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박지원
조선 후기 정조 때의 실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박제가, 홍대용, 유득공 등과 사귀면서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백성들의 살림을 윤택하게 하고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용후생의 북학사상을 주창했다. 정조 즉위 초에 홍국영에게 노론 벽파로 몰려 신변이 위험에 처하자 황해도 연암 골짜기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살기도 했다.44세 때인 정조 4년(1780)에 청나라 황제의 진하사절인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경(북경), 열하 등지를 여행했다. 이때 보고 들은 것들과 느낀 것들을 독특한 형식에 담은 기행문 〈열하일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사대부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과 격렬한 반발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늦은 나이에 벼슬을 얻어 지방 관리로 지내기도 했으나 순조가 즉위하자 병을 핑계로 초야로 들어가 생을 마쳤다. 문학 작품으로는 〈허생전〉,〈양반전〉,〈호질〉,〈광문자전〉 등이 있다.
도강록 편
- 순조롭지 않은 출발
- 호랑이가 사람을 노리는 곳
- 희한하고 우스꽝스러운 일들
- 반듯반듯 가지런한 집들
- 꼭 벽돌을 사용
- 돌과 벽돌 중 어느 게 좋은가
- 털이 다 빠진 닭도 보고
- 방고래 이야기
성경잡지 편
- 인사하는 강아지
- 뺨을 때리는 형벌
속재필담 편
- 즐거운 대화
- 골동품의 진짜와 가짜 판별법
태화유관록 편
- 아름다운 달밤이 아까워라
- 조선은 좋은 나라요
- 우스운 황제의 명령
- 구경에 정신 팔리다
- 하늘의 이치를 논함
환연도중록 편
- 사냥 때문에!
- 두툼해진 내 봇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