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맞벌이 부부의 자녀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직장생활로 바쁜 워킹맘에게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하루의 시간을 출근 전, 출근 후로 나누고 주말을 별도의 시간으로 운영함으로서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하였다. 출근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기 위해 전날 해야 할 것, 아침에 아이와 둘만의 시간 갖기 등 유용한 관리법을 담았다.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였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아이들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을 가르쳤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 엄마가 옆에 있지 않아도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자녀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워킹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워킹맘에게 자녀교육은 사치인가?
한 온라인 취업사이트에서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벌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1.3%가 맞벌이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맞벌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다. 실제로도 20대 기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가 없는 부부는 80% 이상이, 아이가 1명인 부부는 70% 정도가, 아이가 2명 혹은 3명인 부부는 60% 가까이 맞벌이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30, 50대 여성 중 639만 명, 즉 54.8%가 어떤 형태로든 직장생활을 하는 셈이다. 이렇게 워킹맘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워킹맘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근무시간은 OECD국가 중 가장 길고, 남자들의 가사활동 참가 시간은 하루 30분으로 가장 짧다. 결국 워킹맘들은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집안일까지 떠맡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교육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는 것은 워킹맘에게 사치나 다름없다.
워킹맘을 위한 현실적인 자녀교육법
맞벌이 부부가 직장생활로 바쁜 동안 아이들은 학원을 챗바퀴 돌 듯 오간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보습학원에 가서 선행학습을 하고, 미술이나 음악 같은 실기 학원도 다닌다. 워킹맘들이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싶어도 직장생활 때문에 한계가 있다.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아이들이 학원에 잘 다니는지, 수업은 잘 듣고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워킹맘들이 답을 구하려고 해도 워킹맘만을 위한 실용적인 자녀교육법은 전무할 실정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녀교육서들은 대부분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독서법, 인성교육법 등 특정 분야에 대한 교육서는 있어도 워킹맘이 자녀교육의 틀을 짤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다. 『워킹맘 시테크 교육법』은 사교육 한번 받지 않고 두 아이를 명문학교에 입학시킨 16년차 워킹맘 강신미가 쓴 자녀교육서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워킹맘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교육법들이 담겨 있다.
워킹맘을 위한 2가지 전략-시테크와 자아주도 학습법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것 2가지이다. 하나는 출퇴근 전후의 시간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시테크 전략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결에 흘려보내는 5분, 10분을 철저하게 활용하고 아이의 연령이나 학습목표에 맞춰 꼼꼼하게 시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하루의 시간을 출근 전, 출근 후로 나누고 주말을 별도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출근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기 위해 전날 해야 할 것, 아침에 아이와 둘만의 시간 갖기 등 유용한 팁이 많다. 한글 배우기, 영어 배우기 등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알려준다. 두 번째는 자아주도 학습법이다. 하루 종일 아이를 지켜볼 수 없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우도록 이끌자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아이들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자아주도 학습법을 가르쳤다. 그 결과 큰아이는 단국대학교 이공계에 수시합격했고 작은아이는 한성과학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이번에 포항공대와 카이스트에 합격하여 조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얼핏 저자가 제안하는 2가지 전략은 단순해 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많은 워킹맘들이 놓치고 있던 자녀교육의 핵심을 찌른다. 아이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구체적인 자녀교육법에 목말라 하던 워킹맘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신미
두 아들을 둔 평범한 16년차 워킹맘으로 여느 엄마와 마찬가지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기에 전업주부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자투리 시간의 활용과 꼼꼼한 계획만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시테크 교육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덕분에 아이들은 학원이나 과외학습 등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도 ‘자아주도 학습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어릴 때의 학습습관은 이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냈다. 큰아들 성진이는 단국대학교 이공계에 수시 합격하여 진학하였고, 작은아들 도영이는 한성과학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이번에 포항공대와 카이스트에 합격하여 조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워밍업] 워킹맘 어깨를 펴다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편견은 허상이다|아이에게는 엄마가 최고의 교사|남편도 아이도 엄마 하기 나름|스스로의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2장 [전략 세우기] 워킹맘에게 필요한 전략
누구도 슈퍼맨이 될 수 없다는 진실|집을 나서는 순간 집안일은 잊어라|엄마를 믿을 수 있어야 아이들이 안정된다|엄마가 일하는 곳을 보여주자|규칙적인 생활이 평생 공부 습관을 좌우한다|나만의 교육관이 필요하다|하루 1,440분, 1분도 놓칠 수 없다
\'팁\' 나만의 전략을 세워보자
3장 [실전① 시간별 육아법] 워킹맘의 시간은 금보다 귀하다
출근 전 시간 활용하기|근무 중에 투자한 5분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퇴근 후 시간은 아이에게 올인하다|아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말자|승부욕을 자극하면 학습효과 2배|내일 할 일을 미리 의논한다|노동의 기쁨을 아는 아이|가끔 밖에서 약속을 잡는다|주말은 황금 같은 시간
\'팁\' 워킹맘의 시간 활용법
4장 [실전② 과목별 육아법]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보이는 곳마다 붙여놓은 글자판으로 한글 배우기|영어는 익숙해지는 것이 먼저다|노래로 즐겁게 영어를 배운다|영어 단어에 익숙해지는 퍼즐놀이|단골 서점을 만들어라|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주는 독서법|수학이 즐거워지는 주산|어깨너머로 배운 구구단|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아이|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거짓말하는 버릇은 초반에 잡아라
\'팁\' 공부의 틀을 잡는 워킹맘식 교육법
5장 [중심 잡기]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 모두 행복하다
욕심을 버리면 엄마도 아이도 편하다|우리 아이 특성을 찾아라|혼내기 전에 이유를 물어라|힘들 땐 스스로에게 휴가를 주자|가정에서 찾는 작은 행복|엄마의 목표는 행복한 아이
\'팁\'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