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한, 북한, 연변에 흩어져 사는 우리 겨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와 소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우리가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태어나서 죽도록 일하다가 사람들의 먹이가 되는 소의 삶을 그린 \'움마 이야기\' 등 1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실린 동화는 일제시대와 8.15 해방 바로 뒤에 우리 겨레가 살았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일제시 대 에 우리 겨레와 어린이들이 어떤 일을 겪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가를 알게 될 것이고, 우리 겨레가 겪었던 어려 움 이 오늘날에도 또 다른 모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 출생으로 1944년부터 주로 농촌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같이 살아오다가 1966년 봄에 퇴직했다. 40여 년을 교직에 있으면서 교육자로서 또한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일을 했으며,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글쓰기 교육과 어린이 문학, 그리고 우리말 바로잡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시 정신과 유희 정신』『글쓰기, 이 좋은 공부』『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우리글 바로 쓰기』『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개구리 울던 마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