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준이는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 소원이다. 담임선생님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예뻐하는 것 같고, 엄마도 언제나 공부하란 말씀뿐이다. 그런 재준이는 우연히 시크릿 카페에 접속하게 된다. 단 하루라도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소원의 글을 올린다.
글을 올리고 잠을 자다가 깬 재준이는 깜짝 놀라게 된다.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카메룬이다. 카메룬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하는 알리를 만난 재준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도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알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코코아 농장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일을 하는 알리 같은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을 재준이는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재준이가 소원하던 '공부가 없는 나라'인 셈이다. 이런 알리의 모습을 보고 재준이는 곧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소원은 특별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만 아는 소중한 비밀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소원이나 이뤄주시지는 않습니다.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조건이 있지요.
눈에 띄지 않는 아이지만 학교 연극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태오, 좋은 놀이터가 있는 곳에 살고 싶은 훈이, 뚱보에서 벗어나 예뻐지고 싶은 미소, 공부를 잘해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은 재준이,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고 싶은 초롱이는 지금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합니다.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가진 다섯 아이들은 각각 시크릿 카페로 초대를 받습니다. 시크릿 카페는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열리는 곳이지요. 자신의 소원을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천국의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의 답글을 올려줍니다. 물론 그 이후는 소원을 가진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심을 믿고, 거기에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루지 못하겠지요.
시크릿 카페에서 다섯 아이들은 천국에 살고 있는 위인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태오, 훈이, 미소, 재준, 초롱이는 소원을 이뤄주시는 하나님의 조건을 깨닫고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자기계발 동화는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실천하며 사는 크리스찬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되새겨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본문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최고의 작품은 바로 ‘나’>의 주인공 태오는 이번 학예회의 연극에서 주인공을 맡아 주목받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평소 존재감이 없어 친구들에게 ‘투명인간’이라는 놀림을 받는 태오이기 때문에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려 합니다. 그런 태오는 시크릿 카페에서 만난, 천국에 있는 세계적 작가 찰스 디킨스로부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이 말씀에 용기를 얻은 태오는 소원대로 당당히 주인공의 자리를 따내게 됩니다.
이처럼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속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지혜를 얻고 그것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우리 크리스찬 어린이들이 그래야 하는 것처럼요.
위인들의 진정한 용기에서 얻는 지혜
소원을 이루고 싶은 주인공들에게 성경 말씀을 통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바로 천국에 있는 위인들입니다.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 5만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기도의 왕 조지 뮬러,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데레사 수녀,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유일한 박사 등이 시크릿 카페의 게시판을 통해서 아이들과 만나지요.
각 동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각각의 위인들이 살아있을 때 ‘소원’을 이루기 위해 보여준 실천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그 위인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인을 통해 교훈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책이 바로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입니다.
내용 소개
재준이는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담임선생님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예뻐하는 것 같고, 엄마도 언제나 공부하란 말씀뿐입니다.
그런 재준이는 우연히 시크릿 카페에 접속하게 됩니다. 단 하루라도 공부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소원의 글을 올리지요.
글을 올리고 잠을 자다가 깬 재준이는 깜짝 놀랍니다.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의 카메룬이었거든요. 카메룬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하는 알리를 만난 재준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도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알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코코아 농장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일을 하는 알리 같은 아이들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을 재준이는 처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재준이가 소원하던 ‘공부가 없는 나라’인 셈이지요.
이런 알리의 모습을 보고 재준이는 곧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게 살면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으니까요.
-‘공부가 없는 나라(인정받고 싶은 소원)’ 편
작가 소개
저자 : 현희
1971년 정읍에서 태어났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향기와 칼날》이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동화책을 썼답니다. 쓴 책으로는 《크리스찬 어린이를 위한 소원》 등이 있답니다.
목차
시크릿 카페로 들어가다 14
최고의 작품은 바로 ‘나’(주목받고 싶은 소원) 27
하늘이 준 선물(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 60
날아라! 정미소(아름다워지고 싶은 소원) 95
공부가 없는 나라(인정받고 싶은 소원) 135
아름다운 도전(최고가 되고 싶은 소원)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