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문화 가정’ 준호의 이야기
베트남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준호. 그런데 얘들이 자꾸 튀기라고 놀려요. 준호는 그 말이 왠지 싫어요. 한참 뒤쳐진 기분이거든요. 하지만 준호는 엄마가 부끄럽지 않아요. 엄마는 베트남의 영웅 응오꾸엔 대왕의 38대 손이거든요. 다문화 가정에 사는 언제나 씩씩한 준호의 이야기를 들어볼래요?
이 책은 아직도 남아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눈물이나 고통, 어려움과, 나와 조금 다르다고 남을 차별하거나 무시하는 미운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포함한 이 땅의 모든 어린이 마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하나의 커다란 무지개를 그리는 크레파스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동일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 현대 아동 문학상 수상을 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늘로 올라간 조약돌] [서울친구 평양친구] [잠들지 않는 별] [우리들의 말썽꾸러기 선생님] [오늘 숙제는 과자 21쪽] [별밭으로 가는 은빛 사다리] [깨묵이의 별난 모험]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그림 : 윤문영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한동안 CF감독을 하며 [오란씨] [고래밥] [맥스웰 커피] 등을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 인생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되어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마음의 울림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아주 작은 연방 공화국
내가 튀기래요
음악 선생님
낙서
시험지
선생님도 화징실 청소
엄마는 응오꾸엔 대왕의 딸
아름다운 낙서
사과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