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미 두 아이를 수재로 키워내고 있는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서석영씨가 아이의 말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시작된 독특한 자신의 육아법을 소개한 책이다. 말 일기는 아이가 말을 시작하면서 했던 말들을 일기처럼 기록해 놓는 것이다. 어느 날 아이가 말을 시작하더니 신통한 말들을 쏟아내었고, 저자는 아이의 말이 예뻐서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말일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쓴 것이 10여년이 흘렀고, 그 기록은 아이를 기를 때 많은 힘이 되어 주었다.
저자는 아이와 웃으며 소통했던 소중한 기록을 들춰 볼 때마다 행복한 기운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와 싸웠던 순간도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겨 두었더니 말일기는 엄마와 아이의 반성문이 되었다고 밝힌다. 말일기는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추억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또한, 말일기를 통해 아이들의 언어감각의 기초를 닦을 수 있고,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출판사 리뷰
처음으로 “엄마”,“아빠”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황홀함을 기억하는가?
육아의 짐에 지쳐 갈 때쯤 아이들은 입을 열어서 부모에게 말을 선물해 준다. 아이가 말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부모와의 관계 맺기가 시작되고, 나아가 아이는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이렇게 아이가 말을 시작하면서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어진다. 그래서 동화책 전집이나 영어동화 CD를 생활비를 아껴 큰마음 먹고 장만하기도 한다. 욕심 같아서는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다른 집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다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러다보니 돈 없으면 아이 교육도 못 시킬 것 같은 불안함에 휩싸이기도 한다. 너무 많은 정보와 교육방법이 있고 이것저것 좋다는 것을 다 기웃거리다 보면 부모는 길을 잃고 만다. 하지만 ‘부모가 바라는 것은 아이의 행복’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그 수 없는 갈림길 속에서 이미 이정표를 발견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아이가 바른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부모라면 그 어떤 교육 방법보다도 훌륭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의사소통’에서 시작 된다.
이런 생각으로 기획된 것이 『엄마의 선물, 말일기』다. 이 책은 이미 두 아이를 수재로 키워내고 있는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서석영씨가 아이의 말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시작된 독특한 자신의 육아법을 소개한 책이다. 어느 날 아이가 말을 시작하더니 신통한 말들을 쏟아내었고, 저자는 아이의 말이 예뻐서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말일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쓰다 보니 10여년이 흘렀고, 그 기록은 아이를 기를 때 많은 힘이 되어 주었다. 저자는 아이와 웃으며 소통했던 소중한 기록을 들춰 볼 때마다 행복한 기운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와 싸웠던 순간도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겨 두었더니 말일기는 엄마와 아이의 반성문이 되었다. 이렇게 말일기 덕에 저자는 ‘아이 키우는 맛’을 고스란히 간직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도 말일기 덕에 ‘말하며 사는 즐거움’을 맘껏 누리며 자랐다. 자신의 말에 늘 귀 기울여주는 부모님이 있어서 아이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 할 줄 알게 되었고,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필요한 말을 재치 있게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고, 언어생활을 즐기는 아이가 되었다.
이처럼 말일기는 저자와 아이에게는 선물과도 같았다. 처음에는 아이의 말을 적어주는 작은 즐거움으로 시작했던 것이 10년이 지나자 아이에게는 가보나 족보 부럽지 않은 선물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말일기장도 선물이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몸에 베인 좋은 언어 습관은 학습에서나 생활에서도 예기치 않은 효과를 가지고 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일기 육아법의 효과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말일기 육아법을 통해 육아법의 실마리를 발견한 독자라면 그들 또한 그 선물을 받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두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저자의 실전 육아법
저자는 두 아이가 어릴 때 말일기를 써 주면서 아이들의 언어감각의 기초를 닦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그저 재미로 써 주었던 말일기였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갈고 닦인 언어 감각의 힘이 학습에 미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했다. 뒤늦게 시작한 사교육보다, 유아 때 엄마와 함께 갈고 닦은 언어습관의 힘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 진정한 의미의 조기교육의 방향과 방법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릴 때부터의 언어습관과 언어생활이 장차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 2~7세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다른 지식이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이고, 이는 이후의 전 학습과정을 지배하는 초석이 된다.
- 평생 학습 능력의 기초를 쌓아주는 2~7세 말일기 육아
언어생활을 즐기는 아이는 공부도 잘 한다. 그래서 초등교육과정의 대부분은 국어 교육에 집중되어 있다. 그만큼 언어생활의 기초가 잘 잡힌 아이는 공부도 잘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2~7세 사이 영재교육의 첫걸음은 말일기이고, 말일기로 닦은 언어생활은 평생 아이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석영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시인이며 동화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스케치북』이 있고 동화 『날아라! 돼지꼬리』, 『동물대장 엉걸이』,『베짜는 울 엄마』, 『파란닭 병옥이』, 『달팽 수프 지렁 스파게티』등이 있고,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영어1등은 초등학생 때 만들어 진다』. 『엄마공부77』등을 썼습니다.
목차
제1장 아이의 말을 사진 찍듯 그려내는 말일기
말일기의 뜻
왜 말일기를 써야 하나?
말일기를 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제2장 알고 시작하는 말일기
누가 쓰는 게 좋을까?
언제 쓸까?
어떻게 쓸까?
어디에 쓰는 게 좋을까?
언제까지 쓰는 게 좋을까?
제3장 아이의 ‘말밭’을 가꿀 때 주의할 점
아이는 말하고 싶다
동심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해라
아이에게 여백을 주어라
말은 회초리가 아니다
꾸며서 쓰지 말고 실적에 매달리지 마라
뿌린 대로 거둔다
제4장 아이와 함께 말일기 창작하기
말일기의 기본 4단계 (말일기 기본편)
멍석 깔기 단계/ 장단 맞추기 단계/ 말일기 작성 단계/ 말일기 읽기 단계
말을 키우는 방법(말일기 확장편)
말의 씨앗을 뿌린다/ 말꼬를 터주고 말길을 내 주어라/ 요리조리 말요리를 즐겨라
제5장 말일기의 무한변신
말일기는 시이고 동시다
말일기는 말하기 교본이다
말일기는 희곡이 되고 연극이 된다
말일기는 동화가 되고 동화구연이 된다
말일기는 환타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말일기는 아이의 역사책이다
제6장 평생 말살림을 챙겨주는 말일기의 효과
◆학습에 미치는 효과
말 잘하고 발표 잘하는 아이가 된다
글 잘 쓰는 아이를 만든다
말일기를 써주면 공부도 잘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도 말일기로 시작된다
영재교육도 첫걸음은 말일기다
◆생활태도?인성에 미치는 효과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말일기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말일기로 키운 아이는 늘 발전을 모색한다
예술 하는 분위기로 살 수 있다
제7장 두고두고 남는 말일기의 가치
말일기는 집안의 가보다
말일기는 부적이다
말일기는 최고의 혼수품이다
말일기는 유산이다
한 생명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