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검의 기법뿐만 아니라 검결 속에 한민족의 종교와 철학 사상이 담겨 있는 이 시대의 “무경”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일본의 제국주의가 부활하는 이 시점에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은 민족자존과 상무호국정신을 일깨워줄 것이다.
또한 <본국검예>는 오늘날 정체성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게 하고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철학서”이자 한민족의 얼과 선조들의 그 뜨거운 발자취를 철저히 고증한 “역사서”이다.
출판사 리뷰
한·중·일 동양 삼국의 무경武經, 조선세법朝鮮勢法!
드디어 밝혀진 2000여 년 전 중원을 호령한 ‘고조선 실전검법의 비밀’
이제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동양무예의 종주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본국검예>는 검의 기법뿐만 아니라 검결 속에 한민족의 종교와 철학 사상이 담겨 있는 이 시대의 “무경”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일본의 제국주의가 부활하는 이 시점에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은 민족자존과 상무호국정신을 일깨워줄 것이다. 또한 <본국검예>는 오늘날 정체성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나는 누구인가?”를 묻게 하고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철학서”이자 한민족의 얼과 선조들의 그 뜨거운 발자취를 철저히 고증한 “역사서”이다.
1권 ‘조선세법朝鮮勢法’은 단순한 무예서가 아니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신화와 정신문화가 선진문화였음을 밝히는 중요한 사료이다. 저자가 필생의 연구를 통해 검결의 한자가 무예 동작을 그린 상형문자임을 발견하고, 검결은 용과 이무기의 전설을 쓴 장편의 대서사시였음 찾아낸 것은 실로 엄청난 성과이다. 이로써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조선세법의 기법을 알아내는 발판이 마련되었고, 단군의 역사와 한민족이 잃어버렸던 신화와 전설 그리고 종교와 사상까지 되찾을 수 있었다.
이렇듯 조선세법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그동안 일제의 무예 말살로 전통무예사의 이론과 철학이 부재한 우리 체육계에 커다란 선물과 숙제가 함께 안겨졌다. 정체성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본국검예』는 대한민국이 21세기 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적 기둥이 되어주고, 미래를 밝히는 민족혼의 불길을 세울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전 세계는 지금 동양무술을 선호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은 이러한 세계의 열망에 가장 잘 부합하는 무술이다. 중국과 일본의 맨손무술과 병장기의 무술은 전통적으로 오래되었다고 하나, 그 원형과 기원을 자료로서 정확히 밝힐 수 있는 것들은 없다. 말로는 천 년이지만 기원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면 슬그머니 물러선다.
중국의 소림무술도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 문화를 말살하여 승려가 소림사를 떠나 명맥이 단절되었다. 그 후 민가에서 소림무술을 익혔던 무인들을 중국 정부의 부름 하에 다시 모아서 오늘날 소림사를 재건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소림사를 브랜드화하여 전 세계 무술을 장악하고 상업화하려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유도와 가라데, 아이끼도, 검도 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고, 닌자와 사무라이라는 고유의 무술 이미지를 각종 문화 수단을 통해 정착시켰다.
이에 반하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국내적으로도 우후죽순 각종 무술단체들이 생겨나고 전통을 복원하여 수련시키고 있다고 하지만, 그 복원의 근거를 들여다보면 일본과 중국무술이 혼재하여 있다. 모두들 전통무술을 표방하고 계승했다고 하나, 실질적으로 객관성이 결여된 창작무술의 수준에 머물고 계속적으로 분파된 유파들이다. 우리가 세계에서 중국과 일본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다행히 우리에게는 중국과 일본에 없는 무경인 <무예도보통지>가 있다. 한·중·일에 없는 실전무술의 기록을 소장하고 있다. 모든 무예의 으뜸은 검이다. 무예도보통지에도 중국의 검술과 일본의 검술이 기록되어 있고, 한민족 상고시대의 본국검법과 조선세법도 남아 있다. 본국검법과 조선세법은 중국·일본의 검법과는 기법과 실전성에서 차원이 훨씬 높고, 그 기원을 알 수 있는 위대한 동양의 검법이다.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은 전장에서 실전에 필요한 절대의 검법을 기록한 것으로 중국이나 일본의 영화처럼 허황된 것과 다르다.
중국의 무예가들도 조선세법의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중국무술로 편입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이처럼 소중한 검법을 아직도 우리는 그 기법은 온전히
목차
추천의 말 07
머리말 12
Ⅰ본국의 검예
1. 본국검예 ............................................................................. 27
검예(劍藝) | 본국검의 예(本國劍의 “藝”) | 본국의 정신을 찾아서
2. 본국의 역사 ......................................................................... 43
단군 이전의 역사 | 단군왕검을 찾아서 | “검(劍)”과 왕검(王儉)님금 | “군(君)”의 상징
3. 단군임금과 진시황제 .............................................................. 59
단군신화와 음양사상 | 웅녀와 사모무정 | 우리의 하나님·하늘님 | “해”의 노래 아리랑
4. 본국의 상징 ......................................................................... 92
환국과 배달국 | 조선(朝鮮)의 의미 | 대한민국 “한(韓)”의 의미 | 부여(夫餘)와 예맥(濊貊)의 상징 | 고구려(高句麗)와 발해(渤解)의 상징 | 신라(新羅)와 계림, 백제(百濟)의 상징 | 본국 새의 상징
5. 동양문화의 근원 “仙” ........................................................... 113
한글·한자로 보는 신선 | 선과 중국의 도교 | 선비의 몰락
6. 풍유도와 풍유선(風流道와 風流仙) ........................................... 126
본국의 풍류선(本國의 風流仙) | 선무심중경(仙武心中經)
7. 동양문명 “음양”과 “기”의 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