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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적들
풀꽃 같은 작고도 큰 기적 이야기
영림카디널 | 3-4학년 |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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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엄마가 돌아온 행복한 날은 달빛도 유난히 밝았다.
골짜기에 핀 싸리꽃 때문에 달빛이 더욱 환하게 보였다.
만석이는 오랜만에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이 세상에 정말 기적이라는 것이 있을까?
만약 나에게 기적이 일어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리고 내가 기대하는 기적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제목처럼 ‘기적’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기적은 우리가 상상하는 대단하거나 멋진 기적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니,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무슨 기적이야?’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책 속에 담긴 이야기보따리 하나하나가 풀어질 때마다 우리는 차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빙그레 입가에 미소가 그려질 것이다. 그렇다. 이 책에는 우리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그려 주는 아주 작은 기적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학교에서 겪는 사소한 일상들, 나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그 속에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기적들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 이 책에 담긴 메시지이다. 총 일곱 편의 단편을 담은 이 창작 동화에는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한 작가가 직접 느낀 아이들의 일상과 순수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 그래서 이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나의 이야기, 혹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 풀꽃 기적
기적 아닌 것이 없다. 작가는 이렇게 작고 하찮은 기적을 ‘풀꽃 기적’이라고 부른다. 풀꽃 잎사귀이지만 아름다움과 당당함은 기적이며 고 작은 꽃 속에 있는 암술과 수술, 그 우주가 기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풀꽃 같은 작은 기적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은 책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깨달을 것이다. 이렇게 작은 것들이 기적이라면 여러분은 커다란 기적 덩어리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가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다.
기적은 대단하고 멀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가 그 수많은 기적들을 기적인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사소한 모든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손꼽아 기다리는 기적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적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우리 함께 작은 기적들 속에 담긴 커다란 기적의 의미를 찾아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소중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엄지 병아리'로 등단했습니다. 은퇴 후, 숲속 작은 집에서 동화를 쓰며 지냅니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어린이들을 만나 강연도 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합니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선생님과 줌의 교환일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같은 동화책을 130여 권 썼습니다.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충남문학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충남예술대상 들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작 《짜증방》으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 빅 브라더
2. 금희가 잘 하는 것들
3. 마지막 이발
4. 바퀴벌레의 전설
5. 상득이네 할아버지들
6. 만석이의 꽃밭
7. 천궁녀
- 사탕 / 선생님의 옷 벗는 소리 / 천궁녀 / 심문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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