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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문학전집
소명출판 | 부모님 |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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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광균문학전집>의 구성은 크게 시편과 산문편으로 나누었다. 먼저 시편은 시집 출간 순으로 배열하되, 시집에 미수록된 작품들은 발표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추첩(秋帖)], [삼일(三一)날이어! 가슴아프다](1946)와 <회귀(回歸)> 6집(1990)에 실린 작품 3편 등을 추가로 수록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권말의 부록 부분에 시집 <와사등>(1939)과 <기항지>(1947)의 초판을 영인한 것은 아직까지 학계에 소개된 <와사등>의 영인본들이 모두 1946년 정음사 발행의 재판인 것을 생각하면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권말 영인은 초기 두 시집의 초판본을 영인, 제시하여 작품의 정본을 결정하는 지침을 제공하였고, 표기 형태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줘, 초기의 시편들까지 충실한 현대어 풀이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산문편에는 85편을 수록하였다. 이 가운데에는 설문(設問)과 토막글 등 미약한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그간 학계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시인 김광균의 면모를 새롭게 할 수 있는 평문(評文) 등을 다수 찾아냈다. 이 중 1940년 <조선일보> 신년특집으로 마련된 [시단(詩壇)의 현상과 희망-경향파와 모더니즘 외]란 대담을 찾아낸 것은 주목할 만하다.

  출판사 리뷰

‘김광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바로 모더니즘이다. 모더니즘은 당대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과 현실에 대한 부정의 세계관으로 생성된 미학 이념으로 거기에서 사회성을 탈각시킬 경우 그것은 기법 위주의 형식주의로 탐닉할 위험성을 가지게 된다. 1930년대의 한국 모더니스트들은 내용보다는 대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그러한 일반적 흐름과는 달리 김광균은 독자적인 시적 개성, 곧 자신의 정서와 시적 의장을 결합시키려는 열정을 가진 시인이었다. 김광균에게 모더니즘은 자신의 그러한 비애와 소외를 방법적으로 그려내는 일종의 미적 의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2014년은 김광균의 탄생 100주년이기도 하다. 이에 맞추어 <김광균 문학전집>(소명출판, 2014)이 출간되었고, 지난 5월 24일에는 보성고등학교에서 김광균탄신백주념기념사업회/ 근대서지학회가 주최한 김광균시비의 제막식 및 <김광균 문학전집>의 출판기념회와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한국적 이미지즘 시에 선구적 길목을 튼우두(雨杜) 김광균의 작품들

이 책 <김광균문학전집>의 구성은 크게 시편과 산문편으로 나누었다. 먼저 시편은 시집 출간 순으로 배열하되, 시집에 미수록된 작품들은 발표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추첩(秋帖)], [삼일(三一)날이어! 가슴아프다](1946)와 <회귀(回歸)> 6집(1990)에 실린 작품 3편 등을 추가로 수록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권말의 부록 부분에 시집 <와사등>(1939)과 <기항지>(1947)의 초판을 영인한 것은 아직까지 학계에 소개된 <와사등>의 영인본들이 모두 1946년 정음사 발행의 재판인 것을 생각하면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권말 영인은 초기 두 시집의 초판본을 영인, 제시하여 작품의 정본을 결정하는 지침을 제공하였고, 표기 형태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줘, 초기의 시편들까지 충실한 현대어 풀이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산문편에는 85편을 수록하였다. 이 가운데에는 설문(設問)과 토막글 등 미약한 글도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그간 학계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던, 시인 김광균의 면모를 새롭게 할 수 있는 평문(評文) 등을 다수 찾아냈다. 이 중 1940년 <조선일보> 신년특집으로 마련된 [시단(詩壇)의 현상과 희망-경향파와 모더니즘 외]란 대담을 찾아낸 것은 주목할 만하다. 당대 문단의 맹장인 임화와 3회에 걸쳐 진행된 이 대담은 그 내용은 차치하고, 당시 문단 내 김광균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산문편을 통해 또 하나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김광균의 인간적 면모이다. 북경 감옥에서 옥사한 이육사의 유고시집 <육사시집>을 이원조, 신석초 등과 함께 만들고 서문을 썼으며, 그밖에 여러 문우들의 시집 서평을 신문지상에 기고하였다. 1970, 80년대 이후에도 작고 문인들에 대한 회고의 글들, 비문(碑文)의 글들을 다수 남겼는데 이 모두가 김광균의 따뜻한 인간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라고 생각한다.
산문편의 배열은 기본적으로 발표연대순으로 하였다. 평론, 비평, 수필, 기타(잡조)를 구별하지 않았는데 다만 문학 분야를 우선하여 ‘평문/ 수필/ 기타’로 묶어 대부분의 글을 포함시켰다. 이어서 본인, 타인의 시집 서발문/ 후기와 한 편뿐인 소설을 실은 다음 설문답과 경제관련 글로 마무리하였다.

김광균은 1920년대 우리 근대시가 지녀온 병폐, 곧 편내용주의(偏內容主義)와 감상성을 방법적으로 극복한 1930년대 모더니즘 운동의 실천적 시인이자 비평가였으며, 그 성과는 김기림(金起林), 정지용(鄭芝溶) 등과 더불어 고평 받고 있는 것이 저간의 문학사 서술의 대체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점에서 김광균은 우리가 한국 근대시의 창작방법을 논구하려 할 때 의미 있게 거론될 수 있는 시인이라 할 수 있겠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광균
1914년 개성에서 출생한 김광균은 열세 살인 1926년 <중외일보>에 「가신 누님」을 발표하고, 이어서 1930년엔 「야경차(夜警車)」를 <동아일보>에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 후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시인의 행보를 걷는데,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설야(雪夜)」가 당선되면서 그의 입지는 보다 확고해졌다. 1939년 그의 첫 번째 시집 <와사등(瓦斯燈)>(남만서점)을 출판하였고, 해방기인 1947년에 두 번째 시집 <기항지(寄港地)>(정음사)를 펴냈다. 그러나 1952년 동생의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시단에서 한 발 물러서게 되고, 따라서 1957년에 출판된 세 번째 시집 <황혼가(黃昏歌)>(산호장)는 그의 문단 은퇴 시집이 되었다. 이후 사업에만 매진하다가 의욕적으로 1977년 기존의 시들을 다시 다듬어 <와사등>(근역서재)을 출판하였고, 1986년에는 네 번째 시집인 <추풍귀우(秋風鬼雨)>(범양사)를 출판하는 등 문단활동을 이어 나갔다. 김광균은 193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을 이끈 시인으로, “모든 시는 회화이다”라는 그의 주장을 모든 시에서 관철하고 있다. 도시적 감수성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시적 정서와 감각적인 시어들의 사용은 현대 문명의 비애와 인간의 절대 고독을 표현하였고, 이것은 그의 시가 낭만적이고 감성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근거가 되었다.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1부 시詩편
― 시집 와사등瓦斯燈
午後의 構圖
해바라기의 感傷
鄕愁의 意匠
蒼白한 散步
紙燈
山上町
壁畵
石膏의 記憶
外人村
街路樹
밤비
星湖附近
少年思慕
SEA BREEZE
瓦斯燈
空地
風景
廣場
新村서-스케치

庭園
雪夜

― 시집 기항지寄港地
夜車
荒凉
鄕愁
綠洞墓地에서
反歌

忘憂里-弔 朴容淑 兄
은수저
대낮
弔花
水鐵里
短章
幻燈
뎃상
秋日抒情
장곡천정에 오는 눈
눈 오는 밤의 詩
都心地帶

― 시집 황혼가黃昏歌
-황혼가黃昏歌
汽笛
뻐꾹새
美國將兵에게 주는 詩-미국 독립 기념의 날
복사꽃과 제비-어린이날을 위하여
九宜里
吹笛벌
永美橋
詩를 쓴다는 것이 이미 부질없고나
悲風歌
黃昏歌
悲凉新年
乘用馬車
魯迅
영도다리-素月에게
秋夕날 바닷가에서

-사향도思鄕圖
思鄕圖
對話
고향

-정거장停車場
風景畵-NO1 湖畔에서
利原의 記憶(上)
停車場
氷花
茶房
花鬪
UN軍 墓地에서
안방
木蓮
黃昏
霽堂이 가시다니

― 시집 추풍귀우秋風鬼雨
老詩 夜半
城北洞
木像
安城에서
小曲
閑麗水道
學秀
水盤의 詩
未信者의 노래-요한 바오로 2세 떠나시는 날
立秋歌
崔淳雨 氏
梁錫星 君 葬禮式날 밤에 쓴 詩
안개의 노래
點心
다시 木蓮
山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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