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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설천하 장자
시그마북스 | 부모님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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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양고전 시리즈. <도설천하 장자>는 <장자>의 내용 중 재미있고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편(篇)과 장(章)을 정선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처세술을 함께 서술하였다. 장자의 철학은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운 삶을 살며,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였으니 어떻게 하랴? 찢어지게 가난했던 장자는 초(楚)왕이 제시한 상국(相國) 자리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모두가 떠받드는 거북이 껍질이 되느니 차라리 진흙탕에서 뒹구는 자유로운 거북으로 살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무위(無爲)’를 선택했고, 그 선택에 따른 가난과 쓸쓸함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하늘과 땅의 참된 바탕에 올라타고, 여섯 가지 기운의 변화를 다스리며, 이로써 다함이 없는 끝없는 곳에서 노닐었던 것이다. 장자는 근엄하면서도 해학적이고, 세속에 얽매이지 않으며 매우 현명했다. 때문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 본래의 참모습에서 해답을 얻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 묻게 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무엇 때문에 공부하고 무엇 때문에 일하고 무엇 때문에 사는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는 대답은 참으로 공허하다. 무엇이 행복한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장자는 명쾌한 해답을 준다. 인간 본래의 참모습이 바로 그 해답이다.
장자는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운 삶을 살며,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하였으니 어떻게 하랴? 찢어지게 가난했던 장자는 초(楚)왕이 제시한 상국(相國) 자리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모두가 떠받드는 거북이 껍질이 되느니 차라리 진흙탕에서 뒹구는 자유로운 거북으로 살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무위(無爲)’를 선택했고, 그 선택에 따른 가난과 쓸쓸함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하늘과 땅의 참된 바탕에 올라타고, 여섯 가지 기운의 변화를 다스리며, 이로써 다함이 없는 끝없는 곳에서 노닐었던 것이다. 장자는 근엄하면서도 해학적이고, 세속에 얽매이지 않으며 매우 현명했다. 때문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가지가 굽은 커다란 나무를 본 목공은 그 나무가 쓸모없다고 여기고 베지 않았다. 큰 나무는 그렇게 베어지는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장자는 이 이야기를 인용해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째서 그 나무를 아무것도 없는 시골의 드넓은 들판에 심고 곁에서 하는 일 없이 거닐며 노닐다가 그늘에 누워 잠들지 않는 것인가?” 하늘과 사람은 하나라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이치를 깨닫는다면, 생로병사와 공명과 이익을 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도설천하 장자>는 <장자>의 내용 중 재미있고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편(篇)과 장(章)을 정선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처세술을 함께 서술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소요유(逍遙遊)
2. 제물론(齊物論)
3. 양생주(養生主)
4. 인간세(人間世)
5. 덕충부(德充符)
6. 대종사(大宗師)
7. 응제왕(應帝王)
8. 변무(?拇)
9. 마제(馬蹄)
10. 거협(??)
11. 재유(在宥)
12. 천지(天地)
13. 천도(天道)
14. 천운(天運)
15. 각의(刻意)
16. 선성(繕性)
17. 추수(秋水)
18. 지락(至樂)
19. 달생(達生)
20. 산목(山木)
21. 전자방(田子方)
22. 지북유(知北遊)
23. 경상초(庚桑楚)
24. 서무귀(徐?鬼)
25. 즉양(則陽)
26. 외물(外物)
27. 우언(寓言)
28. 양왕(讓王)
29. 도척(盜?)
30. 설검(說劍)
31. 어부(漁父)
32. 열어구(列御寇)
33. 천하(天下)

부록 장자 주해(註解)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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