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범한 군인과 명성 있는 언어학자를 비롯, 모두들 그 존재를 의심했던 트로이의 유적을 찾아나선 하인리히 슐리만 등의 고고학자, 흑해에서 대홍수의 흔적을 찾고 있는 해양학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에 의해 밝혀진 사람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언과 증거, 가설과 학설이 뒤집고 뒤집히는 과정을 통해 고고학, 민족과 종교, 풍습과 전통 등을 아우르는 인류 문명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본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속에 묻혀 버린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라!
고대 트로이의 유적은 어디 있을까? 미케네 문명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투탕카멘의 저주는 곰팡이의 장난일까? 인류 최초의 어머니는 아프리카 인일까?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수많은 문명이 태어나고 자취를 감췄지만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현대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 더불어 최첨단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문명의 수수께끼 또한 무수히 많이 남아 있는데……. 이집트와 남아메리카에서 똑같이 발견되는 피라미드의 관계, 이집트의 미라보다 더 완벽하게 보존된 중국 마왕퇴한묘 미라의 비밀, 이스터 섬의 석상과 스톤헨지의 정체, 이른바 '토리노의 수의'로 불리는 예수의 수의 속에 감춰진 놀라운 증거, 터키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의 흔적, 태평양전쟁 중에 자취를 감춘 북경원인 화석의 행방 등 아직도 고고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20가지 이슈를 두고 21세기 최고의 과학자와 역사학자들이 두뇌 싸움을 벌인다. 마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듯 가설과 증거가 엎치락뒤치락하는 고고학 탐험을 통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류 문명의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 본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21세기 고고학 여행
1799년 이집트 원정에 나선 프랑스군은 나일 강 인근에서 요새를 건설하고 있었다. 이때 돌무더기 가운데 심상치 않은 석판 하나가 부샤르라는 군인의 눈에 띈다. 석판 위에는 그리스 문자와 함께 두 가지 종류의 고대 이집트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특히 상단의 상형문자는 이집트의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독이 불가능한 탓에 의미심장한 그림문자로 치부되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후세에게 전하고자 했던 그들의 이야기-고대 이집트 인의 삶과 그들의 신, 왕들의 업적은 그렇게 2천 년 이상 침묵하고 있었다.
바로 이들 고대 이집트 인과 소통의 열쇠가 될 이 석판은 로제타석이라는 이름으로 대영박물관에 자리잡게 되고, 1822년 십여 년 이상 로제타석 해독에 매진해온 프랑스의 어학 천재 상폴리옹에 의해 드디어 제 목소리를 찾게 된다.
이 책 『과학도 풀지 못한 인류 문명의 비밀』은 이처럼 평범한 군인과 명성 있는 언어학자를 비롯, 모두들 그 존재를 의심했던 트로이의 유적을 찾아나선 하인리히 슐리만 등의 고고학자, 흑해에서 대홍수의 흔적을 찾고 있는 해양학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에 의해 밝혀진 사람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수많은 증언과 증거, 가설과 학설이 뒤집고 뒤집히는 과정을 통해 고고학, 민족과 종교, 풍습과 전통 등을 아우르는 인류 문명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본다.
이스터 섬 남부에는 다른 석상과는 달리 서 있지 않고 아 있는 형태의 석상이 있는데, 이는 그 당시 이미 계급사회가 출현했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반면 이스터 섬에 살았던 원주민들의 문명 수준이 아무리 높았다 해도 당시 그들이 가진 도구는 현무암으로 만든 납작한 끌이 전부였을 뿐인데 철기라든지 아니면 충분히 많은 사람이 없이 거대한 석상을 만드는 일이 가능했을지에 대해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
p54
작가 소개
저자 : 짜오용펑
북경사범대학교를 졸업한 후, 출판사 및 신문사를 거쳐 현재 출판사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편저로 ≪죽은 예술가도 쑤군대는 살아있는 세계문화≫, ≪과학도 풀지 못한 인류 문명의 비밀≫, ≪세계역사백과≫, ≪세계비사≫등이 있고, 또 각종 잡지 및 간행물에 논문 등을 발표하였다.
저자 : 왕옌밍
북경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오랜 기간 편집자로 일했다. 편저로 ≪죽은 예술가도 쑤군대는 살아있는 세계문화≫, ≪세계건축의 미스터리≫, ≪세계문화의 미스터리≫, ≪일생동안 해결해야 할 50가지 문제≫, ≪일생동안 알아야 할 100가지 철학이야기≫, ≪반드시 주의해야 할 50가지 사소한 것들≫ 등이 있으며, 여러 간행물에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옮긴이의 글
1장 고고학의 미스터리
Chapter 01 고대 트로이 전쟁의 유적은 어디 있을까?
Chapter 02 로제타석에 담긴 상형문자의 뜻은 무엇일까?
Chapter 03 남아메리카 피라미드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모방일까?
Chapter 04 파라오는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었을까?
Chapter 05 미케네 문명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Chapter 06 미라는 어떻게 보존되는 것일까?
Chapter 07 아마존 여인국은 정말로 존재했을까?
Chapter 08 이스터 섬의 거대한 석상은 누가 만들었을까?
Chapter 09 신비한 스톤헨지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
2장 민족과 종교
Chapter 01 예수의 수의는 정말로 존재할까?
Chapter 02 노아의 방주는 어디에 있을까?
Chapter 03 네안데르탈 인은 정말 멸종했을까?
Chapter 04 인류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Chapter 05 북경원인의 화석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3장 풍습과 전통
Chapter 01 인류 역사에 정말로 식인 풍습이 존재했을까?
Chapter 02 로물루스의 약탈혼 전설은 지어낸 것일까?
Chapter 03 누가 스핑크스를 만들었을까?
Chapter 04 코코스 섬의 보물은 어디에 묻혀 있을까?
Chapter 05 올림픽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Chapter 06 고대 로마 인은 왜 검투사 경기를 좋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