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만 년 전 대륙을 넘나든 인류의 이동과정에서부터 해와 달, 별, 바람, 새들의 이동경로를 보고 방위를 알아낸 고대인들의 신비한 항해법, 그리고 콜럼버스, 마젤란, 제임스 쿡, 바스쿠 다 가마 등 대항해 시대의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
1장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와 아메리카의 원주민은 어디서부터 왔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으며, 2장에서는 고대의 항해자들이 어떻게 항해를 했는지 그들의 항해술과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의 역사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나침반의 발전과 지도의 발전을 살펴보고 위대한 탐험가들이 어떻게 미지의 세계를 개척했는지 알아본다. 또한 4장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탐험가들과 그들의 여행에 대해 살펴보고, 5장에서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의 정복과 지구상의 가장 끝 지점인 남극점과 북극점을 정복한 사람들을 찾아 떠난다.
6장에서는 하늘을 나는 비행과 로켓의 개발로 시작된 우주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지도 읽는 법과 오리엔티어링 나침반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실제로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책으로 떠나는 탐험과 모험의 세계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보물섬』 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한번 미지의 세계를 찾아 모험을 떠나볼까?” 하는 충동이 마음에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 모험을 찾아 떠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탐험을 할 때 어떤 준비물들이 필요할지도 생각해야 하며, 어디로 떠나며 언제, 어떤 루트를 통해 갈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필요한 자료와 그 지역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과거, 탐험을 떠났던 사람들은 준비기간만도 몇 년씩 걸리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떠났다.
학교도 가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주말이면 재미있는 텔레비전도 봐야 하는 우리들에게 실제로 탐험을 떠난다는 것은 멀고도 먼 이야기이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항해와 탐험의 역사 속으로 GO! GO!』와 함께 여러분은 신 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만 년 전 대륙을 넘나든 인류의 이동과정에서부터 해와 달, 별, 바람, 새들의 이동경로를 보고 방위를 알아낸 고대인들의 신비한 항해법, 그리고 콜럼버스, 마젤란, 제임스 쿡, 바스쿠 다 가마 등 대항해 시대의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한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북극점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경쟁한 스콧과 아문센,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남극점을 정복한 섀클턴 탐험대 등 용감하고 훌륭한 탐험대원들의 이야기도 가득 담겨 있다.
항해와 탐험의 도구들의 발전과정을 배운다
탐험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탐험 도중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도와 방향을 알 수 있는 나침반이 필요할 것이다. 혹은 내가 얼마만큼 이동해왔는지를 알 수 있는 정확한 시계도 필요할 것이다. 사실 최근에는 내비게이션이나 GPS가 상용화되면서 이러한 도구들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도나 나침반, 크로노미터 등은 탐험가라면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해와 탐험의 도구들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항해와 탐험의 역사 속으로 GO! GO!』에서는 탐험가들의 탐험 이야기뿐 아니라 항해와 탐험에 필요한 도구들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나침반은 언제 만들어졌으며 그 나침반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은 언제인지, 정확한 시계가 항해나 탐험에 왜 꼭 필요한지, 지도는 누가 어떻게 그리게 되었으며 지도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탐험 도구들에 대해서도 배우게 될 것이다.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값진 선물!
이 책은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 장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와 아메리카의 원주민은 어디서부터 왔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으며, 둘째 장에서는 고대의 항해자들이 어떻게 항해를 했는지 그들의 항해술과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의 역사를 살펴본다. 셋째 장에서는 나침반의 발전과 지도의 발전을 살펴보고 위대한 탐험가들이 어떻게 미지의 세계를 개척했는지 알아본다. 또한 넷째 장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탐험가들과 그들의 여행에 대해 살펴볼 것이며 5장에서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의 정복과 지구상의 가장 끝 지점인 남극점과 북극점을 정복한 사람들을 찾아 떠난다. 6장에서는 하늘을 나는 비행과 로켓의 개발로 시작된 우주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지도 읽는 법과 오리엔티어링 나침반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실제로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항해와 탐험의 역사 속으로 GO! GO!』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들, 탐험의 역사와 대항해 시대의 탐험가를 동경하는 아이들, 책 속에 파묻혀 일상생활을 활력을 잃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제임스 쿡은 아메리카의 북서쪽 해안으로 가는 마지막 항해에서 하와이 제도와 북쪽 폴리네시아 섬들을 발견했어요. 그가 하와이로 돌아왔을 때, 문제가 일어났죠. 일부 원주민들이 쿡을 신이라 믿었던 거예요. 쿡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어요. 쿡은 하와이의 빅 아일랜드에서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항구를 떠났어요. 하지만 얼마 못 가서 배가 고장 나 수리하기 위해 그는 다시 하와이로 돌아와야 했죠. 원주민들은 쿡이 돌아온 것을 보고는 그가 신이 아니라 단지 배가 고장 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매우 화가 났어요. 결국 쿡은 해안에서의 전투 중에 원주민들에 의해 살해당했어요. 원주민들이 그의 시체를 차지했는데, 그의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를 둘러싸고는 소문이 무성해요.
-88쪽 ‘위대한 탐험가 제임스 쿡’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레이철 디킨슨
《오듀본(Audubon)》,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er)》, 《USA 위크엔드(USA Weekend)》 등에 기사를 쓰는 여행, 자연, 과학 작가예요. 또한 《항해와 탐험의 역사 속으로 GO! GO!》라는 어린이를 위한 항해와 탐험의 역사와 과학 안내서를 출간하기도 했어요
목차
머리말 - 네비게이션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1장_빙하시대의 여행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은 어디서 왔을까?
아시아인일까? 유럽인일까?
2장_고대의 항해자들
고대인들은 나침반 없이 어떻게 항해했을까?
별자리를 이용한 항해 방법
바람을 이용한 항해 방법
미노아인들은 어떻게 항해를 했을까?
라피타인들의 뛰어난 항해술
미크로네시아인의 특별한 항해법
실크로드는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실크로드가 쇠락하게 된 까닭은?
3장_세상이 넓어지다
최초의 나침반은 언제 생겼을까?
자석나침반의 발전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리학
포르톨라노 해도란 무엇일까?
위대한 탐험가들의 시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마젤란 원정대
특별한 지도를 만든 메르카토르
크로노미터를 가지고 경도 재기
위대한 탐험가 제임스 쿡
4장_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다
밀림·사막·산을 탐험해요
서부개척 시대의 탐험가들
미국 서부의 지도를 완성한 프레몽
5장_남극, 북극으로의 여행
에베레스트 산을 향한 수많은 도전들
에베레스트, 드디어 정복하다
얼음의 나라 북극에 도전하다
누가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했나?
남극점을 향한 레이스
섀클턴 탐험대의 놀라운 모험
6장_20세기의 탐험과 도전들
하늘에서의 여행
비행기를 조종하는 세 가지 주요 방법
관성유도 시스템을 활용한 장치들
로켓의 시대
전 세계가 모두 보여요
7장_지도, 나침반, GPS를 이용해 길 찾기
도로지도와 지형도는 어떻게 다를까?
등고선을 보고 산의 높이를 맞혀 봐요
오리엔티어링 나침반의 사용법을 배워요
생활 속에서 GPS 이용하기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