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 갯벌의 생물다양성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게들이 생각보다 매우 다양하다. 저자는 오랜 시간 게의 행동생태를 연구하면서 다양한 게들이 한 가지의 이름으로 불리는 현실과 재미있는 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다. 이런 현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자 20여 년의 연구결과로 연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우리의 게들을 쉽게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감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종별 4쪽으로 편집하였는데 앞의 2쪽은 ‘동정페이지’로 되어 있어 종별 각 부분의 특징을 선명한 사진과 함께 기재하였다. 또한 뒤의 2쪽은 ‘생태페이지’로 종의 생활사나 관찰요령 그리고 다양한 이름의 유래 및 지역별 이용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볼 수 있는 게 이외의 대표적인 갑각류를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게는 다양한 음식으로 이용하는 생물인 관계로 아주 친숙하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해양생물이다. 지구상에는 약4,500여 종의 게가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바다에는 약200여 종의 게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를 보면 통상적으로 ‘꽃게’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 갯벌의 생물다양성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게들이 생각보다 매우 다양하다. 저자는 오랜 시간 게의 행동생태를 연구하면서 다양한 게들이 한 가지의 이름으로 불리는 현실과 재미있는 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까워했다. 이런 현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자 20여 년의 연구결과로 연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우리의 게들을 쉽게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감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종별 4쪽으로 편집하였는데 앞의 2쪽은 ‘동정페이지’로 되어 있어 종별 각 부분의 특징을 선명한 사진과 함께 기재하였다. 또한 뒤의 2쪽은 ‘생태페이지’로 종의 생활사나 관찰요령 그리고 다양한 이름의 유래 및 지역별 이용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볼 수 있는 게 이외의 대표적인 갑각류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백용해
인천이 고향인 저자는 어린 시절을 갯벌에서 놀면서 갯벌생물들, 특히 게들과 친숙하게 지냈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 어른이 되어 문득 갯벌을 보았을 때 어린 시간을 보냈던 생물들에 대해서 학문적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분류군별 생물의 생태를 잘 아는 전문가가 부족하던 시절 도움을 받기가 쉽지 않았다. 고민 끝에 직접 갯벌생물들을 찾아 기록하고 생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공직생활(인천시청 근무)을 하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서 우리나라 전 해안의 갯벌을 찾아 연구하기 시작했고 나아가 생태연구에 몰두하고자 공직생활을 정리하고 갯벌생태연구에 뛰어들었다. 연구를 하면 할수록 우리 갯벌의 소중함을 절감하게 되었고 간간히 갯벌생태에 대한 대중서 ‘살아있는 갯벌이야기, 하늬와 함께 떠나는 갯벌여행’등 15편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렇게 대중서가 독자층을 형성하면서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어 KBS(환경스페셜), MBC(특집다큐 갯벌 그후 10년), SBS(물은 생명이다), EBS(하나 뿐인 지구)등 공중파에서도 전문가로 참여해 프로그램 제작과 출연을 하기도 했다.
목차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달랑게과/
바위게과/
사각게과/
참게과/
금게과/
부채게과/
밤게과/
자게과/
조개치레과/
물맞이게과/
속살이게과/
부록/ 기타 갑각류
찾아보기/국명, 학명, 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