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  이미지

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
자연은 내 친구 05
창조아이 | 3-4학년 | 2009.02.16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20.8x23.8 | 0.228Kg | 91p
  • ISBN
  • 978899165235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꽃게의 한살이를 소재로 한 동화. 탄생에서부터 바다 속 친구들인 콥, 나폴리, 비피와의 만남, 그리고 여러 번의 탈피 과정을 거쳐 진정한 꽃게가 되고, 마침내 엄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신비롭게 그렸다. 아울러, 꽃게의 한살이뿐 아니라 바다 속에서 만난 친구들의 한살이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험하고 직접 보지 않고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조광현 선생님의 그림은 생태 및 사실화 그림에 있어서 뛰어나게 묘사된다. 알에서 금방 깨어난 주인공 크래비가 어미 꽃게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조에아에서 “꽃게”가 되기까지 이야기

“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는 꽃게의 한살이를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탄생에서부터 바다 속 친구들인 콥, 나폴리, 비피와의 만남, 그리고 여러 번의 탈피 과정을 거쳐 진정한 꽃게가 되고, 마침내 엄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꽃게의 한살이뿐 아니라 바다 속에서 만난 친구들의 한살이를 흥미롭게 구성하여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조에아 : 알에서 깨어날 때의 유생을 뜻함.

자연은 내 친구 시리즈 5번째 이야기 출간

이 책의 저자는 국내에서 “갯벌도감”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김종문 선생님입니다. 또한 그림을 그려준 조광현 선생은 최근 생태그림으로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분입니다.
경험하고 직접 보지 않고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진 조광현 선생님의 그림은 생태 및 사실화 그림에 있어서 뛰어납니다. 김종문 선생님 또한 자연 생물체에 대한 관찰이 남다릅니다. 이 두 분은 지난 번 “개미귀신의 꿈”과 “농게의 모험”에서도 호흡을 맞추셨고, “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는 창조아이(창조문화)에서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자연은 내 친구 시리즈 5번째인 “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는 자연 생물에 대한 김종문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에서 탄생되었으며, 조광현 선생님의 생생한 그림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주 훌륭한 한 편의 자연 생태 동화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시리즈는 ①요 작은 새야, 네 이름은 쑥새야! ②개미귀신의 꿈 ③나는 쌈추가 좋아요 ④농게의 모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시리즈를 계속 기획할 예정입니다.

[책의 내용]

하늘 한가운데에 직녀성이 반짝이는 5월 하순의 이른 새벽. 바닷속에서는 탄생의 신비가 펼쳐집니다. 보름 넘게 품어온 엄마 꽃게의 배마디 안을 가득 채운 이백만 개의 알들 속에는 까만 눈을 굴리며 세상 밖으로 나갈 새끼들이 이제 때가 왔음을 느낍니다. 하나씩 하나씩 알껍데기가 터지면서 투명한 점들이 바다 속으로 퍼져 갑니다. 1밀리미터도 되지 않는 작디작고 연약한 조에아들은 이 넓은 바다 어디로 가게 될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연이 이끄는 대로 미지의 세계로 흩어져 갑니다.
이리저리 파도에 휩쓸려 다니다 어느덧 크래비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콥, 나폴리, 비피를 만납니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크래비는 하루하루 즐겁게 보냅니다. 며칠이 지나고 크래비는 몸에 변화를 느낍니다. 조에아에서 메갈로파로 탈피를 하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본 콥, 나폴리, 비피는 무척 기뻐합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도 하나 둘 탈피를 합니다. 위험한 순간순간을 버텨내면서 친구들과 크래비는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나씩 하나씩 해 갑니다.
(중략)
여러 번의 탈피를 거듭하면서 마침내 크래비는 어른꽃게가 되었습니다. 바닷물이 차가워지기 시작하자 꽃게들은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 속에 크래비와 블루피도 함께 있습니다. 남쪽 바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얕은 연안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품고 말입니다.

플랑크톤들은 바다가 펼치는 마법 같은 힘으로 변신을 거듭합니다. 그러면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던 작디작은 플랑크톤들은 전혀 다른 모습의 말미잘, 갯지렁이, 조개, 따개비, 불가사리, 게가 되기도 합니다. 알에서 금방 깨어난 우리의 주인공 크래비가 어미 꽃게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여러분들도 생명의 신비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크래비는 모래에 숨은 새우 한 마리를 찾아 고픈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클비는 깊이가 10미터나 되는 바다로 나갔습니다. 이젠 헤엄치는 데 매우 익숙하여 노를 젓듯 다리를 움직이면 방향을 잡아 아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크래비의 머리 위로 멸치가 떼를 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었지만 크래비는 멸치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멸치가 크래비를 무서워해야 할 것 갔았습니다.
크래비는 처음으로 멸치를 만나 잡아먹힐 뻔한 플랑크톤 때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수면의 물방울을 붙잡고 숨어서 무서움에 떨던 그 기억이 떠오르자 동시에 콥, 비피와 나폴리가 생각났습니다.

p68

  작가 소개

저자 : 김종문
서울교육대학교, 인하대학교, 빅토리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브리티쉬콜롬비아대학교에서 과학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오랫동안 과학탐구반을 운영하였으며, 해양 교육에 관련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갯벌탐사도감》《바닷가에 가 보아요》《농게의 모험》《개미귀신의 꿈》《꽃게야, 너는 어떻게 자라니?》《현미경 속 작은 세상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편지
조에아의 탄생
플랑크톤 친구와의 만남
멸치 떼의 공격
거듭되는 변신
꽃게가 된 크래비
친구와의 이별
위험한 탈피
짝꿍 블루피
엄마가 된 크래비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한살이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