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8년 출간된 <뜨거운 미술 차가운 미술>의 개정판.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미술관 체험을 똑똑하게 해낼 수 있게 가이드 해 주는 안내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일수 하나코 갤러리 관장은 그동안 각양각색의 관람객들에게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그들에게, 혹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미술관 가기 전부터 미리 전시장과 친해지고, 전시장 안에서는 작품을 세상에 내어놓은 작가의 마음을 읽고 가족과 대화하며, 전시장을 떠나서는 집으로 와서 전시장에서 얻은 것을 다시 만끽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제대로 된 감상법을 통해 뜨거운 미술을 경험할 수 있게 안내한다.
총 4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먼저 미술관 나들이를 어떻게, 언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다룬다. 이후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술관의 비밀이나 특성, 미술 감상에 도움이 되는 것과 어떤 전시회가 좋은지, 혹은 블록버스터 전시의 허와 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작품 감상을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과 여러 유형의 전시장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뒤이어 소개된다.
출판사 리뷰
알고 가면 미술관엔 그림이 있고, 모르고 가면 미술관에 그림이 없다!
아이와의 미술관 나들이, 제대로 된 감상법을 통해 뜨거운 미술을 느껴보자!
『알고 가면 미술관엔 그림이 있다』. 어른들의 감성을 채우기 위한, 시각적ㆍ정신적 만족감을 높여주는 공간으로 여겨지던 미술관은 어른들의 감성 충전소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감성을 높여줌은 물론 체험 학습의 장으로도 인기를 누린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전시된 미술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감성은 물론 체험 학습의 효과도 누리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미술관 체험을 똑똑하게 해낼 수 있게 가이드 해 주는 안내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일수 하나코 갤러리 관장은 그동안 각양각색의 관람객들에게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그들에게, 혹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미술관 가기 전부터 미리 전시장과 친해지고, 전시장 안에서는 작품을 세상에 내어놓은 작가의 마음을 읽고 가족과 대화하며, 전시장을 떠나서는 집으로 와서 전시장에서 얻은 것을 다시 만끽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제대로 된 감상법을 통해 뜨거운 미술을 경험할 수 있게 안내한다.
총 4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먼저 미술관 나들이를 어떻게, 언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다룬다. 이후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술관의 비밀이나 특성, 미술 감상에 도움이 되는 것과 어떤 전시회가 좋은지, 혹은 블록버스터 전시의 허와 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작품 감상을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과 여러 유형의 전시장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뒤이어 소개된다.
아이들을 위해 부모 혹은 교사가 함께하는 미술관 200배 즐기기
예술 체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요즘 우리 주변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어디를 갈까 고민하게 된다. 이제 단순히 보고 즐기기만 하는 일회성 나들이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와 깊이 있는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예술형 나들이 계획을 세워봄은 어떨까.
작가의 출간 의도
갤러리 마니아로서의 즐거운 체험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나는 그동안 갤러리 마니아로서 각양각색의 관람객들과 마주치며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해왔다.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내가 그들에게, 혹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하나둘 쌓이게 되었다. 그러면서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뜻 깊게 기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와 정보들을 틈틈이 모았다. 그리고 그 즐거운 체험의 순간들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이제 우리나라도 평소에 미술을 즐기고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꾸준히 미술 작품을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을 지키고 있는 미술기획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은 관람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작정 다녀가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미술가는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고 한다. 여러 가지 표현과 방법, 다양한 재료를 통해서……. 미술가의 소통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관람객이 많을수록 미술가는 진보하게 되고 더 훌륭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관람객은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만 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을 만든 미술가와 미술작품이 만들어진 세상과 소통하는 역할도 해내게 된다.
또한 관람객은 그와 동시에 함께하는 다른 관람객들, 혹은 가족과 소통하기도 한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매개로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아이의 생각을 읽고 서로 가슴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아이와 부모는 함께 꿈을 다지고 미래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준비된 미술관 나들이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미술은 더없이 좋은 수단이다. 아이가 미술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혹은 그리기나 만들기를 싫어하더라도 미술관에서 감상의 습관을 몸에
작가 소개
저자 : 이일수
독립 전시 기획자, 작가대중에게 그림을 통한 지적 유희와 감성적 치유를 경험하게 하고자, 전시기획, 글쓰기, 강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같은 갤러리인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으며, SBS기획전시 총감독 및 다양한 갤러리 및 박물관에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기획전시]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2014 The Out of Box Festival 초청 전시·Hello! Genius Joseon painters(part)·(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and Cultural Centre, South Bank),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등 수십 여 회의 기획전시를 했습니다.[출간저서]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재미있는 세계 명화 이야기』(가나출판사), 『화가들의 초대』(구름서재),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생각의 나무), 『이 놀라운 조선 천재 화가들』(구름서재) 등 전 11권을 출간했습니다. 2015년 12권 째 책을 집필 중이며 다양한 매체에 미술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재단 및 여러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큐레이터의 자질과 전시기획, 예술 경영, 그리고 동?서양 미술 비교 감상에 대한 특강을 해오고 있으며 기업 강의에서는 미술과 경영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앞으로의 연구 과제는 ‘각 장르 간의 융합적 사고의 실현’ 및 ‘공익과 수익 사이에 있는 전시 기획의 올바른 방향’이며, 좋은 전시회와 책으로 관람객과 독자를 만나기 위해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苟日新 日日新 又日新’의 뜻을 새기며 담금질하고 있습니다.iss003@naver.comhttp://blog.naver.com/iss003
목차
제1전시장 속으로 : 미술관 나들이, 어떻게 할까
추적 60분! 전시회 너 딱 걸렸어
전시회 미리보기하다 웬 세계사 공부
미술관 나들이, 몇 살에 시작할까요?
우리 집 떼쟁이의 미술관 나들이
50%의 엄마 아빠가 하는 말 “자, 아들아 봐라”
미술 감상의 최고 도우미는 엄마 혹은 아빠
여러분도 혹시 요주의 관람객?
물감 냄새까지 생생하게 느껴요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린다고?
단골 미술관, 그게 남는 발걸음
한 장소 두 가지 재미? 마당 넓은 미술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림
11세 꼬마, 용돈 모아 그림을 사다
어린이는 그림을 보며 미래를 보고요~
미술 속에서 자란 아이, 그만의 세상보기가 있어요
박물관, 미술관, 화랑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2전시장 속으로 : 미술관의 비밀
음… 전시 도록 꼭 사야 할까?
이쪽 벽 갔다, 저쪽 벽 갔다… 이제 그만!
도슨트? 알 듯 모를 듯해요
도슨트와 함께하는 관람이 정말 좋은가요?
와~ 저는 이 다음에 큐레이터가 되고 싶어요
전시장 벽은 꼭 하얀색이어야 하나요?
전시장은 왜 창문도 없이 조명을 켜 놓나요?
가만히 들어 봐. 여기서 음악소리가 들려!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나요?
전시 속 진실, 이제는 조금 차분하게~
어, 큰 기업에선 미술관을 꼭 운영하네?
후원사가 많으면 좋은 전시회?
제3전시장 속으로 : 알아야 더 보인다
코끼리처럼 무겁게, 독수리처럼 날카롭게, 원숭이처럼 의심을!
맛있는 콘플레이크’로 미술동네 맛보기
왜 고대·중세에는 역사화, 종교화가 많나요?
동양화와 서양화는 감상법이 분명 달라요
[금강전도]와 [인왕제색도]를 꼭 보시옵소서
[영통동구도]와 [고사관수도]를 업고 놀