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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신문 : 21C 로봇.환경.우주
로봇.우주인은 우리의 친구
현암사 | 3-4학년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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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지은이의 노하우를 담아,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로 꾸몄다.

특히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는 등 실제 조간신문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엮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곤충이 와글와글, 별자리 이야기와 우리 꽃 이야기,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우리가 상상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과학의 최첨단 시기인 21세기 과학기술을 한눈에 예측?조명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주제별 예측 기사를 ‘로봇?환경?우주’, ‘나노?유전공학’ 두 권으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책의 내용 및 특징
- ‘어, 진짜 실현되네?’ 상상이 현실로!
21세기는 과학이 인류의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을 이끄는 과학시대이다. 저자는 상상 속 이야기를 사건화하여 생생하게 들려준다. 모두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되 필요에 따라 사실의 범위 안에 가공한 부분도 있어 제목만 봐도 읽고 싶어지는 ‘기사’들로 가득하다. 기사를 읽다 보면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로봇.환경.우주 편
2051년 ‘로봇 축구팀’이 인간에 도전장을 내, 기술의 ‘아트 사커’와 힘의 ‘토털 사커’가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농장마다 로봇 농사꾼이 있고, 관리 편안한 애완동물 로봇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사람같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휴머노이드가 등장하는 등 로봇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본격적인 우주생활이 시작되어, 2025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사상 첫 우주호텔이 등장하여 우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가 많이 생겼다. 한국 우주선 세종호가 세계에서 6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자 우리나라가 떠들썩하다. 드디어 한국이 2030년에 우주 선진국 지위를 확보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또한 집주인의 건강 체크는 물론 도둑이 침입했을 때 경찰서로 자동 신고하는 똑똑한 인공지능주택의 인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들도 한층 똑똑해지고 친환경적으로 변하고 있다. 수소버스 등장하고 기름 대신 물을 넣으면 씽씽 달릴 수 있다. 수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개발되자 도시의 공기가 한층 깨끗해졌다. 반면 환경의 파괴로 지구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대재앙의 시작이다”라고 한탄하며 맨 나중에 비행기에 오른 파나파세 총리는 선진국의 공업화가 불러온 인재라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투발루를 비롯해 일부 남태평양 섬들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나노.유전공학 편
생명정보의 방정식으로 인간 유전자의 비밀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부모 유전자를 조작하여 지능과 외모를 맘대로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맞춤형 아기가 탄생해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전공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자 동물 복제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배아줄기세포로 인체 장기를 생산하여 현대의 불치병을 대부분 정복하게 되었다. 복제동물원은 4,000년 전 매머드, 줄무늬 호랑이 등 볼거리가 넘쳐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법이 등장하여 인체장기 재생으로 파킨슨씨병 등 3,000여 가지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GMO 식품을 대량생산하게 되자 친환경 단체의 반발이 거세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수십 종의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여 미생물 종주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정교한 외과수술의 대부분을 로봇이 하고,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DNA 칩이 개발되어 질병을 미리 예측하는 맞춤 의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유비쿼터스의 발전으로 모든 상황을 자동인식, 교육, 진료 송수신이 가능한 스마트 웰빙홈도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나노기술과 의학이 접목, 암세포만 죽이는 나노폭탄, 혈액대체용 ‘나노로봇’ 등 일명 사이보그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나노기술이 지구 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라며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맛있는 그림이 있는 테마과학’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로봇의 모습, 생명의 옷 우주복, 태양계 가족, 세계 우주센터, 생명체의 공장 세포 이야기 등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과학이야기에 접근하도록 하였다. ‘곤충이 와글와글’에서는 사마귀, 반딧불이, 매미, 호랑나비 등 곤충 이야기를 엄마가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듯 쉽게 서술하였으며, ‘별자리 이야기해 주세요’에서는 큰곰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게자리 등 별자리에 신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다. ‘열두 달 우리 꽃 이야기’에서는 복수초, 노루귀, 민들레, 할미꽃 등 꽃의 유래를 옛이야기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했다. 그 외 ‘남극에서 북극까지 조류탐사’, ‘과학을 알면 논술이 보인다’,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한 ‘틴틴 과학’, 사설 형식의 글인 ‘단소리 쓴소리’, 과학 상식의 지평을 연 ‘먹기 쉬운 과학비타민’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향순
연세대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사 등 과학사를 연구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과학 전문 기자로서 서울신문사와 과학신문사에서 활약했으며, 그 후 산동회계법인 출판사업국 팀장 및 기업체 사사편찬팀장과 고문을 지냈다. 현재 ‘밝고 건강한 친환경 인터넷 신문’ 아이에버(iever.kr)의 발행인 겸 대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서울과학포럼 대표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태양계」, 「신화로 읽는 우주」, 「과학사 신문」(전6권), 「별을 따라간 사람들」 등이 있고, 1997년 무림제지그룹 40년사 「좋은 종이 40년 무림제지 이야기」와 2000년 한국가스공사 17년사 「우리는 이렇게 뛰었다-Kogas의 도약 17년」을 집필해 국내 산업 발달사를 조명하였다. 이 외에도 1990년 한국 최초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국의 야생화 대탐사>를 기획?보도하여 한국신문인협회가 수여한 한국 신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남국에서 북국까지 한국의 야생조류 대탐사>를 기획.보도했다. 특히 인류 과학사의 중요업적을 당대의 사건으로 접근, 다양한 신문기사 형식을 동원해 만든 「과학사 신문」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꿈이 있는 한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와 동식물에 관한 무한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 독자와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해 과학동화 연구에도 열정을 바치고 있다.

  목차

로봇.환경.우주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진화하는 로봇
2. 대재앙 지구온난화
3. 우주 시대 본격 개막
4. 태양계 행성 탐사 본격화
5. 한국 우주강국 대열에 서다
6. 21세기 주택은 진화 중
7. 운송수단의 대혁명 시동
8. 신재생에너지 시대 개막
9. 강대국 군비경쟁 가속
10. 지구온난화의 재앙

부록
한국의 과학문화재
찾아보기

나노.유전공학 편

<과학사 신문> 읽는 법
일러두기
<과학사 신문> 21세기 편을 발행하며

1. 유전공학 '어디까지' 왔나
2. 동물 복제 기술의 진화
3. 줄기세포 치료법 등장
4. 유전자 조작 식품 확산
5. 슈퍼박테리아의 세계
6. 의료 혁명 시대 오나
7. 철학의 맹주 '기술철학'
8. 인간 지능 컴퓨터 개발
9. 진화하는 유비쿼터스
10. 과학계의 메시아 '나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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