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이름은 라나.
농구를 좋아하고 터미네이터 근육을 자랑하는 14살 씩씩한 소녀!
그런데 사건이 생기고 말았다.
절대로 내게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그 일이!
휴가를 보낸 바닷가에서 그만 사랑에 빠져 버렸는데 이 남자애가 나의 진정한 사랑일까?
출판사 리뷰
십대 소녀를 위한 ‘유쾌, 상쾌, 통쾌’ 감정 교과서!
사춘기 소녀들이 갖는 첫사랑의 설렘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문학적 구성 또한 아이들의 글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되고요.
이성에 대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주 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첫사랑을 경험하는 소녀들이 얻는 위로와 조언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겪는 낯선 경험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딸에게 인생의 멘토로서 늘 옆에서 따듯하게 사랑과 조언을 주는 사람이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실이, 이 시리즈가 기존의 여타 가벼운 로맨스 소설들과 다른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때로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때로는 주위의 도움으로 첫사랑이라는 성장통을 이겨 나가면서 결국 한 뼘 더 자라게 되는 게 아닐까요.
감수성이 풍부한 십대 소녀에게는 내 맘 같은 위로가, 한 때는 십대였던 엄마들에게는 과거를 추억하고 내 딸의 마음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와 딸,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비네 보트
현재 독일 쾰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말썽쟁이였던 어린 시절과 반항적인 사춘기를 거쳐, 사회복지사로 일한 몇 년 간의 파란만장한 경험이 발랄한 십대 소설을 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역자 : 강성순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모임 [든손]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애나벨라의 러브러브] [단짝 친구 없이는 못살아] 가 있습니다.
목차
경쟁자
단짝 친구 없이는 못 살아
매력적인 뒤통수
빽빽이
화장은 허섭스레기
멍청한 호르몬
옛날엔 나도 농구깨나 했었죠
계약
비밀스런 시
괴물 입술
반칙으로 잡은 기회
예행연습
파티의 여왕과 디스코 풋내기
타들어가는 속마음
나도 키득거리고 싶어!
뜻하지 않은 희생 제물
다 필요 없어
사랑 경쟁
납치
커플 갱
이럴 수가!
진짜 전기톱 살인자
이제 된 거다, 그럼
어째 이런 일이!
호르몬과 싸우겠어!
궁!쾅!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