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에 등장하는 '왕의 꽃'은 '능소화'를 말한다. 사물에 대한 평가를 외양이나 배경으로만 판단하는 시각을, 능소화를 통해 진실한 내면이나 잠재력 등을 생각하게 하고, 참모습을 알아보는 혜안의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엮은 책이다.
아울러 주변의 말에 의해 신념이 약화하고 신뢰를 저버리거나, 사물이나 인간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이 동화 속에 담아 전달하고자 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흉내 내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작가의 집필 의도
여기에 등장하는 '왕의 꽃'이라 함은 '능소화'를 말합니다.
사물에 대한 평가를 외양이나 배경으로만 판단하는 시각을, 능소화를 통해 진실한 내면이나 잠재력 등을 생각하게 하고, 참모습을 알아보는 혜안의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주변의 말에 의해 신념이 약화하고 신뢰를 저버리거나, 사물이나 인간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이 동화 속에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것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주 오랜 옛날,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왕과 백성이 사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왕과 백성들은 크고 작은 자기만의 정원을 저마다 가꾸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각자에게 작은 정원을 만들어 주어 책임감을 가지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성년식을 치르는 해에 아이가 원하는 나무나 꽃 등을 선택하게
하여 자기만의 정원에 심게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풍습을 두고 왕국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처음부터 이름이 있는 것들이 어디 있겠소. 그리고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이란 없다오.
특별히 고귀한 것도 없고…"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은 그 자체로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있습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흉내 내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화가의 환상적인 그림 속에서 참된 아름다움의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