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늘날 교회의 직분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자세를 망각하고 있다. 직분을 맡게 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잘못된 권위 의식이 교회 내에 너무 만연해 교회 부흥을 가로막는 요인 중의 하나가 되었다. 평신도 때는 열심히 교회의 이런 저런 일을 도맡아 하던 사람도 안수집사, 장로, 권사가 되면 권위 의식에 사로잡혀 교회에서 머리 노릇 하는 일을 우리는 너무 흔히 보게 된다.
많은 목회자가 이러한 교회 중직들 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교회의 고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 흰돌산수양관 직분자(제직) 세미나이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직분자의 자세를 정확히 알고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직분자들로 변화시키기 위해 매년 동계, 하계에 걸쳐 실시한 직분자 세미나가 어느덧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였다.
이에 직분자들에게 설교했던 생생한 말씀들을 모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출판사 리뷰
서문 | Preface
주님처럼 섬기는 직분자를 기대하며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는 물론 모든 직분자들이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명찰을 가슴에 달고 다닌다. 한 영혼이라도 사랑으로 섬겨서 전도하고, 또 전도한 영혼들을 잘 섬겨서 교회에 정착시키고, 성도끼리도 서로 뜨겁게 사랑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자는 취지에서다. 예수께서 행하신 섬김을 우리 모든 성도가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처럼 섬기는 자가 되어 직분을 감당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명찰 달기이다.
나는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이유가 오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새로 온 사람을 섬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섬김은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을 살리는 귀중한 일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비롯한 모든 교회 직분자들이 섬김을 실천해야 한다. 섬김의 본을 가장 잘 보여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6~28)는 말씀대로 예수께서는 인류를 십자가의 죽음으로 섬기셨고 그 결과 인류가 죄 사함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았다.
자신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내주는 십자가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은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이요, 세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변함없는 진리이며 가장 위대한 섬김의 리더십이다. 그 위대한 사랑의 섬김 앞에 무릎을 꿇고 감동을 받은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죽어서라도 인류를 구원하겠다고 하는 예수의 정신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할 너무나 당연한 사명이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섬김이 수많은 영혼을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모든 직분자가 예수의 정신과 구령의 열정으로 주님처럼 섬기는 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직분자들이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자세를 망각하고 있다. 직분을 맡게 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잘못된 권위 의식이 교회 내에 너무 만연해 교회 부흥을 가로막는 요인 중의 하나가 되었다. 평신도 때는 열심히 교회의 이런 저런 일을 도맡아 하던 사람도 안수집사, 장로, 권사가 되면 권위 의식에 사로잡혀 교회에서 머리 노릇 하는 일을 우리는 너무 흔히 보게 된다. 많은 목회자가 이러한 교회 중직들 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교회의 고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 흰돌산수양관 직분자(제직) 세미나이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직분자의 자세를 정확히 알고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직분자들로 변화시키기 위해 매년 동계, 하계에 걸쳐 실시한 직분자 세미나가 어느덧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였다. 지금까지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수많은 직분자들이 변화를 받아 교회의 귀한 일꾼으로 제 몫을 감당하고 있다. 모두 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다. 앞으로도 계속될 놀라운 은혜를 기대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더불어 직분자들에게 설교했던 생생한 말씀들을 모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해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소중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아무쪼록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직분자로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직분을 잘 감당한 자에게 주어진 상급이 크듯이 직분을 잘 수행하지 못했을 때의 심판도 크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대로 직분자의 올바른 길을 걷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님처럼 겪어야 할 고난의 길이요, 자신을 다 내려놓아야만 갈 수 있는 좁은 길이기도 하다. 이런 각오와 결단의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오히려 감당하지 못할 부담으로 여겨질 수도
작가 소개
저자 : 윤석전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다. 그는 또 수원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는 구호 아래 예수의 정신, 주님의 심정, 구령의 열정,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시대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기를 소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믿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삶은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고 고백한 바울의 심정으로 주를 위해 모든 열정을 아낌없이 목회에 쏟아부음으로써 ‘실천목회’를 몸소 행동을 보여 주고 있다. 누구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성경을 닮기 원하며, 성령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대표 저서『절대적 기도생활』,『당신을 성공시켜라』,『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빛ㆍ진리ㆍ생명의 능력으로 부흥을 이루라』,『성령의 뜻대로 이끌림』,『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성령의 상상력으로 부흥을 꿈꾸라』,『절대적 영적생활 1~4권』,『기독교 안에 있는 미신의 전통을 타파하라』『내가 거할 성소를 지으라』외 다수
목차
서문 | Preface · 4
Part.1 아름다운 지위를 얻으라
1. 직분의 비밀
직분자를 세운 목적 · 015
최고의 기업 · 017
동사로 인식해야 할 직분 · 020
목숨을 요구받은 자 · 025
2. 충성과 복종
착하고 충성된 종 · 029
봉사나 헌신이 아닌 충성 · 030
내 사정이 없는 일꾼 · 034
충성하는 자에게 보장된 축복 · 036
자기 지위를 지키는 자 · 039
거부할 수 없는 명령 · 044
3. 디아코노스
자기를 비워 섬기는 종 · 049
아랫사람, 하인 · 052
영광스러운 집의 사환 · 056
주인 아닌 주인, 청지기 · 060
Part.2 이러한 자를 택하라 1
1. 신앙인격이 확실한 자
예수의 피 공로를 소유한 자 · 071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 · 073
가정을 다스리는 권위가 있는 자 · 075
성경이 말하는 품위를 가진 자 · 077
정한 예물을 드리는 자 · 081
성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자 · 086
2.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깨끗한 양심을 가진 자 · 090
진실한 자 · 093
일구이언하지 않는 자 · 095
하나님의 믿음이 되는 자 · 096
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
기도는 주님께 생명력을 공급받는 통로 · 100
성령과 지혜가 절대적인 이유 · 103
성령과 지혜가 충만할 때 쓰임받는다 · 106
사람에게도 칭찬 듣는 자가 되라 · 110
성령의 힘으로 절제하라 · 111
Part3. 이러한 자를 택하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