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동안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영상과 감수성이 풍부한 메시지, 그리고 익숙한 것을 뒤집어 불편함과 동시에 쾌감을 느끼게 하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수상 받았던 조수진 애니메이션 감독의 만화와 생각이 담긴 작품집. 표제작인 '쩝쩝'과 함께 총 6편의 만화와 작품의 모티프에 대한 설명과 만화 작업 시 느꼈던 작가의 순수한 감정 등이 어우러진 만화에세이다.
신윤복과 김홍도, 정선 등의 작품과 조선 시대의 민화와 춘화, 고구려 벽화 등 한국전통문양과 장신구 등을 빌려 흥겨우면서도 해학적으로 담은 '쩝쩝, 화가 에셔의 그림들을 재구성, 조합하여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편의대로 기억을 편집해서 저장하는 남녀의 시각차를 풍자한 '착각' 등.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독특한 뉘앙스의 재미와 감동, 현실에서 부딪치는 작가의 순수하고 유머 같은 삶을 부록으로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그동안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영상과 감수성이 풍부한 메시지. 그리고 익숙한 것을 뒤집어 불편함과 동시에 쾌감을 느끼게 하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수상 받았던 조수진 애니메이션 감독의 만화와 생각이 담긴 작품집이다. 이 책은 표제작인 ‘쩝쩝’과 함께 총 6편의 만화와 작품의 모티프에 대한 설명과 만화 작업 시 느꼈던 작가의 순수한 감정 등이 어우러진 만화에세이다.
신윤복과 김홍도, 정선 등의 작품과 조선 시대의 민화와 춘화, 고구려 벽화 등 한국전통문양과 장신구 등을 빌려 흥겨우면서도 해학적으로 담은 <쩝쩝>.
화가 ‘에셔’의 그림들을 재구성, 조합하여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편의대로 기억을 편집해서 저장하는 남녀의 시각차를 풍자한 <착각>.
짝사랑의 심리를 혼자서 뚫어버린 세 번째 콧구멍으로 비유하여 풀어낸 <짝사랑>과 현진건의 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를 각색한 <삐사감과 러브레터>.
경쟁에만 내몰린 학생과 자식을 닦달하며 성공을 강요하는 부모라는 현시대의 모순적 가족관계를 풍자한 <맞춤형질병>과 커피를 통해 사랑과 이별을 찾아낸 <블랙커피>.
이렇게 총 6편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만화이야기는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독특한 뉘앙스의 재미와 감동, 현실에서 부딪치는 작가의 순수하고 유머 같은 삶을 부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수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만화잡지 OZ와 웹진 comix, cartoonp 등에서 단편 만화를 연재하고 단행본 ‘어린왕자’를 냈다. 웹진 코믹타운과 스포츠 투데이, 주간만화신문 위클리핫툰, 카카오톡 오늘의 웹툰 등에서 에세이만화 ‘왕언니’를 연재하였으며, <눈물이 생기는 경로>, <그 날에>, <보고 싶어요>, <기타와 나>, <반짝반짝 지구별>, <물을 아낀다면> 등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수상하였다. 2014년에 만화집 ‘쩝쩝’과 그림이야기 ‘내 나이’를 출간하였다.블로그 http://blog.naver.com/josujinkorea미니홈피 http://q.cyworld.com/21509618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osujinkorea
목차
쩝쩝 - 7
착각 - 47
짝사랑 - 85
삐사감과 러브레터 - 119
맞춤형질병 - 149
블랙커피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