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이 스스로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로 안내하는 책. 식물에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을 비롯해 아이들이 집 안에서 가꿀 수 있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하면 식물을 가꾸며 함께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또한 자연을 닮은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보다 쉽게 식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와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식물 이야기에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들뿐 아니라 식물에 관심 있는 어른들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꽃을 심고 씨앗을 뿌리며
아이들이 직접 가꾸는 식물과 정원!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식물이 있다. 울창한 숲을 찾아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늘 지나다니는 길가에, 집 안에 있는 조그만 화분 속에서 언제나 살아 숨 쉬는 식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본적이 없는 아이들은 식물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화원에서 파는 물건으로만 여기기 쉽다. 또한 인터넷을 뒤지면 언제든지 식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식물을 키워볼 생각은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씨앗을 받아 심어보고 싹이 터서 올라오는 과정을 관찰하는 기쁨은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닌 듯 보이는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움터 자라는 것을 지켜보며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울 수 있다.
『꼬마 정원사의 식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식물 관련 어린이 책들은 식물의 종류와 생태에 중점을 둔 딱딱한 내용의 도감류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식물과 자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다. 식물에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들을 비롯해 아이들이 집 안에서 가꿀 수 있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하면 식물을 가꾸며 함께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또한 자연을 닮은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는 보다 쉽게 식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더욱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와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식물 이야기에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식물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식물이 무엇이고, 잎과 뿌리는 어떤 역할을 하며, 꽃은 왜 피어나고, 열매는 어떻게 생기는지, 번식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실내와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직접 식물을 키울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식물이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빛과 흙은 식물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뿌리로 번식하는 식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가지치기, 접붙이기 등 색다른 번식 방법과, 키우던 식물에 이상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효과적으로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법, 분갈이, 식물을 괴롭히는 병충해, 식물에게 이로운 동물 등을 알려주고, 집 안에 작은 정원과 온실을 만들어 식물과 언제나 함께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각각의 주제들이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어 식물을 키우면서 궁금증이나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만 다시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되어 있어 식물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식물의 종류와 이름을 알려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 식물을 친근한 존재로 여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고 나면 길가에서 자라는 조그만 풀을 보면서도 그곳에 자리 잡기까지 도움을 준 바람과 햇빛, 여러 곤충과 동물들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무심코 먹고 버렸던 과일 속에 숨어 있는 씨앗도 이제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무심코 지나친 작고 하찮은 풀 한 포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식물을 키우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식물에 관심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레나 아파올라사
식물연구가로 활동하며 식물을 가꾸고 사랑하는 법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서문_ 식물과 함께 놀아보아요 11
1장 식물? 그게 뭐예요?
식물? 그게 뭐예요? 14 / 뿌리 16 / 잎 18 / 꽃 20 / 열매와 씨앗 22 / 식물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나요? 24 / 식물도 저마다 좋아하는 기후가 있어요! 26 / 여행하는 식물들 29 / 식물 공장 30 / 실내와 정원에 많은 40가지 주요 식물 32
2장 화초를 심고 씨앗을 뿌리고, 식물과 같이 노는 게 좋아요!
무엇이 필요한가요? 47 / 빛 48 / 식물에게 빛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50 / 흙 52 / 화분으로 쓸 수 있는 것들 54 / 번식은 어떻게 하나요? 56 / 씨앗을 찾아 출발! 58 / 쿨쿨 잠자고 있는 씨앗을 어떻게 깨울까요? 60 / 큰 씨앗 싹 틔우기 64 / 미용사가 되어 식물을 번식시켜보아요 66 / 꺾꽂이한 가지의 뿌리를 내려보아요 68 / 물 속에서 뿌리내리기 70 / 뿌리로도 번식해요 72 / 이런 식물들은 어떻게 살까요? 74 / 집에서도 얼마든지 76 / 과일 77 / 말린 열매 78 / 영매채소 79 / 콩 80 / 우리는 씨앗이 아니랍니다 81 / 요술쟁이 당근의 묘기 82 / 공원으로 탐험을 떠나보아요 84 / 해로운 풀도 있나요? 86
3장 식물을 이렇게 보살펴주세요
식물은 살아 있는 생명체 91 / 물주기 92 / 물을 잘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4 / 비료주기 95 / 분갈이 96 / 가지치기 97 / 접붙이기 98 / 내 화초가 미워졌어요 99 / 식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100 / 식물의 병 106 / 식물의 불청객 108 / 식물의 친구들 116 / 작은 정원을 꾸며보아요 120 / 작은 온실을 만들어요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