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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경을 읽는 즐거움
일진 스님의 행복한 승만경 이야기
민족사 | 부모님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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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승만경>은 여성 불자인 승만 부인이 설법을 하고, 옆에서 부처님이 승만 부인의 설법이 옳다고 지지해 주고, 승만 부인이 성불하여 보광(普光)여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는 경전이다. 일체중생 실유불성(모든 중생은 부처가 될 성품을 가지고 있다)을 강조하는 불교는 만 생명의 절대평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사회적 관습에 따라 불교 또한 초기경전에는 성차별적 요소가 존재했다.

법화경에는 용녀가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성불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승만경에서는 여성의 몸 그대로 성불하는, 여성즉신성불설(女性卽身成佛說)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에게만 사용하는 ‘사자후’라는 말을 여성인 승만 부인의 설법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승만경이 페미니즘 경전임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여성도! 불가촉천민도! 성불할 수 있는
┃절대 평등의 진리를 일깨워준 승만경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차별은 존재하고, 소외 계층이 존재한다.
인도는 더더욱 심각하다. 인도인의 90퍼센트가 믿고 있는 힌두교는 여성 차별과 카스트라는 신분차별제도의 기반을 마련한 종교이다. 그래서 인도는 ‘신의 나라, 성자의 나라’라고 불리는 반면에 불평등한 사회, 인권의 사각지대로도 유명하다.
불가촉천민(카스트에도 속하지 못하는 인도 최하층민) 출신으로 인도의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암베드카르는 60여 년 전 50여 만 명의 불가촉천민과 함께 불교로 개종하여 인도 사회의 변혁에 앞장섰다.
하지만 여전히 인도 여성의 인권 문제는 심각하며, 한 예로 불과 10여 년 전 인도에서는 불가촉천민 출신 여성으로 노벨평화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풀란 데비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의 남편이 사주한 괴한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기도 했다.


┃누구나 다 여래의 씨앗을 품고 있다. 부처가 될 수 있다


세상 사람의 절반은 여성이다. 아니 세상사람 모두 여성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대부분 여성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에서 나아가 나라에 행복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이 지구 전체가 평화로워지는 주춧돌인 것이다.


“21세기인 지금도 차별받는 여성이 많습니다. 인도의 경우는 더더욱 심합니다. 그런데 그 옛날에 여성이 성불하여 부처님 앞에서 부처님 대신 사자후를 설하고 부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대단히 혁신적인 일입니다. 이 점만으로도 승만경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비구니 스님 최초의 승만경 해설서로 비구니인 일진 스님이 여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집필한 40여 년 동안 체험과 사유, 수행과 다양한 곳에서 설한 강의를 토대로 이루어진 결실이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승만경은 ‘누구나 다 여래의 씨앗을 품고 있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여래장 사상을 설파하는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이다. 모든 존재는 여래의 씨앗이라고 하는 여래장 사상은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불러왔고,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래장사상은 선불교(禪佛敎)의 사상적 근거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일진 스님은 2천 년 전 여성도 성불하고 불가촉천민도 성불할 수 있다는 여래장 사상을 일깨워준 승만경의 탄생만으로도 대단히 혁신적인 일이요,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크다고 강조한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평등하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승만경의 가르침은 인도인들뿐만 아니라 역사상 인류에게 준 가장 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또한 행간 행간마다 ‘승만경을 읽는 공덕으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가 되어지이다’라고 기원하는 스님의 애정 어린 메시지는 자못 감동적이다.


┃여성이 설한 유일한 경전 승만경, 비구니스님 최초의 승만경 해설서


<승만경>은 여성 불자인 승만 부인이 설법을 하고, 옆에서 부처님이 승만 부인의 설법이 옳다고 지지해 주고, 승만 부인이 성불하여 보광(普光)여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는 경전이다.
일체중생 실유불성(모든 중생은 부처가 될 성품을 가지고 있다)을 강조하는 불교는 만 생명의 절대평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사회적 관습에 따라 불교 또한 초기경전에는 성차별적 요소가 존재했다.
법화경에는 용녀가 남자의 몸으로 변하여 성불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승만경에서는 여성의 몸 그대로 성불하는, 여성즉신성불설(女性卽身成佛說)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에게만 사용하는 ‘사자후’라는 말을 여성인 승만 부인의 설법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승만경이 페미니즘 경전임을 알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일진 스님
1970년 재석在錫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으며 1978년 월하月下 화상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하였으며, 1978년 동국대학교 승가학과를 졸업하였다. 운문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고 중강과 교무를 역임하였다. 1985년 법계명성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1988년 대만불학연구소에서 중국불교를 연구하였으며 1994년 일본 경도불교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6년 동국대(경주) 불교학과 외래강사, 1999년 불영사 천축선원에서 동안거를 성만하였다. 2003년 조계종 교재편찬위원 역임, 2004년부터 현재 단일계단 갈마위원 교수사, 2005년부터 현재 불교여성개발원 특별자문위원, 2007년부터 현재 생명나눔실천운동본부 이사, 2010년 운문사 주지, 제 15대 조계종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최고의 비구니수행도량인 운문사에서 학인지도와 지역포교에 전념하며 한국불교에 희망의 주춧돌을 놓고 있다. 논문으로 <佛敎와 女性>, 역서(譯書)로 <불교임상심리학>이 있다.

  목차

추천사 【명성 스님】-4 머리말-8 승만경 읽기를 시작하며-15

제1장 여래의 진실한 공덕(如來眞實義功德) 29
부모님의 편지를 받다-31 승만 부인, 기뻐하며 부처님께 귀의하다-35
부처님을 찬탄하며 예경하다-39 수희찬탄의 공덕-47

제2장 열 가지 큰 서원(十大受章)-51
승만 부인의 열 가지 큰 서원-53 부처님의 증명-69

제3장 세 가지 큰 원(三大願章)-73
중생을 안온하고 행복하게 해 주다-75

제4장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일(攝受正法章)-79
하나의 큰 원-81 큰 수원水源의 비유-89 여섯 가지 바라밀-94
진리의 길벗-100 대승을 받아들인 공덕과 이익-106

제5장 하나의 길(一乘章)-111
대승, 모든 법의 근원-113 여섯 가지 요점-117 아라한의 귀의-121
여래만이 얻는 열반의 세계-124 두 가지 죽음-131 번뇌, 그 계보-136
부처님만이 끊을 수 있는 번뇌-148 불완전한 열반-155
열반의 맛-158 무명의 잠재적 번뇌를 끊으라-163 두 가지 지혜-171
여래에의 귀의-175

제6장 다함없는 진리(無邊聖諦章)-181
위없이 바른 깨달음의 지혜-183

제7장 여래의 씨앗(如來藏章)-189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중생 즉 부처?191

제8장 법신(法身章)-199
법신은 번뇌의 더미를 떠나지 않는다?201

제9장 공의 두 가지 진실한 모습(空義隱覆眞實章)-215
덮이고 뒤집혔다 해서 여래장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217

제10장 하나의 진리(一諦章)-223
번뇌의 불을 완전히 끄는 법-225

제11장 하나의 의지처(一依章)-231
영원한 진리에 의지하라-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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