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특히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더욱 그러하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 페터에게 아빠의 죽음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의 사랑은 언제나 자신과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슬픔을 이겨 내고 성장한다.
페터는 비록 아빠는 이제 없지만, 늘 자신의 곁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페터는 아빠가 사랑을 담아 해 주었던 말을 마음에 되새기며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다. 우리가 가족과의 대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책이다.
출판사 리뷰
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특히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더욱 그러하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 페터에게 아빠의 죽음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빠의 사랑은 언제나 자신과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슬픔을 이겨 내고 성장하게 된다.
“정말 용감하구나, 페터야.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페터는 아빠가 사랑을 담아 해 주었던 말을 마음에 되새기며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가족과의 대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부모에게 들은 한 마디가 아이들의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만든다.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함께 읽어 주는 순간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내용
여름휴가를 떠나던 페터네 가족은 빗길에 교통사고가 난다. 그리고 아빠를 잃게 된다.
페터는 다른 가족은 모두 무사한데 아빠만 혼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아빠는 여전히 페터의 곁에 있는 것 같다. 아파서 누워 있는 페터의 침대 옆에,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인 햇살 가운데…….
그러던 어느 날, 페터는 할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밤하늘을 보러 호수에 간다. 페터는 밤하늘을 보면서 아빠를 추억한다. 그리고 꿈을 꾸는 것은 아닌데, 아빠가 마치 자기 옆에 있는 것 같다고 할아버지에게 말한다. 할아버지는 아빠의 영혼이 있는 한, 모든 가족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은 남아 있다고 얘기해 준다.
아빠가 사 주었던 새 가방을 메고 입학하게 된 페터. 소나기를 맞으며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페터는 다시 한 번 아빠를 느낀다.
“정말 용감하구나, 페터야. 아빠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페터는 온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위에 있는 것들도 모두 아름다워 보였다. 비록 아빠는 이제 없지만, 늘 자신의 곁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잉거 헤르만
나미비아에서 자라 독일과 영국에서 공부했다. 우간다, 나이지리아, 그리고 독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다. 현재는 독일 카톨릭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를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용히 해, 이제 기도할 시간이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