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지영 변호사는 만5세때부터 피아노를 치며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그의 꿈은 만 19세에 임파선암에 걸리면서 스러져갔지만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담담히 맞서가면서 자신의 삶을 타인을 위한 삶으로 새로이 규정한다. 그리고, 서울대 음악대학과 법과대학 졸업, 그리고 사법시험 합격이라는 흔치 않은 결과로, 그 소중한 결실을 맺는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삶의 기록이다. 그가 맛보았던 행복, 좌절과 고통, 그 극복의지와 이 시간들이 아름다운 결실이 되어 돌아오기까지를 담담한 문체로 풀어나간다.
출판사 리뷰
박지영 변호사는 만 5세부터 피아노를 치며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그의 순수한 열심은 그가 처한 환경이나 여건이 문제 되지 않았다. 음악을 향한 그의 꿈은 만 19세에 임파선암에 걸리면서 스러져가고, 그의 인생은 어두운 터널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전부였던 피아노마저 포기해야 했던 정신적 고통과 항암치료라는 육체적 고통에 담담히 맞서 가면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삶으로 새로이 규정한다. 그리고 서울대 음악대학과 법과대학 졸업, 그리고 사법시험 합격이라는 흔치 않은 결과, 소중한 결실을 맺는다.
독자들은 음대와 법대를 동시 졸업한 최초의 변호사, 암을 이기고 열심히 살아가는 기독법조인이라는 저자의 타이틀과 그 자리에 있기까지의 그의 치열하고 철저한 삶의 방식에 일단 매료될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삶의 고비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버텨온 그의 신앙태도에 감동될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 법과 음악이라는 이성과 감성의 양축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가지고, 그의 위치를 과분한 특권으로 여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만이 자신의 삶이 의미 있어진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자신의 고난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가 피아노 치는 변호사여서가 아니라 피아노 치는 변호사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자가 그 다음(Next)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그의 삶으로 대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여느 신앙간증집과 달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자의 삶이 일반인의 언어로 잔잔하게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비기독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이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지영
박지영 변호사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피아노 전공)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작곡이론 전공)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
-서울대 법과대학 석사과정 수료(민법 전공)
-사법시험 42회 합격
-사법연수원 32기 수료
-현,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동아방송대학 출강(음악이론)
-한시미션 간사
-문화공간 다해원 원장
목차
프롤로그
몰라서 더 아름다운
장미꽃 가득한 예술의 정원
터널 속 보석상자
진짜 꿈은 따로 있다
Less than nothing
박빙 25시
에필로그 _ So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