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신세대 부모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없이 부모가 되어 버린다.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입시설명회를 다니고, 좋은 옷과 입히고, 음식을 먹인다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육아나 교육의 방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부모 되기\'에 대한 의미를 찾는다.
오랜 역사를 지닌 서양 철학과 문학 속에 담겨져 있는 \'부모 되기\'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아이가 탄생하게 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진정한 의미의 부모가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자신만의 부모 철학 정립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중심이 서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제1장 죽음의 탄생
근거 없는 \'가치 부여\'에 대하여
제2장 갓난아이
인생 계획의 변화에 대하여
제3장 두 번째 탯줄을 자르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면
제4장 시간의 부족과 마음의 여유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면
제5장 교육이란 무엇일까?
단호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면
제6장 교양이란 무엇일까?
\'인간다움\'에 대하여
제7장 감사를 바라는 마음
사랑에 대한 고집 센 환상
제8장 스쳐가는 생각과 견해, 간단한 메모
아이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