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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발톱
청개구리 | 3-4학년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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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 사이, 아이들과 함께 사는 시인 정성수의 동시집. 지은이는는 약 40여 년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40여 년의 세월은 그에게 아이들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눈과 감성을 쥐어 주었다. 그런 그이기에, 동시집 <할아버지의 발톱>에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이 오롯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 사이, 아이들과 함께 사는 시인 정성수의 동시집 『할아버지의 발톱』이 출간되었다.
그는 약 40여 년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40여 년의 세월은 그에게 아이들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눈과 감성을 쥐어 주었다. 그런 그이기에, 동시집『할아버지의 발톱』에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이 오롯이 담겨 있다.

할아버지께서 발톱을 깎으시겠다고/손톱깎이를 찾으신다./얼른/엄마 화장대에서 갖다 드렸다.//할아버지의 발톱이/너무 두꺼워/손톱깎이가 들어가지 않는다.//할아버지 발톱에는/삼십 리 길을 뛰어 다녔다는/초등학교 시절이 새겨져 있고/월남전 정글에서 베트콩을 잡았다는/무용담도 들어있는/할아버지의 나이테다.//가위로도 깎아지지 않는/할아버지 발톱은 발톱도 할아버지다.
─「할아버지의 발톱」 전문

이 동시는 제11회 공무원 문예대전 동시부문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가 오래도록 아이들 속에 있지 않았더라면, 그가 아이들의 눈을 갖지 못했다면 쓸 수 없는 동시이다. 이렇듯 그는 동시를 어린이들의 현실에서 건져 올린다.

학교종을 본 일이 있느냐고/아이들에게 물었다/학교종?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그런 것도 있느냐며/서로의 얼굴을 쳐다본다./학교종은 있었다고/종은 하느님이 치셨다고/종소리는 이 세상 어디든지 날아가서/책을 펴게 하고 기도가 되었다고/종을 열심히 흔들어대었지만 아이들은/이상한 물건도 다 있었다는 듯이/눈망울만 굴린다./한 번도 학교종을 보지 못한 아이들의/가슴은 녹이 슬고/한 번도 종소리를 내 보지 못한 종은/이 세상의 종이 아니라고/내 가슴 속에서 답답하게 울고 있는 학교종.
─「학교종」 전문

요즘 아이들은 순진함과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아이들이 안타까워 정성수 시인의 “가슴에서 답답하게 학교종은 울고” 있다.
그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학교종을 울려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 주고 싶어 한다. 그가 시로 빚은 학교종이 땡땡땡 울려서 “녹이 슬어가고 있는 아이들의 가슴”에 맑고 아름다운 동심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성수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공업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또한 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1994년 서울신문에 시「작별」을 발표하고 문단에 나와 한국교육신문 신춘문예 동시「콧구멍 파는 재미」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배롱나무 꽃」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되창문」이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내 사랑 멋진 별』(공저)에「철민이의 흉장」을 시작으로「일남이」「혼자 도는 바람개비」「진봉이와 김 주사님」등을 발표하고, 6권의 동시집과 18권의 시집을 냈습니다.‘제2회대한민국교육문화대상’‘제2회백교문학상’‘제3회전북교육대상’‘04년글짓기지도공로대상’‘제4회한민족효사랑시부문최우수상’‘제5회청소년도서저작상’‘제5회농촌문학상’‘제6회불교아동문학신인문학상’‘제6회한하운문학상’‘제11회공무원문예대전동시부문최우수국무총리상 및 수필부문우수행정안전부장관상’‘09부평문학상’‘09국토해양부제1차해양권발전시부문최우수상’‘09한국독서논술교육대상’‘제13회공무원문예대전시부문최우수국무총리상’‘제15회교원문학상’‘제18회세종문화상’‘제20회스승의날특별공로상’‘제24회한국교육자대상’‘제25회전북아동문학상’‘08년12년전라북도문예진흥금수혜’‘09대한민국베스트작가상’‘09대한민국100인선정녹색지도자상’‘12년지필문학대상’‘대한민국황조근정훈장’외‘대통령상’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요즘은 전주 건지산 아래‘작은 방’에서 별을 보며 좋은 동화 쓰기와 아름다운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www.jungss.com이메일: jung4710@hanmail.net

  목차

제1부 웃고 있는 것들은
봄비 / 애기똥풀 노랑 꽃 / 벚꽃 축제 / 봄나물 / 봄똥 / 순지네 살구나무 /
방귀 범인 / 맨 앞줄 / 냄새 안 나는 방귀 / 쪽지 편지 / 글짓기 시간 /
웃고 있는 것들은 / 산에는 봄봄 / 금순이도 꽃 / 여자 화장실 앞 풍경 /
진짜 상

제2부 하느님께 따져 봐야겠다
여름 / 웃음 / 참새와 참나무 / 별아, 너는 좋겠다 / 미안해요 / 하지와 동지 /
안경 / 모두모두 모여서 / 할아버지의 발톱 / 생쥐 / 서울로 간 매미 /
하느님께 따져 봐야겠다 / 봉숭아 꽃물들이기 / 소나기 / 쇠똥구리 / 엄마의 배

제3부 사과도 사과 나름
모두모두 보름달 / 사과도 사과 나름 / 아침 독서 / 공깃돌 / 귀뚜라미 / 할머니네 집 /
내 마음 / 엄마 / 달님 / 가로등 / 별 / 급한 김에 / 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
우리 할머니 / 단풍나무와 단풍잎 / 풋고추

제4부 난 다 안다
첫눈 / 생일날 / 사탕 / 부처님 귀 / 난 다 안다 / 밤이 되면 / 쑥떡 / 장님 /
별똥 / 가장 안전한 점수 / 군밤과 꿀밤 / 안경 / 엘레베이터 안에서 / 세대차이 /
배꼽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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