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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고구려로!
바나나 | 3-4학년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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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열매읽기' 시리즈.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700여 년 동안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지배하던 고구려에 대해 알려주고자 현대 소년 진우와 고구려 소년 동이를 만나게 한다.

고구려 역사가 무척 궁금했던 진우는 아빠와 함께 고구려 무덤인 안악 3호분을 찾아간다. 무덤 안 여기저리를 구경하다가 진우는 고구려 시대의 생활 충속을 그려 놓은 벽화를 보게 되고 알 수 없는 끌림에 벽화에 가까이 다가가고, 그 순간 진우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출판사 리뷰

고구려 소년 동이와
대한민국 소년 진우의 고구려 여행

고구려 역사가 무척 궁금했던 진우는 아빠와 함께 고구려 무덤인
안악 3호분을 찾아간다. 무덤 안 여기저리를 구경하다가 진우는 고구려 시대의 생활 충속을 그려 놓은 벽화를 보게 되고 알 수 없는 끌림에 벽화에 가까이 다가가고,
그 순간 진우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무덤 속을 나오다
동이는 하얀 연기 꼬리를 그리며 무덤 안에 그려 놓은 벽화 속에서 나왔다. 무덤 발굴 팀이 들어와 무덤 안을 살피고 간 뒤로 무덤 밖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동이는 무척 심심했다.
진우는 무덤 밖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고구려 무덤을 찍고 있었다. 진우가 아빠와 함께 무덤 안으로 들어가자 진우를 따라 들어간 동이. 그런데 진우가 벽화를 만져보려고 가까이 다가가고, 동이가 진우를 말리려는 순간 둘은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아득한 곳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때 진우의 휴대전화 고리에 달린 세발까마귀 문양이 빛나고 있었다.

고구려 속으로
고구려 소년 동이와 대한민국 소년 진우는 해의 수호신인 세발까마귀의 힘으로 과거로 가 고구려에 도착한다.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동이와 고구려에 대해 알고싶었던 두 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휴대전화 고리에 숨어 있었던 세발까마귀가 능력을 발휘한 것이다. 동이와 진우는 고구려에서 동이 어머니도 만나고 활쏘기 대회도 보고 씨름장도 구경하며 고구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진우가 첩자로 몰리고 마침 이웃나라와 전쟁이 벌어지면서 동이와 진우는 오해와 갈등을 일으키며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영원히 기억할 거야
동이와 진우는 세발까마귀의 도움으로 자신들이 원했던 일들을 이루게 된다.
사람들이 동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고 진우는 고구려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고구려의 모습과 기상을 느끼며 고구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드디어 세발까마귀의 도움으로 다시 아빠와 만나게 된 진우는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전하는 일을 꼭 하겠다고 다짐한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모른다면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역사 왜곡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가 있을까요?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700여 년 동안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 북부를 지배하던 고구려에 대해 알려주고자 현대 소년 진우와 고구려 소년 동이를 만나게 합니다. 두 소년이 고구려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겪는 일들을 보면서 고구려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주변국과의 전쟁, 그리고 그 전쟁에서 이긴 후의 전승 행렬, 말타기와 활쏘기, 수박희 등 고구려의 모습을 동화 속에서 엿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고구려의 당당한 기상도 느끼게 합니다. 또한 고구려의 벽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은 아름다운 삽화가 동화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차

무덤 집을 나오다
세발까마귀
세작이라고?
무덤 집 아저씨들
언덕이의 사연
영원히 기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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