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사수한 안용복의 이야기
<울릉도ㆍ독도 사수 실록>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고자 한 안용복의 역사행적을 전해주는 책이다. 1693년부터 1697년까지 안용복과 그 일행들이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역사를 그린 사수실록이자 안용복에 대한 전기이다. 조선정부 공식기록은 물론 일본 측의 자료까지 풍부하게 인용하였다.
저자들은 역사 속 울릉도ㆍ독도 영유권 문제와 그 협상의 전말을 조사하고, 결여되어 있는 사건과 사건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역사적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었다.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당시 지배층들의 무능함과 안일함, 어리석은 작태들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또한 그간 일부 일본 학자들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여러 부분에 대해 우리 측의 사료를 제시하며, 안용복의 진술에는 허위가 없음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1696년 9월 25일에 있었던 조선조정 국문에서 안용복의 진술이 왜 조정 관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으며, 당시의 조정 관료들이 무엇을 오해하였는지도 처음으로 분석하였다.
목차
머리말 / 안용복 공(公)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울릉도. 독도 주요 약사
안용복, 그는 누구인가
관련 주요 인물들
제1부 1692년 양국 어민들의 첫 만남
제2부 1693년 안용복과 박어둔의 일본 연행
제3부 우리땅 울릉도, 귀국령 죽도
제4부 영의정 남구만과 대마도주 종의진의 고집 대결
제5부 일본의 힐문 4개조와 개전 협박
제6부 울릉도 단념이냐 전쟁이냐. 일본 막부의 선택
제7부 1696년 안용복의 2차 일본 돌진
제8부 대마도의 안용복 죽이기 대공세
저자후기 /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