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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맑은샘(김양수) | 부모님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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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시옥 소설. 그 누군가의 딸이면서 어머니가 된 여인의 이야기이며, 누군가의 딸이면서 언젠가 어머니가 될 여자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은 그 누군가의 딸이면서 어머니가 된 여인의 이야기이며, 누군가의 딸이면서 언젠가 어머니가 될 여자의 이야기다. 나의 어머니의 이야기이면서 나의 이야기고, 내 딸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지만, 결국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우리의 가정을 이 세상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며 탐구다. 그 어떤 입장에서도, 위치에서도 인간은 약점과 나약함을 지닌 존재이기에 변명하고 싶은, 용서받고 이해받고 싶은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어머니고 아버지며, 딸이고 아들의 이야기이다.
난 아주 오랜 세월, 내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세상 그 누구보다 따스한 손길로 그녀를 감싸 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충분히 성숙하고 현명하며 이해심 많은 자애로운 어머니가 되어 주지 못한 미안함을 내 딸에게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이 소설을 내 어머니와 딸을 위해 썼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이 소설을 바친다.

[출판사 서평]
내가 속한 나의 가정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천국이며 또한 천국으로 이끌어준 것도 가족이라는 이 책의 울림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에게 그 어떤 행복도 서로가 노력 없이 얻어지지 않으며, 노력 없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참된 진실을 일깨워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시옥
1965년 대구에서 출생.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다섯 형제 중 둘째로 성장했고, 서울의 수도여고를 졸업했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한국 신학연구원을 졸업했고, 결혼 후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방송통신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다 딸아이가 10살이 되던 2003년부터 캐나다에 1년, 미국에서 7년 정도를 살면서 일하고 공부하며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를 많이 넓혔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력을 키웠다. 2013년 현재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현실적 삶을 다룬 소설을 구상 중에 있다.

  목차

프롤로그 __ 003
천국의 문 __ 009
에필로그 __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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