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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낙추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다. 1989년부터 지방문학 동인지 『흙빛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그 남자의 손』(2006), 소설집 『복자는 울지 않았다』(2014)를 출간했다. 현재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共生 13
주름살 14
생生을 배웅하다 15
안부 17
벚꽃놀이 18
동무 19
나무에게 배운다 21
늙는 기쁨 23
목련 꽃그늘 아래서 24
사랑니 25
벼꽃 27
울 밑에 선 봉숭아 28
농약 30
훈계 31
제2부
나무의 나이 35
그 여자 전설이 됐네 37
미움의 힘 39
채송화 편지 41
저문 사랑 42
가뭄 43
모내기 44
바느질 45
단잠 46
六月에 48
나왔다 여섯 전 50
낫자루 52
노랭이 영감 53
불법이 불났다 55
제3부
동기간同氣間 59
적막한 家長 61
낯선 집에서 서성이다 63
짐 65
엘리자를 위하여 67
젠장, 이놈의 봄 68
시시한 남자 69
어머니의 가을 70
일기예보 71
비름 72
어머니는 아직도 生産을 하신다 73
이빨論 74
눈물을 빼앗겼다 76
시간이 나를 77
자서전 78
제4부
시를 놓친 여자 83
분꽃 필 무렵 84
수국水菊 86
시퍼런 고집 87
지게 88
손주 새끼 90
못밥을 먹어봤나요 91
잠깐 92
대갈장군 93
말뚝네 96
바다를 굳히다 99
건강을 팝니다 100
분재광盆栽狂 102
허리 병 103
아득한 서쪽 104
해설
오홍진 공생의 마음, 숭늉의 감각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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