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래 동화를 읽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마음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그렇다고 전래 동화를 그저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꾸민 우스운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 조상들은 한 줄기의 강이나 내, 하나의 산이나 봉우리, 한 개의 바위, 한 마리의 동물, 한 그루의 나무도 이야기의 주인공, 이야기를 나누는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래 동화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온 것입니다.
여기에 실린 전래 동화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가려 뽑은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또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감상해 봅시다.
작가 소개
저자 : 에이치비
좋은 책을 만들고자 젊은이들이 뭉쳤습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미숙한 면도 있지만 좋은 책을 어린이들에게 읽게 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엄영선
세종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위과정 수료했습니다. 목우회, 후소회, 춘추회 등에서 특선 및 입선했으며, 국전에서도 2회 입선했습니다. 현 소연화실을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화 및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 말하는 거북
- 바보 호랑이
- 원숭이의 빨간 엉덩이와 게의 털발
- 소나기에 놀란 호랑이
- 가자미와 낙지의 눈
- 세 갈래로 찢어진 토끼의 입
- 개로 태어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