힘든 ‘주눅드는 영어’, ‘장롱 영어’가 되기 십상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호감 캐릭터들의 ‘뻔뻔함’과 ‘오버액션’이다. 방송 카메라에 한 번이라도 더 잡히기 위해서는 호감 캐릭터보다 세 네 배는 더 열정적으로 들이대야 하는 비호감 캐릭터처럼, 실수하고 낯부끄러운 상황에 부딪힐지라도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배우고 말하는 담대함, 열정적인 마인드가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뻔뻔함’이다.
저자는 ‘뻔뻔한 마인드’를 통해 ‘실수’와 ‘불완전’함을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특권으로 인정하고, 최소의 의사 표현이라도 아는 것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지혜를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한마디로 영어 말하기의 후천적 뻔뻔함을 길러주는 것이다.
뻔뻔한 마인드로 무장한 후 상전 대하듯 어렵게 대한 영어를 만만하게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 이 책은 ‘오버액션 영어’와 ‘성대모사 영어’라는 재밌고 독특한 스피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인의 공통적인 스피킹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감 없이 밋밋하게 웅얼거리는 영어. 저자는 방송생활을 통해 배운 오버액션과 자신의 주특기인 성대모사법 등을 영어 회화에 응용하여 정확한 발음, 높낮이 확실한 억양과 풍부한 제스쳐로 자신감 있게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더불어 머릿속에서 작문하여 어렵게 발표하듯이 하는 회화가 아니라 그야말로 즐겁게 소통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해외 연수 갈 필요 없다!\' 생활 습관 영어 프로젝트
김영철이 꼽은 두 번째 영어 정복의 핵심은 바로 ‘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매일같이’ 사용하는 것.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오더라도 영어를 생활 속에서 계속 쓰지 않는다면 실력은 금방 녹슬고 만다. 마찬가지로 새롭게 영어 정복에 박차를 가하는 사람들도 생활 속에서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는 것이 관건이다.
이 책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스스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실천할 수 있는 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취미와 호기심을 영어로 해결하며 즐겁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법, 자투리 시간의 영어 공부 노하우, 영어 인맥 확장하는 법 등 생활 속 영어 활용의 지혜가 저자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영어 공부할 필요는 절실하지만 시간도 기회도 적은 성인들, 수험용 영어에만 익숙한 학생들에게 영어가 골치 아픈 어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 흐르는 즐거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한국인 영어 학습법 1순위인 ‘학원 공부’가 년 초마다 시작되는 작심 일주일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게 긴 호흡으로 이끌어나가는 법, 시간과 노력 대비 120% 자신의 실력이 되도록 만드는 비결을 공개한다.

** 즐겁지 않다면 영어 공부하지 마라!
저자가 개그맨인 만큼 그의 영어 정복의 길에는 땀과 웃음이 섞인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특히 산만하고 집중력 부족한 저자가 여러 가지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영어 정복을 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여타의 전문적인 영어 공부법 책이 줄 수 없는 신선한 재미와 공감대를 마련한다. 내용 구성 또한 단조로울 틈이 없다.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영철영어 베스트’ 라는 코너가 수록되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영철영어’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생활영어 베스트 표현들을 저자의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즐겁게 배워볼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가 영어를 배우며 겪었던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연들을 한 마디의 유용한 영어 표현들과 함께 수록한 \'funfun영어 에피소드’, 영어 공부에 대한 솔직 담백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영철이의 제안’ 코너도 유용한 영어 팁은 물론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철
1974년 울산 출생. 동국대 호텔경영학과 경주 캠퍼스를 졸업하고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초등학교 시절, 고향 근처의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출장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Hello, Mr, OK\' 단 세 단어로 당차게 영어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중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줄곧 영어와 가까이 있었지만 자신감과 실력은 초중급 언저리를 왔다갔다 반복. 오히려 초등학교 시절, 단 세 단어로 말하던 자신감마저 상실하고 외국인만 만나면 수줍고 침묵하는 성격으로 돌변했다.
서른이 넘어서야 영어 굴욕 사건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발견한 꿈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사활을 걸게 되었다. 그리고 새벽부터 강남 영어 학원가를 발품 팔아가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입을 뚫고 잃어버린 영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실력이 쌓이자 본격적인 영어 프로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영어 채널인 아리랑 라디오 프로그램의 영시 소개 코너에서 게스트로 활동했다. 2006년 3월부터 계원조형예술대학교에서 교양 과목인 ‘기초 영어 초급’ 강의를 하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여러 대학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 등 방송과 영어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영철영어’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생활영어 전도사로 맹활약 중이다.

  목차

추천사 / 감수자의 말 / 프롤로그

제1장 ‘영어 열공’의 기회, 절대 놓치지 말자!
내게 찾아온‘영어 신호’에 귀 기울여라ㅣ영어의 망망대해에서 나만의 섬을 찾는 법ㅣ
내 영어를 생중계하라~ㅣ모든 영어 증후군의 응급약,‘JUST DO IT!\'ㅣ\'좌 근철 우 마야\', 멘토의 힘
<영철이의 제안1> 자신의 영어 프로필을 만들어보자~

제2장 고지를 넘기 위해 필요한 ‘작심’들
비호감과 뻔뻔함을 무장하라ㅣ영어 회화의 베스트 프렌드, 오버액션ㅣ ‘잘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틀려도 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라ㅣ부딪힐수록 강해지는 영어 근육 ㅣ영철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는가!ㅣ제발 수다 좀 떨자고요~~
<영철이의 제안 2> 후천적 ‘뻔뻔함’ 만들기 5계명

제3장 해외 연수 가지 않고 영어 환경 만드는 법
취미와 호기심의 10퍼센트는 영어로 해결하라ㅣ인터내셔널 휴먼 네트워크 만드는 법ㅣThank you, 영어 1촌들ㅣ내 생활에 영어를 ‘흐르게’ 하는 아이디어ㅣ여행은 즐거워~~ㅣ익숙한 곳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영어 길’
<영철이의 제안3> 영철이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찾아보는 자투리 영어

제4장 학원 공부 작심 1주의 한계를 웃으면서 뛰어 넘는 법
영어 소시민 최고의 달란트, ‘노력’ㅣ영어는 ‘외국인이 아니라 ’선생님‘께 배우세요~ㅣ학원에서는 ’스타‘가 되자ㅣ그분이 오셨어요. 슬럼프 건너뛰기
<영철이의 제안4> 어학연수를 고민 중인 그대에게

제5장 내 특성의 주파수를 맞춰 공부하는 파트별 영어 노하우
speaking: 오버액션 성대모사로 연마한 스피킹ㅣlistening: CNN으로 리스닝하지 않았다오~ ㅣreading : 산만한 영철이의 맞춤 리딩ㅣwriting: 영작의 고뇌, 메신저와 이메일로 pass ㅣ
grammar: 다시 시작하는 문법ㅣvocabulary: 단어, 절대 무작정 외우지 마라
<영철이의 제안5> 알파벳 26자로 만드는 내 영어의 신조

에필로그 / 부록 : 영철영어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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