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춘추시대말의 군사 학설 및 전쟁 경험 등을 묶은 책으로, “知彼知己면 百戰不殆라”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손자병법>의 내용은 전쟁에 있어서의 戰略과 戰術, 국가의 경영 및 外交에서부터 우세한 병력의 집중, 민첩한 기동작전 등의 수많은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세계 각국 군사 전문가들의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原文을 싣고, 아래에 주석과 해석을 덧붙인 다음,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손자병법』은 춘추시대말의 군사 학설 및 전쟁 경험 등을 묶은 책으로, “知彼知己면 百戰不殆라”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손자병법』의 내용은 전쟁에 있어서의 戰略과 戰術, 국가의 경영 및 外交에서부터 우세한 병력의 집중, 민첩한 기동작전 등의 수많은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세계 각국 군사 전문가들의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曹操를 포함한 11명이 註釋를 달았으며, 영어·일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孫子兵法』의 原文을 싣고, 아래에 주석과 해석을 덧붙인 다음, 경우에 따라서 적절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많은 삶의 전투를 경험하지 않을 수 없다. 일찍이 正祖는 『弘齋全書』 「兵學通序」에서, “昔者에 衛靈公問陳於孔子하니 孔子對曰 俎豆之事는 則嘗聞之矣어니와 軍旅之事는 未之學也니이다하고 明日遂行이라 蓋靈公失問이라 故云爾니 夫子焉不學이리오 ?戰者는 聖人之所愼矣乎아(옛날 위 영공이 공자에게 陣法을 묻자 공자가 대답하기를, ‘조두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어 보았으나 군려에 관한 일은 아직 배우지를 못했습니다’라 하고는 그 다음 날 떠났다고 한다. 그것은 영공이 묻기를 잘못 물었기 때문에 한 말이지 공자가 왜 그것을 배우지 않았겠는가? 더구나 전쟁이란 성인이 신중히 여기는 일이지 않은가?)”라 하여, 孔子 역시 陣法을 배웠으며, 전쟁이란 신중히 여겨야 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이 책은 수많은 전투에 있어 승리할 수 있는 올바른 지침을 摘示해주고 있으므로, 한 번쯤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주용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문학박사이며, 원광대학교, 한림대학교, 안동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박약회, 이문회, 전통문화연구회 등 다양한 곳에서 여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목은 이색 산문 연구』『고려시대 산문 읽기』『동양의 지혜 그리고 현대인의 삶』『조선시대 산문 읽기』『천자문 쉽게 알기』『고려시대 한시 읽기』『조선시대 한시 읽기(상ㆍ하)』『선인들의 지혜 엿보기』『손자병법을 읽다』『한자의 세계(이형동의자)』「牧隱李穡의 碑誌文에 관한 고찰」「陶隱散文의 문예적 특징」「鄭道傳散文에 관한 일고찰」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始計篇」第一
「作戰篇」第二
「謀攻篇」第三
「軍形篇」第四
「兵勢篇」第五
「?實篇」第六
「軍爭篇」第七
「九變篇」第八
「行軍篇」第九
「地形篇」第十
「九地篇」第十一
「火攻篇」第十二
「用間篇」第十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