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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쿠스쿠스
요리하는 철학자 팀 알퍼의 유럽 음식 여행
옐로스톤 | 부모님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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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럽인이 유럽의 음식을 탐험하는 최초의 맛기행 책으로, 음식이 만들어진 역사와 유래, 저자 자신의 경험 등이 유머와 번뜩이는 비유로 묘사되어 있어 이름이 낯선 음식들에 당황함을 느끼며 책을 펼쳐들 독자들도 어느 순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유럽 어느 지역의 카페 한 귀퉁이에 앉아 그 음식을 먹어보고픈 유혹과 그리움까지 느끼게 된다.

"내 언어의 한계가 바로 내 세계의 한계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이 유명한 말에 빗대 인간의 언어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냄새로 표현된 세계를 책에 담고자 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 냄새와 감각으로 이끄는 첫 출발은 저자가 처음 도전한 바나나 케이크이며, 저자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한 쿠스쿠스이기도 하다. 제한된 언어인 문자 속에서 저자는 우리의 DNA에 새겨진 미지의 세계, 한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상관없이 냄새와 맛 속에 아로새겨져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와 문화로 초대한다.

한국에서 9년째 살고 있는 저자인 팀 알퍼는 다양한 매체에 다문화와 푸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이 책 속에도 유럽 음식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음식 경험을 이야기하는 걸 잊지 않는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먹는 스페인의 가스파초, 러시아의 캄폿, 독일식 김치라고 할 수 있는 사우어크라우트 등 유럽 전통의 음식을 한국 음식과 비교하면서 서술하고 있어 우리 음식과 유럽 음식의 유사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 음식들의 배경이 되는 유럽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포크, 나이프와 함께 떠나는 여행만큼
즐거운 여행은 없다!”

진정한 유럽의 맛을 찾아 떠나는 맛기행 가이드북
유럽인이 유럽의 음식을 탐험하는 최초의 맛기행 책으로, 음식이 만들어진 역사와 유래, 저자 자신의 경험 등이 유머와 번뜩이는 비유로 묘사되어 있어 이름이 낯선 음식들에 당황함을 느끼며 책을 펼쳐들 독자들도 어느 순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유럽 어느 지역의 카페 한 귀퉁이에 앉아 그 음식을 먹어보고픈 유혹과 그리움까지 느끼게 된다.

맛과 냄새라는 감각에 의지해 떠나는 철학자의 문화 탐험
“내 언어의 한계가 바로 내 세계의 한계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이 유명한 말에 빗대 인간의 언어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냄새로 표현된 세계를 책에 담고자 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 냄새와 감각으로 이끄는 첫 출발은 저자가 처음 도전한 바나나 케이크이며, 저자의 기억 속 깊숙이 자리한 쿠스쿠스이기도 하다. 제한된 언어인 문자 속에서 저자는 우리의 DNA에 새겨진 미지의 세계, 한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상관없이 냄새와 맛 속에 아로새겨져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와 문화로 초대한다.

한국에 사는 유럽인의 맛을 통해 보는 비교문화학
한국에서 9년째 살고 있는 저자인 팀 알퍼는 다양한 매체에 다문화와 푸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이 책 속에도 유럽 음식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음식 경험을 이야기하는 걸 잊지 않는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먹는 스페인의 가스파초, 러시아의 캄폿, 독일식 김치라고 할 수 있는 사우어크라우트 등 유럽 전통의 음식을 한국 음식과 비교하면서 서술하고 있어 우리 음식과 유럽 음식의 유사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 음식들의 배경이 되는 유럽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유럽인이 소개하는 유럽 소울 푸드의 향연
책의 제목이기도 한 쿠스쿠스는 파스타의 재료인 듀럼밀로 만들어진 베르베르족의 음식이다. 북아프리카의 일부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면서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한 푸드 매체에 2011년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쿠스쿠스는 저자인 팀 알퍼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소울 푸드로서 유럽인의 고향 같은 음식을 찾아나서는 저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며,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개념이기도 하다. 피시 앤 칩스, 파스타와 젤라또, 바게트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부터 셰퍼드 파이, 테린, 세르드 포드 슈보이 같은 이색적인 유럽 정통의 음식까지 진정 유럽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소울 푸드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유럽인 저자가 직접 만든 유럽 정통의 레시피 삽입
책의 이 책 속에는 각 목차의 제목이기도 한 25개의 음식과 대표 음식 7개의 레시피가 삽입되어 있다. 레시피는 한국에서도 재료를 구할 수 있으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팀 알퍼가 직접 요리한 완성 사진을 찍어 실었다. 나머지 음식들도 그 맛을 생생히 느낄 만큼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관심 있는 독자라면 얼마든지 책 속 음식들에 도전해볼 수 있다. 묵은 빵과 각종 베리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썸머 푸딩을 만들 수 있으며, 여름 냉스프인 가스파초의 맛을 음미해보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영국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프랑스에서 자랐고, 현재 한국인 아내와 9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영국인 푸드 칼럼니스트의 본격 유럽 음식 에세이

<바나나와 쿠스쿠스>는 9년째 한국에서 살면서 다양한 매체에 유럽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칼럼을 쓰고 있는 영국인 팀 알퍼가 모국인 영국의 음식을 비롯해 유럽 각 지역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푸드 에세이이다. 한국인 아내를 만나 9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팀 알퍼는 철학을 전공한 철학도이면서 어린 시절부터 음식과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 전통 깊은 유대인 출신으로 영국에서 태어났고

  작가 소개

저자 : 팀 알퍼
영국에서 태어난 팀 알퍼는 아버지는 영국인, 어머니는 프랑스 사람이며 친가와 외가 모두 전통 깊은 유대 가정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성장했다. 현재는 한국인 아내를 만나 한국에서 9년째 살고 있다. 영국 켄터베리 소재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특히 프로이드와 니체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요리와 여행을 사랑하며, 사유와 글쓰기는 언제나 그와 함께하는 친구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대학 시절 한 호텔에서 파트 타임으로 시작해서 수 세프sous chef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요리에 대한 기본기를 다졌고, 순전히 음식을 경험해보기 위해 유럽 각지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음식이야말로 삶과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매개체라고 믿으며, 인간과 음식, 문화를 연결하는 글을 쓰고 싶어 했다. 그가 요리 천국이라 부르는 한국에서 살면서 그는 홍어와 청국장 그리고 과메기와 사랑에 푹 빠져 있다. 한국에서는 교통방송 pd와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기자로 일했고, 각종 매체에 푸드 칼럼을 연재하며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왔으며, 간간이 올리브나 아리랑 TV의 음식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목차

프롤로그_모든 것은 바나나와 함께 시작되었다

1장 북부유럽
영국: 고향의 맛이 느껴지는 영국의 가정식_셰퍼드 파이
영국을 닮은 소박한 맛_당근 케이크
울타리나무가 선사하는 여름 디저트_썸머 푸딩

애프터눈 티
피시 앤 칩스(레시피: 피시 앤 칩스 레시피)
영국식 소스 내비게이터

스웨덴: 가혹한 겨울을 견디는 바이킹의 식사_루트피스크 46

2장 남부유럽
프랑스: 황홀한 계급투쟁의 맛_홀랜다이즈 소스
(레시피: 홀랜다이즈 소스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
길게 줄지어 선 아침 7시의 빵집 풍경_바게트
쾌락주의를 탐닉하는 달콤한 유혹_를리즈외즈 오 카페
프랑스 다이닝 테이블의 호사스러움_테린
남프랑스의 낭만이 빚은 와인_뱅 두 페이 독

와인에 대해 아는 척할 수 있는 12가지 계명

이탈리아: 나폴리의 오래된 광장에서만 맛볼 있는_피자 마르게리따
파스타 소스에 담긴 비밀_파스타 콘 모차렐라 에 포모도로
(레시피: 뇨끼와 바질 페스토 레시피)
일요일 오후 산책길의 특별한 간식_젤라또

친애하는 이탈리아 식당 사장님들께
파스타

스페인: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열을 식혀주는 냉스프_가스파초
(레시피: 가스파초)
토마토와 마늘로 문질러 황홀해지는 빵맛_빠 암 토마캇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냄비 요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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