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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Samnyong the Mute
도서출판 아시아 | 부모님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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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도향 작품 세계의 특징과 경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소설에는 애정과 빈궁, 죽음의 문제가 주로 등장하는데, 이런 문제들이 결국 개인의 성적 욕망과 사회적 관습 간의 갈등이나 신분 및 계급 간 갈등의 형상화로 이어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90번까지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에 버금가는 한국문학 작품선을 소개하여 왔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은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이효석, 주요섭 등 근대를 장식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20편 담아내어 110권까지의 한국 문학 전집을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 출판사 서평
서벌턴의 욕망


「벙어리 삼룡이」는 나도향(1902~1926) 작품 세계의 특징과 경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소설에는 애정과 빈궁, 죽음의 문제가 주로 등장하는데, 이런 문제들이 결국 개인의 성적 욕망과 사회적 관습 간의 갈등이나 신분 및 계급 간 갈등의 형상화로 이어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나도향이 세상을 뜨기 불과 1년 전에 발표된 단편소설 「벙어리 삼룡이」에는 ‘삼룡’이라는 벙어리 하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남대문 밖 연화봉에서 가장 여유 있고 인심 후하며 세력 있는 오생원 집 하인이다. “키가 몹시 크지 못하여 땅딸보”에 “얼굴이 몹시 얽고 입이 큰” 데다가 “눈치로만 지내 가는 벙어리”인 그는 “진실하고 충성스러우며 부지런하고 세차다.” 마당 쓸기, 소ㆍ돼지 여물 주기, 풀 뽑기, 나무 싣기, 장작 패기, 눈쓸기, 잔심부름하기 등 삼룡이가 못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럴수록 주인 영감인 오생원도 그를 몹시 위해 주고 사랑한다.

시대와 문학을 웅숭깊게 읊어낸 아시아 문학 전집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등 한국 근대 문학의 르네상스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나다


현대 21세기의 한국과 한국인의 급변하는 삶의 양태를 다각도로 조명해 낸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세트 7에는 한국 근대 문학 태동기의 문학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현대의 문학작품과 다른 시대성과 문학성을 담고 있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실리는 20세기 한국 문학 작품들의 영어 번역본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나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해외의 저명한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번역의 질을 높였다.
전통에서 근대화로 급변하는 시대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과 전횡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그 안에서 이념의 혼돈과 대립을 겪으면서도 삶다운 삶을 살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세트 7에 수록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벙어리 삼룡이> <맥> <소나기> <등신불> 등의 문학작품들이 이미 이전에 영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가 있는 것은 바로 한국 근대 문학 작가들의 근대적 진취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주체성이 그들의 농도 짙은 개성, 치열한 고민, 열정과 함께 문학을 통해 고스란히 투영되어 무한한 감흥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이 시리즈에는 한국의 저명한 문학평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들마다의 평론을 덧붙였는데, 이번 세트 7에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한국문학 번역가 케빈 오록, 토론토 대학교 교수 자넷 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일본 문학 교수 크리스티나 이 등 해외의 문학 평론가들과 번역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집필하여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균형 잡히면서도 창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도향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도향(稻香)은 호이다. 서울에서 출생했다.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문학에 뜻을 품고 일본 유학을 계획했지만 이루지 못했다. 나도향은 1922년 1월에 낭만주의 동인지 『백조』의 창간 동인으로서 한국 낭만주의의 문을 연 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낭만주의는 시 장르가 강세였기 때문에 낭만주의 소설가로서 나도향은 더욱 희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나도향의 낭만주의 소설은 감상적이지 않다. 비애나 한이 넘치는 작품일지라도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 보면 그 감정이 개인적 감상으로 퇴행하지 않는다. 그 눈물과 아픔 속에는 모순된 외부세계를 향한 화살이 은폐되어 있기 때문이다.짧은 문단 활동에도 불구하고 나도향은 「벙어리 삼룡이」 「뽕」 「의사의 고백」 「계집 하인」 「물레방아」 「꿈」 「한강변의 일엽편주」 「피묻은 몇 장의 편지」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는데, 아쉽게도 폐결핵으로 24세에 요절하였다.

  목차

벙어리 삼룡이 007
Samnyong the Mute
해설 057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067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076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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