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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못 말려
우리할머니 1
예림당 | 3-4학년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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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시간을 내어 주고, 고민을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외모는 구식이지만, 실제로는 병아리를 품어서 부화를 시키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장을 보거나 파티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신식 할머니의 이야기가 필쳐진다.

할머니는 어머니를 도와 피이젤랑 가의 여섯 아이들을 돌본다. 여섯 명이나 되는 많은 아이들은 키우는 할머니만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기다림이다. 18살 잉게보르크부터 3살 페터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충분히 생각한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다. 물론 때로는 시행착오도 겪지만 할머니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다. 18살부터 3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할머니가 떴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장을 보고,
손자와 함께 가출하는 이 할머니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

독일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필독서!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우리 할머니 시리즈!
일제 클레베르거와 롤프 레티히의 환상적인 만남!

《우리 할머니》 시리즈에 나오는 할머니와 피이젤랑 가 아이들의 이야기는 처음 출간된 이후 40여 년이 넘도록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하나의 문화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총 4권으로 나온 문고판은 지금까지 100만 부 이상이나 팔렸다. 예림당에서 출간된 《우리 할머니》 시리즈는 4권을 2권씩 묶은 합본으로, 1권 제목은 《할머니는 못 말려》, 2권은 《할머니는 해결사》이다.

개성이 톡톡 튀는 피이젤랑 가의 아이들!
피이젤랑 가의 가장 맏이로 엄마를 도와 동생을을 보살피는 잉게보르크,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들어 부모님께 반항을 시작한 큰형 하이너,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 카우보이가 되기 위해 가출까지 시도한 얀,
때론 새침하고, 때론 사려깊어 우리의 갇힌 사자의 마음까지 이해할 줄 아는 브리기테,
역할 놀이를 좋아해 주변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페터,
이제 막 앞니 두 개가 나기 시작한 피이젤랑 가의 막내 아기 롤프,
《우리 할머니 시리즈》는 여섯 명의 피이젤랑 가의 아이들과 못 말리는 할머니의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외모는 구식? 생각은 신식!
'할머니'라고 하면 대부분 구식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여러분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할머니가 있다.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시간을 내어 주고, 고민을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외모는 구식이지만, 실제로는 병아리를 품어서 부화를 시키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장을 보거나 파티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신식 할머니이다.

비장의 무기는 바로 기다림!
할머니는 어머니를 도와 피이젤랑 가의 여섯 아이들을 돌본다. 여섯 명이나 되는 많은 아이들은 키우는 할머니만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기다림이다. 18살 잉게보르크부터 3살 페터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충분히 생각한 아이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다. 물론 때로는 시행착오도 겪지만 할머니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우리 할머니》 시리즈는 할머니 특유의 유머와 아이들의 재치발랄한 아이디어로 발생하는 일화들을 담았다. 18살부터 3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나가면서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요즘 집, 학교, 학원을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면서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사막 속에 오아시스를 만난 듯이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제 클레베르거와 롤프 레티히의 환상적인 만남!
《우리 할머니 시리즈》의 작가인 일제 클레베르거는 의사 겸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중에서 《우리 할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을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이용해 재미있게 표현해 출간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의 그림을 제임스 크뤼스, 미하엘 엔데 등 유명 작가들에 삽화를 그린 롤프 레티히가 맡아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롤프 레티히의 그림을 통해 할머니의 인자함과 유머스러움, 피이젤랑 가의 여섯 아이들의 톡톡 튀는 개성이 더욱 잘 표현되었다.




할머니는 식사를 하다가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페터를 잠시 방에 혼자 두고 나갔다. 페터는 그 사이 자기가 먹던 귀리죽을 고양이에게 잽싸게 내밀었다. 고양이 프리돌린은 죽을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할머니가 돌아오자 페터는 빈 그릇을 앞에 두고 얌전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다. 할머니는 잠시 프리돌린을 힐끗 보더니 페터에게 엄하게 말했다.
"페터야, 귀리죽을 혼자 먹지 않았구나."
페터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할머니가 천리안이라도 가지고 있단 말인가?
할머니는 곧바로 자신의 예지능력을 또 한 번 보여 주었다.
"게다가 또 엄지손가락을 빨았구나!"
그건 또 어떻게 아셨지? 페터는 조금 전에 가족과 헤어진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도 자기를 볼 수도 없고 자신을 '아기'라고 놀릴 수도 없는 장소에서 손가락을 아주 조금만 빨았을 뿐이었다. 당황한 페터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엄지손가락만이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페터는 할머니의 신기한 능력에 감탄했다. 할머니는 대단한 마술사임에 틀림없었다.
"어쩔 수 없이 너에게 벌을 내려야겠구나."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는 골똘히 생각했다.
"잘못을 했으니까 오늘 점심에는 맛있는 시금치를 주지 않겠다."
"저는 시금치를 좋아하지 않아요."
페터가 기뻐하며 외쳤다.
"그렇다면 내 예상이 딱 맞아떨어지는구나. 작은 아이들 대부분이 시금치를 좋아하지 않는단다. 다 큰 아이들만 좋아하지. 너는 아직 많이 자라야겠구나."
충격을 받은 페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페터의 잘못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일제 클레베르거
1921년 포츠담에서 태어나 지금은 베를린에서 의사 겸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일찍부터 시, 여행 수기, 전기문, 아동 도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할머니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목차

예절 교육
홍역
이민
파티
겨울의 즐거움
페터의 날
할머니의 생일
여행길
커다란 코끼리
아기 원숭이
슬픈 사자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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