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시간의 선물  이미지

시간의 선물
행복한 사문이 전하는
담앤북스 | 부모님 | 2012.05.28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08p
  • ISBN
  • 97889966855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지난 7년 동안 월간 「해인」에 표제시를 써 온 작가이자 불교신문과 법보신문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실어온 제주 약천사 주지 성원 스님. 이 책은 월간 「해인」에 꾸준히 실려 온 저자의 표제시를 사진과 함께 묶어 낸 책이다. 거기에 자칫 시만 읽을 때의 무게감을 덜기 위하여 군데군데 에세이를 배치하여, 운문과 산문을 조율하였다.

  출판사 리뷰

그땐 그랬었다.
나의 생각은 시간보다 빨랐고
세월은 나의 의식보다 느리고 답답하고 거추장스러웠다.
어찌된 일일까.
이제 와 나의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 뒤를 쫓지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 성원

성원 스님의 『시간의 선물』

지난 7년 동안 월간 「해인」에 표제시를 써 온 작가이자 불교신문과 법보신문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실어온 제주 약천사 주지 성원 스님은, 서귀포불교대학 교수, 한국국제교류단 KOPICA 자문위원, 유니세프 서귀포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많은 시와 글들을 언제 적었을까. 아니 그보다 성원 스님에게 이 단단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서정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세월에 변하지 않는 단단한 기상을 전하면서도 부드러운 그의 시 한 수, 명상의 글 몇 줄을 찬찬히 읽어 가노라면, 평소 놓치고 있던 자성의 소리가 내면에서 울려오고 평소 듣지 못하던 바람소리, 풍경 소리가 맑게 들려온다. 풍성한 나무 그늘 아래 편안하게 앉아 있는 느낌을 주는 그의 글은, 바삐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 걸음 쉬어가게 하는 휴식을 준다. 그 작은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생활은 훨씬 윤택해지고 풍성해질 것이다.

그러한「시간의 선물」에 대해 원철 스님은 이런 추천의 글을 주셨다.

번다하면 친절하긴 하나 어수선하고 간결하면 담백하긴 하지만 퉁명하다.
담백하면서도 퉁명하지 않은 성원 스님의 선시는
역대 선사와 하이쿠 시인도 누리지 못한 영상까지 더했으니
비단 위에 꽃을 더함이라 하겠다.

내용 안내

「시간의 선물」은 월간 「해인」에 꾸준히 실려 온 저자의 표제시를 사진과 함께 묶어 낸 책. 거기에 자칫 시만 읽을 때의 무게감을 덜기 위하여 군데군데 에세이를 배치하여, 운문과 산문을 조율하였다.

1장 서원보다 더 아름다운
2장 문아 열리어라
3장 부끄럼없이 나를 날

각 장에는 시와 에세이를 적절히 배치하여 휴식과 사색의 시간이 골고루 스미도록 했고, 한 편 한 편 시에는 사진과 글을 함께 담았는데, 시의 제목을 읽고, 사진을 보고, 찬찬히 시를 읽어 나가노라면, 글과 풍경과 감상이 그리 딱 맞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그 조화로운 글들은 마음 한 구석에 붙어 우리를 괴롭히는 욕심을 덜어내게 하고, 덩달아 바쁜 우리의 하루하루에 넉넉한 휴식을 준다.

말 없는 벗
소리없이 찾아와
문풍지 창 열고
겨울 더불어
차나 마시려니

담장 너머 기웃대는
봄 기척!
찬 눈 밟으며
또 마중 나가네

이 어찌 ‘봄 마중’이 아니겠는가.
이 어찌 봄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작가 소개

저자 : 성원
혜인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해인사승가대학에서 수다라 편집장을 역임하였고송광사 율원을 졸업하였다.또한 제방선원에서 참선정진하였으며은사스님을 도와 뉴질랜드 환희정사 불사를 하였고단양 광덕사 주지를 지냈다.현재 월간 「해인」 표제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사색과 성찰의 삶을 담은 글은 간결하면서도 정결하여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명상의 시간을 가지게 한다.불교신문과 법보신문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실었다.2012년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주 약천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으며한국국제교류단 Koica 자문위원, Unicef 서귀포후원회 자문위원,서귀포불교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원보다 더 아름다운
작은 속삭임 · 16_ 새순 · 18_ 굴뚝 · 20_ 서원 · 22_ 만나고 싶은 사람 · 24_ 초설 · 26_
발자국 없는 걸음 · 28_ 연등 · 30_ 아해야 · 32_ 산 숲 · 40_ 외나무다리 · 42_ 부도 · 44_
합일 · 46_ 백천 · 48_ 문아 열리어라 · 50_ 봄 마중 · 58_ 총림의 문 · 60_ 꿈꾸는 사람 · 62_
만행 길 · 64_ 그리운 가야산 해인사 · 66_ 당신 · 68_ 석탑 1 · 70_ 석불 · 72_

문아 열리어라
그리고 여름 · 76_ 당간지주 · 78_ 석탑 2 · 80_ 울림 · 82_ 노승 · 84_ 고향으로 가는 발자국 · 86_
석탑 3 · 92_ 소리없이 우는 일 · 94_ 나무 아래서 · 96_ 염화미소 · 98_ 풍경 · 100_ 홍련 · 102_
비碑· 104_ 노송 · 106_ 산사 초파일 · 108_ 길 · 110_ 사해일가四海一家· 116_ 파도 · 118_
다비 · 120_ 잊혀진 존재 · 122_

부끄럼 없이 나를 날
나목 · 126_ 백설 · 128_ 첫 햇살 · 130_ 석인 · 132_ 추억의 잔상 · 134_ 봄날 · 136_
범종 · 138_ 시간 · 140_ 구도 · 146_ 하산하는 날 · 148_ 합장 · 150_ 흔적 · 152_ 빛 · 154_
참 나의 것 · 158_ 삶의 그림자 · 166_ 봄 · 168_ 등불 · 170_ 잊혀진 나 · 172_ 하산 · 174_
공든 탑 · 176_ 풍경이 잠든 시간 · 178_ 그리움 · 180_ 좌선 · 182_ 독성獨聖 - 나반존자 · 184_
그리운 산 · 186_ 당신의 노래 · 194_ 삼월은 · 196_ 그리운 당신 · 198_ 흔들리는 꽃 · 200_

+essay
누구를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