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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진환
곰에 속지 않거든
그 증거지
두 뒤가 있는게 불행하다
키우는 꼴 안될지
썩게 한다는 사실
게다 발길 돌리셔
식소사번이어서야
한지붕 한가족 됐으면
인간이라고 다르랴
둘 다여서
부끄러운 짓들
필요하거든
고갯짓
접어야 할 판
제발 접혀지지 않았으면
비아냥하데
잊은 건지?모르는 건지?
못 면하는 찬밥신세
한눈에 보여
요술과 사기술
종이냐?노예냐?
토악질로 토해낼 게 아니던가
그런가 봐
편법
그게 정치거든
짜증난다
NO일밖에
못 뚫는 길이어서
정치 작태들
꼼수가 좌우해서
선거철의 입과 귀
인자행제도 못해서
이리같데
몰랐던 모양
구실 던져준 셈이나 아닐지
콧김싸움도 그럴밖에
굶는 이만 못해서
꼴 잡혀가거든
신물만 토해서
정치봅도인 것을
들어서겠는가
미달뿐이니
페인팅인 것을
특허권
여.야
통하거든
미래로 향함인 것을
안했던가
용기 중의 용기
이를 두고 한 말이었거니
다른 특허품이거든
사람이 없으니 역시?
분수 아닌가
두 의문부
그놈이 그놈
한수
시거든
이미 오래거든
부끄러움이거든
뒤따라 밟을 밖에
비켜 가
세상이어서
순 날림판인 걸
화풀이 탓 아니었을지
이러하거니
정치안질 걸려서
유분수지
쇼는 쇼지
북녘이어서
민주적이었거든
입이라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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