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그리운 사람에 대한 추억과 고마운 사람에 대한 감사를 하나하나 펼쳐 줍니다. 일상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조심스레 퍼 올린 11편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을 꾸준히 써 오신 신지식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시대에는 방정환, 강소천 등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를 아름다운 동화를 써 주신 훌륭한 아동문학작가들이 계셨습니다.
지경사의 <한국 대표 아동 문학선>은 그러한 한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작가들 중,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의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흥미를 줄 만한 작가의 작품들을 모은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심어주는 옛 아동문학가들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작품을 차례차례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신지식 :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이화 여고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1948년 <하얀 길>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지금가지 꾸준히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 작품집으로는 <하얀 길>, <감이 익을 무려비, <열두 달 이야기>, <임진강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