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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보감
메마른 인성이 풍요로워지는 인본교육 지침서
이룸나무 | 부모님 |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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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전에 실린 원문(原文)을 정확히 기재하고, 한자에 조예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원문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를 골라 풀이를 해놓았다. 원문을 가급적 시대감각에 맞게 상세히 해석하였으며, 읽는 동안 지루할까 염려되어 중간 중간에 한시(漢詩) 등을 게재하여 머리를 식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의 인성교육(人性敎育)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자녀들의 가정교육(家庭敎育) 지침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고 참다운 삶을 일깨워주는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학자 신동인 선생이 가려 뽑은
성현들로부터 배운 인생 지침 760


“지혜로운 자는 현혹되지 않고,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않고,
용맹스런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전과 한문의 깊이를 깨달으면 삶이 변화한다”
팔순 한학자 신동인 선생은 어릴 적, 집 바로 옆에 있는 서당에서 배운 한학이 오늘까지 세상을 살아오는데, 자신의 세상의 작은 밀알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을 정년퇴임한 이후 20여 년 동안 고향 진천에 있는 도서관과 노인복지관에서 《명심보감》,《사자소학》강의를 꾸준히 해온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명륜보감》은 명심보감, 논어, 예기, 노자, 도덕경 등의 고전에서 메마른 인성을 풍요롭게 가꿔줄만한 명문을 760개 가려 뽑아 그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준 것이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물질 만능주의에 휩쓸린 젊은 세대들이 인간 본연의 길에서 벗어나고, 한 나라의 백년대계를 이끌 신성한 학원에서조차 폭력이 난무하고, 왕따, 자살소동, 사제 간의 불신 등 도덕 불감증으로 치닫고 있어 뜻있는 사람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요즘, 편저자 신동인 선생은 오랫동안 한문학을 지도하고 강의하면서 후세들에게 꼭 한 번쯤 들려주고 싶었던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은 성현(聖賢)들의 말씀들을 여러 곳의 고전(古典)에서 모았다.

[출판사 서평]
사람은 자기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나 닭이 울 밖으로 뛰쳐나가 없어지면 온 동네 골목골목 누비며 열심히 찾아다닌다. 그러나 양심이 내 몸에서 뛰쳐나갔을 땐 그 나간 양심을 되찾으려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 마치 쓰레기를 남의 집 대문 앞에 버리고도 태연무심(泰然無心)한 것처럼 말이다. 인간의 선(善)하고 귀중(貴重)한 양심이 하찮은 가축 닭이나 개만도 못해서일까?
편저자 신동인 선생은 이런 현실에서 우리의 메마른 인간성을 회복하는데, 고전만큼 값어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고전과 한문의 깊이를 깨달으면 삶이 변화한다”고 믿는다.
이 책 《명륜보감》은 고전에 실린 원문(原文)을 정확히 기재하고, 한자에 조예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원문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를 골라 풀이를 해놓았다. 원문을 가급적 시대감각에 맞게 상세히 해석하였으며, 읽는 동안 지루할까 염려되어 중간 중간에 한시(漢詩) 등을 게재하여 머리를 식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의 인성교육(人性敎育)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자녀들의 가정교육(家庭敎育) 지침서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고 참다운 삶을 일깨워주는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동인
산수(傘壽), 올해 팔순을 맞은 송학 신동인 선생은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고향 충북 진천도서관에서《명심보감》, 진천 노인복지관에서 《사자소학》강의를 하고 있으며, 충북 중앙도서관 교육봉사단 활동을 하느라 하루가 짧다. “고전에 참다운 길이 있다”고 확신하는 신 선생은 많은 이들이 고전의 말씀을 통해 참된 인간성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1934년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계리 무제봉(武帝峰) 아래에서 태어났다. 진천농지개량조합에서 젊음을 바쳤으며, 이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새마을문고중앙회 진천군지회장, 인성회복운동 진천군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목차

제1부 - 明倫(명륜)
제2부 - 修身(수신)
제3부 - 仁義(인의)
제4부 - 齊家(제가)
제5부 - 愛衆(애중)
제6부 - 省心(성심)
제7부 - 德行(덕행)
제8부 - 處世(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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