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진보하는 역사의 중심에 내가 있다
<역사의 중심은 나다>는 바른 역사관을 세우기 위해 한국 역사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한국 역사학의 근간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역사학자 이만열이 역사학계 밖의 대중을 상대로 쓴 글과 강연 원고를 묶은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야기할 때 쟁점이 되는 주제를 누구나 한눈에 꿰뚫어볼 수 있게 정리하여, 우리가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고 앞으로의 방향을 스스로 정립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진보하는 역사의 의미를 정의하고, 우리 역사가 발전하기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인간을 수적으로 증대시키는 것과, 역사의 주인공으로서의 인간이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사회적으로는 평등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역사의 진행 방향으로 강조한다.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바람직한 역사의식을 정립한 사람만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남을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역사란 무엇인가
제1장 역사는 미래다
민족주의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민주화 운동
제2장 일본의 그림자
식민주의 사관
일제 잔재 청산
친일 인명사전
일본은 물러갔는가
제3장 세계와 공존하는 법
세계화와 민족문화
동북아 평화를 위하여
한민족 디아스포라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노근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제4장 역사에 살아 있는 사람
자주독립을 주창한 백범 김구
리더십의 대가, 도산 안창호
민족의식을 일깨운 역사가, 단재 신채호
현실의 길과 역사의 길, 이완용과 황현
많은 것을 공유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