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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03년 충북 충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청송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1951년 부산 동신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를 가르쳤으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관념이 아닌 현재 살아 있는 것을 글로 보여 준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말로 자기 이야기를 솔직 소박하게 쓰게 하여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 이미 무한한 감동의 원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활에서 얻은 감동을 토해 내듯이 쓰면 시가 된다는 뜻에서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1983년에는 뜻을 같이하는 교사들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었다. 글을 쓸 때 어린이와 백성들이 말하는 그 말을 따르고 살려서 써야 교육과 겨레가 산다는 믿음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 말 바로 쓰기 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1. 사람의 목숨
2. 비바람에 시달리는 꽃들
3.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부
4. 싸움
5. 어린이날 어린이달에
6. 기계가 되지 말아야
7. 어린이들의 생각
8. 농촌 어린이의 소원
9. 불행의 원인
10. 가짜 선생님, 진짜 선생님
11. 한 마리 새를 놓아 주는 뜻
12. 잘못된 글짓기 공부
13. 문명이란 무엇일까요
14. 뿌리가 되어서
15. 책에 대하여
16. 나무의 노래, 나무의 시
17. 다시 산마을에 와서
18. 시인이 되고 싶다는 임군에게
19. 구경꾼 세상
20. 아기 업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21. 울면서 하는 숙제
22. 아기한테 배운다
23. 마로가 당나귀와 버스
24. 다시 거짓말 글짓기에 대하여
25. 가난한 사람들
26. 어린이 마음을 잃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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