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이미지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작가와비평 | 부모님 | 2014.07.04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3,110원 (5% 할인)
  • S포인트
  • 69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16p
  • ISBN
  • 97911559211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작가와비평 시선'. 조성범의 두 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1부 '숨꽃이 피다', 2부 '땅꽃이 피다', 3부 '눈.꽃이 피다', 4부 '꽃물', 5부 '술래잡기'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시대적 아픔을 노래하는 시인, 조성범

빛이
쓰러진 자리

꽃의 꽃 꽃바람
바람꽃을 껴안고
타박타박

꽃노을
그렁그렁
숨꽃에 바람이 핀다

가슴에 녹아 든 물감, 열정과 혜안

많고 많은 날이 지난 후 어느 갠 날 오후다.
어느 때인가 어디에서든가 들어봄직한 떨림소리를 듣는다. ‘안녕하세요? 조 성 범이에요.’
30여 년이 지나서야 시인(詩人)이 된 제자 조 성 범이다. 반갑다.

그 이후 여러 날 지나서 또 소식이 왔다.
조 성 범 시인의 첫 번째 시집(詩集).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라는 책자와 함께.

‘존경하는 김 낙 춘 교수님께 올립니다.
교수님은 저의 꿈입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그의 꿈이었고 그리고 사랑한다니, 고맙고 감사하다.

스승님
삼각산 오르니 언덕이 밀어 백운을 내리려 벼랑에 서서 골바람 가슴 팔에 껴안으려 백발성성 머리카락 차오르나 서울 하늘아래 북한산이 어디쯤일까 보기 위해 청주(淸州)언덕에 올랐습니다.
겨울 내내 소진된 온기가 되살아나는 봄볕을 가까이 하고 싶어 온종일 걸었습니다.

삼각산에 오르니 언덕이 밀어
백운을 내리려 벼랑에 서서
골바람 가슴 팔에 껴안으며
백발성성 머리카락 차오르나
북한산에서 산행을 하는 젊은 일행을 만났습니다.

찬바람 타서 비탈에서 농주 들이키고 있는데
젊은 일꾼들이 교수를 모시고
근처에 머무르니 몇 마디 던지다가
시집 두 권을 드렸습니다.

눈빛이 산을 닮은 사람들
가방에 책을 두서너 권 갖고 다니다가
좋은 향기 만나면 드립니다.
산이 향기라 했습니다.
교수님은 공부 하느라 바빠서 산을 오기가

자유와 생명, 자연, 통일, 조국, 민초, 산책에서 쏟아지는 자연을 그리고 조국의 사랑을.

그의 두 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에서 만나게 될 시인의 시어(詩語)다.

건축을 공부한 조성범시인의 열정(熱情)과 혜안(慧眼)이 도를 넘었다.
신통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아름다운 그림은 기교가 아닌 마음으로 그려진다.

시인 조성범의 시어(詩語)는 가슴에 녹아든 물감이다.
시인의 시어(詩語)는 시(詩, Poem)와 건축(建築, Architecture)이 어우러진 그림이다.

두 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발간을 바라보며 눈부신 아침 햇살이 보이는 봄볕을 걷는다.

―권면의 글(김 낙 춘,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화가, 시인)

  작가 소개

저자 : 조성범
시인이자 건축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수원공고.충북대 건축과를 졸업하였다. 월간 <한국문단>의 제12회 낭만시인공모전에서 대상을, 제4회 청계천백일장 시조부문에서 장원을 받았다. 한국신춘문예 2012년 여름호 등에 시를 발표하였다. 첫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와 두 번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를 발표하였다. 공저로 <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마더 데레사 111전: 위로의 샘>.<달라이 라마 111전: 히말라야의 꿈>.<한국의 얼 111전>이 있다.csb2757@hanmail.net

  목차

1부―숨꽃이 피다

불꽃 / 불꽃 2 / 허튼 서설(瑞雪) / 아내의 출근길 / 윤회 / 알몸 / 아가의 울음꽃 / 웃음꽃 / 웃음꽃 2 / 헛꽃 / 스승 / 시간을 녹이는 여인 / 유화, 역사를 채색하다 / 화가, 시(時).간(間)을 그리는 사람 / 돌고 돌다 / 사랑꽃 / 그네 / 꽃바람 / 빛오름 / 눈가에 이슬이 맺히누 / 숨꽃 / 사랑의 장기기중 / 허심 / 눈꽃 / 눈꽃 2 / 아파하는 만큼 당신은 이미 알고 있잖아요 / 터진 가슴 여미어 강산을 주워 / 배불뚝이 카멜레온의 땅 / 바람의 시간 / 광풍이 떠난 자리에 숨꽃을 피우리라 / 겨울비 수상타 / 내 땅이다 / 연아의 얼굴에 침묵이 피었다 / 사기도 사기 나름이다 / 빛 / 동무 / 붉은 마음을 베다 / 조국 / 하늘과 땅에 새긴 조국의 양심 / 땅과 하늘 그 사이 / 소요하는 인간세상 / 노망에 밤낮을 두들겨 패는 / 바람의 뼈 / 무심하게 욕망을 낚느라 / 푸르디푸른 / 계곡에 피는 해꽃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를 듣고 / 설중매 / 설중매 2 / 꽃비 / 눈 이불 녹여 잎눈 뜨다 / 오다가다 가다오다 / 봉숭아 웃음꽃 풀어 / 풀잎 방울꽃 / 물꽃 / 풀꽃 / 몸.꽃 / 지(知)의 곳간 / 볕 / 풀의 시신 / 몽산포 해변 / 몽산포 파도 / 몽산포의 파도 2 / 몽산포의 아침노을 / 물발

2부―땅꽃이 피다

봄날, 이 빠진 시간을 염하다 / 꽃샘바람 / 풀잎 봄비 / 산행 / 헛물로 길들여진 땅 / 새봄은 죽었다 / 땅 / 욕망의 땅 / 반성하지 않는 땅, 동쪽의 웃음을 넘어 조국을 걷자 / 진실 / 봄날이 침몰하다 / 봄날이 섰다 / 추깃물 / 숨 / 목자의 웃음 / 헛헛하다 / 빛 무덤 / 난장판 천국에 촛불이 타오르다 / 허상 / 오직하면 그리 살건능교 / 변화는 내 탓이오 / 언중유향(言中有響) / 황금의 시간 / 시집을 사는 사람들 / 천의무봉(天衣無縫) /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